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코인 그리고 비트코인 전망 및 소문 후기 등등


머 다들 알다시피 비트코인은 여전히 폭락중이다.

그리고 계속 비트코인은 폭락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각종 소문 및 뉴스에서 이제는 시시하게 떠들어될 정도다.


이제는 비트코인 폭락이 큰이슈가 안된다는 말이다.

더 쉽게 말하면 당분간은 가상화폐 시장은 폭망일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소문들은 여전히 똑같으며

작년에 나왔던 미국쪽에 기사들 내용이랑 비슷하다.

2500달러 정도 까지 내려간다고 양코들이 말하드라 ㅋ


물론 한국인들도 그렇게 많이 떠들고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서 사실 팩트가 머냐면

내려가기전에 분명 펌핑 살짝이 아닌 어느정도 크게 할것이다라고 

소문이 나름 자자하다.

이건 찌라시고 어디고 안나오는 내용이다.


그리고 원래 하락할때 게속 하락하지는 않는다.

계단식 하락은 중감에 펌핑을 몇번씩 꼭 한다.

크게 개미들 터는 정석일수도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몇몇 기사들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시설 파라과이에 건설

서울의 커먼스재단이 세계최대 규모 수력발전소 인근에 건설 예정 … 현지 정부는 초저가에 전력 공급하고 헌법 개정해 세금감면 지원한다

최근 2주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각국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불안에 빠뜨렸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커먼스 파운데이션이라는 블록체인 기술 재단은 면적 기준으로 세계 최대 채굴시설(mining farm) 건설에 대해 파라과이 정부의 지지를 얻어냈다. 4만9200㎡가 넘는 면적이다. 이 사업은 황금거위(Golden Goose) 프로젝트로 불리게 된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이 지난 11월 25일 보도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5개 부지를 제공해 그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또한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도 포함된다. 한국에 본사를 둔 커먼스 재단이 이타이푸 수력발전소 인근에 그 채굴시설을 세우게 된다. 이타이푸의 연간발전량 103테라와트(1TW=1조 와트)는 세계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파라과이 전체 생산전력 중 20%만 국내에서 소비되며 나머지는 수출된다.

CCN은 ‘커먼스 재단은 최소 5년 이상 아주 낮은 가격에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얻어냈다’며 ‘한국에서 가능한 공급가보다 80% 정도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정부는 또한 초고속 인터넷망의 설치와 프로젝트의 모든 관련 사업을 위한 법의 제정도 보장했다. CCN은 휴고 벨라스케스 모레노 파라과이 부통령의 말을 인용해 ‘파라과이 정부는 커먼스 재단의 ‘황금거위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헌법개정을 통해 세금을 감면해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건설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파라과이가 암호화폐 산업에 세금감면 규정을 포함하기 위해 헌법을 개정한다면 암호화폐 거래 또는 채굴을 합법적인 활동으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커먼스 재단은 암호화폐 사전판매와 암호화폐공개(ICO)를 실시해 프로젝트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큰 보유자들에게는 채굴 이익의 30%와 하루 거래 이익의 70%를 약속한다. 이익은 마이크로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로 지급된다. 마이크로비트코인은 미국 달러와 교환 가능한 암호화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비트코인 시세는 3600달러 밑으로 떨어져 15개월 저점을 하향 돌파했다. 이 같은 폭락은 암호화폐 거래자와 채굴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줬다. 암호화폐 채굴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채굴하는 특정 화폐 시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만 채굴자가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있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21일 암호화폐 채굴자에게 제공하는 전력 보조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내년부터 정상적인 전기세를 납부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중단으로 암호화폐 채굴자의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결과적으로 순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중국 신장과 네이멍구의 중소 채굴자들은 자신들의 장비를 중고시장에 고물로 내다팔고 있다. 구형 장비로 암호화폐를 채굴해서는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란지나 샤스트리 아이비타임즈 기자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머 이런식의 나름 호재 기사도 있지만 아직 전혀 이슈된바가 없다.

파라과이에 건설을 하든 말든 사실 알빠 없고 관심 없다.

저런 호재 내용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판도가 바뀔일은 없기 때문이다.


기사 하나더 ~ 추가


비트코인 하드포크에 대한 기사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7일 4000달러(449만원) 지지선이 무너져 3000달러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비트코인 3000달러대 진입은 2017년 8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하드포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개념 정리가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신뢰 프로토콜입니다.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 데이터는 공공 거래장부에 기록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노드)에 분산 저장됩니다.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Block)이 생성되고,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은 잇따라 연결(chain)됩니다. 어느 한 노드 데이터가 위·변조된다 하더라도 다른 노드에 해당 데이터가 남아있어 신뢰를 보장합니다. 

