비트코인 모두다 매도 그냥 관망중


결론적으로 싹다 매도 하였다. 그러하다. 그냥 매도 했다.

앞전에 글 올리자 마자 다 매도 하였다. 

좀더 갖고 있었으면 아마 심한 적자가 예상됬었다.

지금이라도 천만 다행이다. ㅎㅎ


우선 할말이 없다. 지금 무궁무진한 비트코인 소문들이 무성하다.


여기서 제일 심한 소문은 2500 까지 나려간다는 소문

자 결론적으로 말하면 앞전에 글 작성했듯이 2500 까지 내려 갈수 있다고 적어놨다.


그 소문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며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드이어 코인판의 폭락이 온건지 아니면 정말 더 내려갈건지는 아직 모른다.


자 여기서 중요한점.


무식하게 조금 올라간다고 올라타지 말자 진자 무식한 짓이다.

그런식으로 코인이든 주식이든 싹 다 말아 먹는다.


자 정신들 차려야 된다.

현재 모든 코인들이 다 하락세이다.

빨간봉 떴다고 올라타는 그런 무식한 행동은 안하길 바란다.


소문이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2500까지 내려가면 대부분 코인들이 엄청나게 하락할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하락 하였을때 그래도 리플은 좀 버티다가 나중에 하락하였다.


리플이고 머고 지금 우선 하락이 어디까지 갈건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다시 코인 매수 하면 앞전 같이 인증하고 글을 작성하도록 할것이다.


폭락의 거의 가까운 팩트를 보여준 기사가 있어서 글을 퍼왔다.


아래글 내용이 지겹더라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한국M&A센터는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히즈윌컴즈와 건전한 암호화폐공개(ICO) 생태계와 선순환 참여 구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프로젝트 선별 및 관리 작업, 컨설팅 플랫폼 제작 및 커뮤니티 운영, 대상 토큰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공시 및 관리 등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제2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대거 투입됐으며 ICO의 단계적 허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회의적 분위기와 함께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의 폭락으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ISO(Initial Safety Offering)'다. ISO는 좋은 코인을 골라 단점을 보완하고 상장까지 돕는 원스톱 서비스로, 초기 참여 시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소화해 보다 안전하게 거래하도록 한다.

한국M&A센터가 개발한 '에스크락(ESC LOCK)'은 ISO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다.

에스크락은 ICO 시점에 암호화폐 지갑 잔고를 증명한 뒤 거래소 상장 후 성과를 확인하고 나서 동일한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하는 권리를 확보하도록 해 명확하지 못한 사업화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고 ICO 참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반준형 히즈윌컴즈 대표는 "한국M&A센터와 함께 ICO 참여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참여하고 기업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상생 ICO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는 "안전한 ICO 참여 및 기업의 동반 성장이 가능한 에스크락 기반의 ISO를 통해, 건전한 ICO 생태계와 선순환 참여 구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M&A센터는 에스크락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생하는 ICO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투자자들의 안전 투자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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