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코인 그리고 비트코인 전망 및 소문 후기 등등


머 다들 알다시피 비트코인은 여전히 폭락중이다.

그리고 계속 비트코인은 폭락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각종 소문 및 뉴스에서 이제는 시시하게 떠들어될 정도다.


이제는 비트코인 폭락이 큰이슈가 안된다는 말이다.

더 쉽게 말하면 당분간은 가상화폐 시장은 폭망일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소문들은 여전히 똑같으며

작년에 나왔던 미국쪽에 기사들 내용이랑 비슷하다.

2500달러 정도 까지 내려간다고 양코들이 말하드라 ㅋ


물론 한국인들도 그렇게 많이 떠들고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서 사실 팩트가 머냐면

내려가기전에 분명 펌핑 살짝이 아닌 어느정도 크게 할것이다라고 

소문이 나름 자자하다.

이건 찌라시고 어디고 안나오는 내용이다.


그리고 원래 하락할때 게속 하락하지는 않는다.

계단식 하락은 중감에 펌핑을 몇번씩 꼭 한다.

크게 개미들 터는 정석일수도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몇몇 기사들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시설 파라과이에 건설

서울의 커먼스재단이 세계최대 규모 수력발전소 인근에 건설 예정 … 현지 정부는 초저가에 전력 공급하고 헌법 개정해 세금감면 지원한다

최근 2주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각국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불안에 빠뜨렸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커먼스 파운데이션이라는 블록체인 기술 재단은 면적 기준으로 세계 최대 채굴시설(mining farm) 건설에 대해 파라과이 정부의 지지를 얻어냈다. 4만9200㎡가 넘는 면적이다. 이 사업은 황금거위(Golden Goose) 프로젝트로 불리게 된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이 지난 11월 25일 보도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5개 부지를 제공해 그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또한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도 포함된다. 한국에 본사를 둔 커먼스 재단이 이타이푸 수력발전소 인근에 그 채굴시설을 세우게 된다. 이타이푸의 연간발전량 103테라와트(1TW=1조 와트)는 세계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파라과이 전체 생산전력 중 20%만 국내에서 소비되며 나머지는 수출된다.

CCN은 ‘커먼스 재단은 최소 5년 이상 아주 낮은 가격에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얻어냈다’며 ‘한국에서 가능한 공급가보다 80% 정도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정부는 또한 초고속 인터넷망의 설치와 프로젝트의 모든 관련 사업을 위한 법의 제정도 보장했다. CCN은 휴고 벨라스케스 모레노 파라과이 부통령의 말을 인용해 ‘파라과이 정부는 커먼스 재단의 ‘황금거위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헌법개정을 통해 세금을 감면해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건설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파라과이가 암호화폐 산업에 세금감면 규정을 포함하기 위해 헌법을 개정한다면 암호화폐 거래 또는 채굴을 합법적인 활동으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커먼스 재단은 암호화폐 사전판매와 암호화폐공개(ICO)를 실시해 프로젝트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큰 보유자들에게는 채굴 이익의 30%와 하루 거래 이익의 70%를 약속한다. 이익은 마이크로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로 지급된다. 마이크로비트코인은 미국 달러와 교환 가능한 암호화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비트코인 시세는 3600달러 밑으로 떨어져 15개월 저점을 하향 돌파했다. 이 같은 폭락은 암호화폐 거래자와 채굴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줬다. 암호화폐 채굴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채굴하는 특정 화폐 시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만 채굴자가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있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21일 암호화폐 채굴자에게 제공하는 전력 보조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내년부터 정상적인 전기세를 납부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중단으로 암호화폐 채굴자의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결과적으로 순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중국 신장과 네이멍구의 중소 채굴자들은 자신들의 장비를 중고시장에 고물로 내다팔고 있다. 구형 장비로 암호화폐를 채굴해서는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란지나 샤스트리 아이비타임즈 기자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머 이런식의 나름 호재 기사도 있지만 아직 전혀 이슈된바가 없다.