포크는 잇따라 연결된 체인이 어느 한 시점에서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발자가 기존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독립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포크가 발생합니다. 개발자가 포크를 하는 이유는 SW에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또는 이를 개선할 때 포크를 합니다.  

포크는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로 나뉩니다. 소프트포크는 이전 버전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치면 v1.0에서 1.1, 1.2 등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참여자가 포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존 버전을 유지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드포크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버전이 완전히 달라지는 셈입니다. 이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서 블록체인은 신뢰 프로토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여하는 이들의 동의가 필요한 셈입니다. 하지만 하드포크를 하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한 쪽이 소수 세력이라면 그 세력이 사라질 가능성도 발생합니다.  

이더리움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2016년 6월 해커들이 이더리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이더(ETH) 약 360만개를 훔쳐갔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600억원에 달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그 해결책으로 2016년 7월 하드포크를 진행합니다. 이 때 85%는 찬성을, 15%는 반대를 했습니다. 

하드포크는 암호화폐 투자자 입장에서 그 내용에 따라 호재도, 악재도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하드포크가 일어나기 전까지 그 영향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확실성으로 인한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가격 하락은 대개 하드포크로 체인이 쪼개지고 난 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회복됩니다. 

호재는 하드포크로 인해 새로운 암호화폐가 만들어지면 기존 체인 참여자에게 '코인 배당'이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2017년 8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비트코인 소유자들은 비트코인캐시(BCH)라는 새 암호화폐도 받게 됐습니다.

이번에 암호화폐 가치 하락의 시발점이 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를 두고 비트코인캐시 진영 안에서 큰 이견이 발생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커뮤니티는 크게 '비트코인캐시ABC(채굴업자 중심)'와 '비트코인캐시SV(개발자 중심)'로 나뉩니다. 이들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방향을 두고 '스마트컨트랙트 포함 여부', '블록 크기 확대 여부' 등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두고 갈등했습니다.  

이번 하드포크에는 전통적인 거래소를 통하지 않아도 암호화폐 간 교환이 가능한 '아토믹 스와프'(Atomic Swap)를 지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포함됐는데요. 비트코인캐시ABC는 아토믹 스와프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도입하자는 입장입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캐시SV는 기존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변경하지 말고 블록 크기만 기존 32MB에서 128MB까지 키우되 기존 비트코인 구조로 되돌아가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정성을 위해 리플레이 방지 코드를 추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하드포크가 블록체인 기술 철학을 훼손하는 것일뿐 아니라 비트코인을 분리해 수많은 코인을 만들 수 있다면 비트코인이 가진 정통성과 가치가 훼손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블록체인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자는 쪽과 비트코인 기존 정신을 계승하자는 쪽의 이념 싸움이 된 셈입니다. 

결국 이들은 트위터와 SNS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설전 끝에, 서로 호환되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하드포크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해시 전쟁에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펼쳤고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세가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자 비트코인ABC 진영을 대상으로 한 소송도 불거졌습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특허 관리 업체인 유나이티드아메리칸코프는 비트코인ABC 진영 대표격인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와 우지한 비트메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제시 파월 창업주, 비트코인ABC 아마우리 세쳇과 삼마 챈슬러, 제이슨 콕스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ABC 진영이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해 시세를 조작하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는 이유입니다.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0853.html


개인적으로 위 내용의 기사 참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기사 내용중에 맨하단에 보면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진자 이게 사실 팩트다.

당분간 비트코인 폭락이고 비트코인 전망은 없다.



어쨋든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만간 펌핑은 분명히 올것이다.

그리고 어설픈 펌핑은 안올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나도 사실 펌핑 타이밍이 언제인지 늘 생각하고 주시하고 있다.

난 단타를 많이 해서 늘 관망중이다. ㅎ


왁스코인 ~개인적인 후기 및 생각


원화로 업비트에서 오픈했다.

그리고 후기 및 생각 그런거 없다.  ㅋㅋㅋㅋ

그냥 이제 펌핑 끝났으니 그런거 없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왁스 코인 2차 펌핑 올거라고 다들 말한다.

거래 대금도 지금 사실 나쁜지 않다.


하지만 차트는 거의 개판에 가깝다.

누가봐도 매수 전혀 안땡기는 차트이다.


2차 펌핑이 오느냐 안오느냐 문제인데

사실 난 한번더 올것 같지만 크게는 안올것 같아서 마음 접었다.


지금 원화로 60.70원이다.

그냥 남아도는돈 중에 소액으로 조금만 매수해놔라

그리고 버리는돈이라고 생각해라

그게 현명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2차펌핑이고 머고 그냥 생각 접어둬라

왁스코인 그냥 잡주라고 생각하고

만약 단타에 자신있으면 도전해봐라 ㅎ

호가창 봐서는 단타도 힘들다.ㅎ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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