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에이다 매수, 에이다 코인 투자, 에이다 시세 후기 관망 (개인 매수, 개미)


처음에 글 작성했듯이 에이다 매수를 하였다.

참 코인 투자 자체가 어렵다.

국내 주식보다 훨씬 어렵다. 솔직한 심정이다.

국내 주식도 지금 계속 꾸준히 하고 있는 상태다.


에이다 시세를 계속 관망하고 주시하였다.

에이다 매수 나름 몇 달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매수하였다.

그리고 금액 수량 공개 안 한다. 수익 퍼센트만 공개한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바로 나가셔도 상관없다.

돈 자랑 일수도 있고 돈 많으신 분들이 보면 비웃을 수도 있다.

그래서 공개 안 한다.


처음 글에도 작성했듯이 30대 중반 프리랜서 남자이며

매수성 광고 들도 아니고 매수 선동하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일반 블로그이며 글 쓰는 거를 좋아합니다.


리플은 계속 관망 중이며 리플 매수는 아직 타이밍 아니라서

매수할 때쯤 글 작성할 예정이다.


에이다 매수, 에이다 투자


11월 14일 오늘 오후 3:45분에 원화로 에이다 매수하였다.


더 떨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매수하기로 하였다.

더 기다려봤자 나름 3~4개월 투자할 거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조금 하락할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다.

더 많이 내려가면 사실 할 말 없다.


평단 83.60 원이다.


시간까지 나오게 인증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금액 공개 안 할 것이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해도 절대 어쩔 수 없다.

(다른 블로그 할 때 태클 및 욕을 많이 먹었다. 현재 폐지 상태)

매수하고도 지금 살짝 짜증이 난 상태다.

에이다는 리플에 비해 뉴스나 예정된 호재가 많지 않다.

떠도는 소문만 엄청 많다.


비트코인 시세라는 것이 참 어디로 어떻게 갈지 가능하기 힘들 때가 있다.

에이다도 마찬가지다. 나도 에이다 전망은 당연히 모른다.

사실 관심도 없다. 

적절한 수익만 관심 있다.


에이다 코인 뉴스가 검색해봐도 별로 없다.

거래량 및 거래대금도 1~2달 전에 비해 많이 약해졌다.


에이다 호재 떠도는 소문에 의해 매수한 것도 아니다.

에이다로 나름 큰 수익 볼 생각도 없다.




글 쓰면서 스샷 찍어서 올렸다. 

금액 수량 철저히 비밀이다.


5시 52분 -0.84%이다.


-5%까지도 가만하여 매수하였다.


크게 보면 1~4달 정도 볼 것이다.

나름 정보가 있으며 소스가 있어서 매수하였다.


큰 정보는 아니지만 허위 정보 일수도 있다.

지라시에도 안 나오고 그 어디 검색해도 안 나온다.


나름 집중 있게 분석하고 관망하여서 매수하였다.

다시 말하지만 큰 수익률 기대하고 매수한 거는 아니다.


15분봉으로 보았다.

60분봉으로 보면 더 내려갈 것 같다.

30분봉 10분봉 다 종합적으로 보고 매수하였다.

사실 조금 기다리기 지루하고 짜증 나서 크게 더 안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 때문도 있다.


주위 친한 지인들도 나랑 같이 오늘 매수하였다.

좀 더 있다가 매수한다는 친구도 있고

에이다 한물 갔다고 매수 안 한다는 친구들도 있다.

비트코인 캐시 만 눈여겨보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비트코인 캐시도 계속 끊임없이 보고 있다.

예전에 잠깐 좋은 수익을 단기간에 봤었다.

아직도 미련 남아서 계속 관망 중이다.


에이다 시세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나도 궁금하다.

큰 수익 보려고 매수한 거는 아니지만 참 궁금하다.


에이다 어떻게 될 것인가?


결론은 모른다.

아주 먼 장기적으로 보면 난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크게 근거 없는 소문만 풍성할 뿐 확정된 게 없다.


소문은 엄청 많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오니

딱히 소문에 대한 거는 앞전에도 적었기 때문에

언급 안 하겠다.


1년 이상 투자는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나는 진짜 길면 5개월이고 웬만하면 1달 안에 매도하려고 한다.

조금의 수익만 기대할 뿐 큰 수익은 바라지 않는다.


에이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기적인 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아인 코인이나 리플 에이다 기타 등등 몇몇 코인들은

신앙심처럼 장기적 투자하라고 한다.

약간 신앙심이 느껴진다.

개인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는 조금 심각하다.


사실 국내 주식을 아주 많이 한다.

하지만 블로그에 적을 생각은 없다.


비트코인 투자 과연 투자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 아래 쓰는 글도 진자 개인적이 의견이오니 오해 안 하시길 바란다.


주식이나 비트코인 하면서 투자한다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좋게 말하면 투자 나쁘게 말하면 투기이다.

회사가 좋든 말든 난 사실 크게 상관 안 한다.


장기적 투자를 안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매수하면 길면 5개월 웬만하면 그전에 다 매도한다.

국내 주식이든 비트코인 이든 1달 안에 답을 보려고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의 말 듣고 절대 매수하지 않길 바란다.

각종 정보를 보고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다.

개미들 특징은 올라가면 좋아하고 내려가면 좌절감 느끼면서 매도한다.

그런 짓은 하지 말자.


매수할 때 항상 데드라인 설정해놓고 매수하자.

그 데드라인 아래로 떨어지면 과감히 매도하자.

난 그렇게 하고 있다.

무조건이다.


다시 오르겠지 오르겠지 희망은 세력들 돈 벌어다 주는 좋은 기회다.


종합해보면 에이다 장기 투자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비추다.

아주 더 먼 미래를 보면 괜찮겠지만 3~4개월 안에 결론짓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개미 투자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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