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일상 및 후기 잡담 다시 시작 (에이다 위주)

우선 간단히 필자를 소개하면

30대 중반이며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블로그에 거짓 및 경험하지 않는 걸 쓰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간단한 인증을 할 것입니다.(물론 금액은 제외)


그리고 일기 형식 다 나 까 식으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 그리고 100000000% 사실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중요한 점 한 가지. 

저는 국내 주식 12년 차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과거 및 현재 미래 상황들을 말할 것이며 보고 느낀 대로 작성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식 애널리스트처럼 전문적인 디테일한 설명 및 전문용어는 없을 것입니다.

간단한 설명 및 저의 소견을 블로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바야흐로


작년 2017년 11월 30일에 시작하였다. 

에이다를 120원에 거지같이 주워 먹었다.



제가 기억 하기로는 1월 4일쯤 최고점을 찍고 폭락이 시작되며 개미들이 뒤통수 맞았던 날이었다.

나는 그전에 팔았다 12월 30일쯤.


내 인생 최고의 아주 나이스하고 현명하고 똑똑한 선택이었다.


그리하여 차가 바뀌었으며 프리랜서인 내가 일을 소홀히 한다


돈이 생겨 X나 놀았다. 눈뜨면 또 놀고 펑펑 쓰며 

내일도 오늘도 모레도 다음 달도. 하하하


그러다가 지겨워서 2월 중순쯤 다시 비트코인을 시작한다.


 에 이 다 (ada)



저 글자만 에이다에  A 자만 들어도 다 죽여버리고 싶을 충동을 느낀다 아직도


대망의 2월 중순


X나 거만한 자신감으로 220원 정도 매수를 감행한다.(전체 금액은 말 못 한다.)






5월부터 나의 욕 증세 및 식욕부진 과대망상 온갖 욕설 불면증 하루 담배 3갑 기타 등등

심해졌다.



6월까지 기다리다가 230원 전부 매도 쳤다.


죽다 살아났다.


위에 사진처럼 떨어진다.(3월에서 4월 초까지) 어이가 없는 에이다.


거의 반 토막 가까운 수준까지 갔다.


저 때는 눈만 뜨면 틱장애 수준으로 입에 욕을 달고 다녔다.. (난 평화주의자인데)


위 사진 차트 오른쪽을 보면 400원 이상 올라간다.


하지만 난 빅 픽처를 그렸다. 전에 수익 냈던 꼴 같지도 않은 어깨 뽕이 내게 있었다.


안 팔았다. 









자 여기서 ADA에 대한 흉흉한 소문들


1. 2020년 도쿄 올림픽 바로 전에 엄청 오른다는 소문.


2. 에이다가 전에 동호회 세력으로 하여 엄청 커져서 비트코인 폭락할 때같이 다들 던졌다는 소문.

  ( 자세하게 말 못 해드립니다. )


3. 지금 현재 11/11일 기준 85.60원 지금이 바닥이라는 소문, 더 이상 바닥은 없다.


4. 30원까지 갈 것이다.



자 소문은 소문이다.





현재 11월 11일 기준으로 일봉 차트 기준.


맨 아래 화살표 표시대로 9월 21일 (92원 정도) 매수량이 확 올라간다.


그리고 바로 위에 화살표 보면


그물망 표시를 해놨다.


그물망만 보면 9월 20일 정도 매수세가 겁나 강했다.


그리고는 머 흐지부지.


복잡한 설명 안 하겠다. 날 주식 초보라고 해도 복잡한 설명 싫어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전문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난 개미이고 개미 입장에서만 눈을 맞추고 글을 싸지를 것이니까


어쨌든 결론은 상황을 보고 매수할 생각이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 난 무조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차트상으로는 아무리 봐도 내림차순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차트 따위 필요 없다고 한다. 



다음번 글은 에이다에 대한 글을 쓸 것이며 인증과 같이 글을 시작할 것이다.(금액 제외)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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