파라과이에 건설을 하든 말든 사실 알빠 없고 관심 없다.

저런 호재 내용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판도가 바뀔일은 없기 때문이다.


기사 하나더 ~ 추가


비트코인 하드포크에 대한 기사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7일 4000달러(449만원) 지지선이 무너져 3000달러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비트코인 3000달러대 진입은 2017년 8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하드포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개념 정리가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신뢰 프로토콜입니다.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 데이터는 공공 거래장부에 기록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노드)에 분산 저장됩니다.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Block)이 생성되고,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은 잇따라 연결(chain)됩니다. 어느 한 노드 데이터가 위·변조된다 하더라도 다른 노드에 해당 데이터가 남아있어 신뢰를 보장합니다. 

포크는 잇따라 연결된 체인이 어느 한 시점에서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발자가 기존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독립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포크가 발생합니다. 개발자가 포크를 하는 이유는 SW에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또는 이를 개선할 때 포크를 합니다.  

포크는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로 나뉩니다. 소프트포크는 이전 버전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치면 v1.0에서 1.1, 1.2 등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참여자가 포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존 버전을 유지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드포크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버전이 완전히 달라지는 셈입니다. 이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서 블록체인은 신뢰 프로토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여하는 이들의 동의가 필요한 셈입니다. 하지만 하드포크를 하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한 쪽이 소수 세력이라면 그 세력이 사라질 가능성도 발생합니다.  

이더리움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2016년 6월 해커들이 이더리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이더(ETH) 약 360만개를 훔쳐갔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600억원에 달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그 해결책으로 2016년 7월 하드포크를 진행합니다. 이 때 85%는 찬성을, 15%는 반대를 했습니다. 

하드포크는 암호화폐 투자자 입장에서 그 내용에 따라 호재도, 악재도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하드포크가 일어나기 전까지 그 영향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확실성으로 인한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가격 하락은 대개 하드포크로 체인이 쪼개지고 난 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회복됩니다. 

호재는 하드포크로 인해 새로운 암호화폐가 만들어지면 기존 체인 참여자에게 '코인 배당'이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2017년 8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비트코인 소유자들은 비트코인캐시(BCH)라는 새 암호화폐도 받게 됐습니다.

이번에 암호화폐 가치 하락의 시발점이 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를 두고 비트코인캐시 진영 안에서 큰 이견이 발생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커뮤니티는 크게 '비트코인캐시ABC(채굴업자 중심)'와 '비트코인캐시SV(개발자 중심)'로 나뉩니다. 이들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방향을 두고 '스마트컨트랙트 포함 여부', '블록 크기 확대 여부' 등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두고 갈등했습니다.  

이번 하드포크에는 전통적인 거래소를 통하지 않아도 암호화폐 간 교환이 가능한 '아토믹 스와프'(Atomic Swap)를 지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포함됐는데요. 비트코인캐시ABC는 아토믹 스와프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도입하자는 입장입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캐시SV는 기존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변경하지 말고 블록 크기만 기존 32MB에서 128MB까지 키우되 기존 비트코인 구조로 되돌아가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정성을 위해 리플레이 방지 코드를 추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하드포크가 블록체인 기술 철학을 훼손하는 것일뿐 아니라 비트코인을 분리해 수많은 코인을 만들 수 있다면 비트코인이 가진 정통성과 가치가 훼손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블록체인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자는 쪽과 비트코인 기존 정신을 계승하자는 쪽의 이념 싸움이 된 셈입니다. 

결국 이들은 트위터와 SNS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설전 끝에, 서로 호환되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하드포크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해시 전쟁에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펼쳤고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세가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자 비트코인ABC 진영을 대상으로 한 소송도 불거졌습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특허 관리 업체인 유나이티드아메리칸코프는 비트코인ABC 진영 대표격인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와 우지한 비트메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제시 파월 창업주, 비트코인ABC 아마우리 세쳇과 삼마 챈슬러, 제이슨 콕스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ABC 진영이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해 시세를 조작하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는 이유입니다.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0853.html


개인적으로 위 내용의 기사 참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기사 내용중에 맨하단에 보면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진자 이게 사실 팩트다.

당분간 비트코인 폭락이고 비트코인 전망은 없다.



어쨋든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만간 펌핑은 분명히 올것이다.

그리고 어설픈 펌핑은 안올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나도 사실 펌핑 타이밍이 언제인지 늘 생각하고 주시하고 있다.

난 단타를 많이 해서 늘 관망중이다. ㅎ


왁스코인 ~개인적인 후기 및 생각


원화로 업비트에서 오픈했다.

그리고 후기 및 생각 그런거 없다.  ㅋㅋㅋㅋ

그냥 이제 펌핑 끝났으니 그런거 없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왁스 코인 2차 펌핑 올거라고 다들 말한다.

거래 대금도 지금 사실 나쁜지 않다.


하지만 차트는 거의 개판에 가깝다.

누가봐도 매수 전혀 안땡기는 차트이다.


2차 펌핑이 오느냐 안오느냐 문제인데

사실 난 한번더 올것 같지만 크게는 안올것 같아서 마음 접었다.


지금 원화로 60.70원이다.

그냥 남아도는돈 중에 소액으로 조금만 매수해놔라

그리고 버리는돈이라고 생각해라

그게 현명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2차펌핑이고 머고 그냥 생각 접어둬라

왁스코인 그냥 잡주라고 생각하고

만약 단타에 자신있으면 도전해봐라 ㅎ

호가창 봐서는 단타도 힘들다.ㅎ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폭락 , 비트코인 전망 , 12월10일 현황 그리고 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트코인 전망은 당분간 없을것이다.

당연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비트코인을 능가할만한 코인들이 나올거라고 소문만 무성하게 나와있다.

그중 50%로 이상은 펌핑용 코인들이라고 한다.

펌핑후 잠적 코인들이 아마 많을거라고 한다.


비트코인 소문과 찌라시는 정말 무성하다.

지금 달러로 환산하면 3500달러 정도 한다.


우선 제일 중요한 소문중에 하나는 3500달러 미만으로 내려 가면

2800달러까지는 훅 내려간다는 소문이 아주 많이 풍자하다.


그리고 지금 채굴 업자들이 다들 손을 띄고 있는 추세이다.

ㅋㅋㅋ 나같아도 안하겠다. 누가하냐 ㅋㅋ


이더리움도 앞전글 처럼 작성했듯이  이더리움 개발팀이 폐업한건데

이더리움 자체가 완전 망하는것처럼 과장된 뉴스 및 소문도 있다.

어찌됐든 이더리움도 솔직히 x망 이라서 가망이 없다. ㅎ


이더리움 관련된 뉴스를 퍼왔으니 아래 참고 바란다.


이더리움클래식(ETC)를 이끄는 개발 회사가 문을 닫는다. ETCDev는 운영을 계속하기 위해 충분한 자금을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2년반동안 운영해온 이 회사는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부분적인 원인이 되어 자금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TCDev의 설립자이자 CEO인 이고르 아트마노프(Igor Artmanov)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회사를 즉시 종료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금 유동성의 부족과 회사의 암화 자산의 가치 하락으로 ETCDev는 재정적인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추가 투자를 위해 외부 투자자는 물론,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단기적인 필요 사항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의 운영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라고 아트마노프는 발표에서 말했다. “이는 시장의 붕괴와 부분적으로 관련이 있고, 회사의 현금 부족과 더해졌습니다. 우리는 생태계의 투자자뿐만 아니라, 외부의 투자자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펀드를 했지만, 이 중 어느 곳에서도 단기 자금 조달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코인빗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 많다.

그냥 더 말하진 않겠다 알아서 걸러듣도록 ㅎ

지금 코인빗 때문에 우시는 분들 한두분이 아닌걸로 알고 있다.


자세한거는 그냥 검색해보면 3분만 봐도 알것이다.

코인빗 거래소는 머 그닥 언급하지 않겠다. ㅎ



비트코인 전망 12월10일



차트만 봤을때는 비트코인 조상 할아버지가 와도 상승할일은 없다.

물론 비트코인 자체가 차트를 논하면 안되는 상황이 많지만

우선 차트만 봤을때는 그냥 관망각이다.

지금 소문만 너무 무성해서 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새로운 거래소들도 최근에 몇개 생겨났다.

새로운 거래소 ... 음...아직은 난 무리인가보다. 

새로운 거래소 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2500달러 미만까지 간다는 소문은 앞전 글에서도 말했지만

작년 부터 나온 뉴스 및 소문이였다.

지금도 사실 끈임없이 나온다.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비트코인은 폭락 해도 다른 코인들은 살아 남을거라고 예상한다.

나는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비트코인 폭락 했을때

리플은 크게 감소 안하다가 결국 다른코인들처럼 감소하였다.

이더리움도 사실 끝물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트코인을 능가할만한 제2의 비트코인이 나와야 하는데

현재 코인중에서는 없는걸로 알고 있고 그렇게 뉴스도 나오고 소문도 그렇다.


어쨋든 2500달러 까지 간다는 소문 및 뉴스중에

하나 골라서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btcc 공동설립자 바비리 


다음달까지 2500달러 갈것이고 그게 바닥이라고 한다
2021년 말쯤 333,000달러 까지 갈거라고 한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실 비트코인 보다 국내 주식을 다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팩트 있는 소문에 의하면 12월말에 잠깐 털기용 펌핑이 있을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달 초 2500까지 간다는 의미심장한 소문이였다.


그리고 에이다 코인

크게 논의하고 싶지도 않다.

얼마전 약간의 손실을 보고 정내미 떨어진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에이다 코인 차트도 함께 글을 마친다 ㅎㅎ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전망 12월6일자 현황 및 소문

 

지금 비트코인 매수를 부추기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늘 이래놓고 항상 조금 올라가다가 하락하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올라갈수도 있다.

 

가상화폐 시장이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중소형 거래소들은 상황이 안좋은상태다

잘하면 작은 거래소들은 폐업하는곳도 많을것 같다.

 

좀있으면 새로운 코인들이 마구잡이로 상장할것이다.

새로운 코인이 나오면 역시사 펌핑후 사라질 코인들도 많을것이다.

 

새로운 코인이 상장되면 타이밍만 좋으면 잠깐은 큰 수익을 볼수가 있다.

하지만 타이밍 놓치면 쪽박인걸 명심해라.

소주병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수도 있다.

 

새로운 코인은 검색해보길 바란다. 미리 예정된 코인들이 많은데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아직 비트코인을 능가할만한 코인은 없는것으로 여겨진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러저러한 기사들

 

개인적으로 별로 흥미없는 영양가 없는 기사들이 많다.

경호 서비스에도 암호화폐가 사용될 계획이라고 한다.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도입했다고 한다.

.... 그러라고 해라.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가 얼마전

“우리는 몇 달쯤 후에,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할 것이고, 여러분들은 그것에 대해 토큰을 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수백만 개의 토큰과 수천 개의 블록체인이 우리 체인 위에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지켜봐야 하한다.

 

먼들 출시하면 최상의 서비스 낮은 수수료 등등 다 똑같은 말들이다.

알아서 걸러듣도록 ㅎ

 

폴리매쓰

폴리매쓰는 지금 해외에서 핫하다.

오늘 오후 빗썸에서 아이오에스티랑 폴리매쓰 상장을 한다.

타이밍을 잘보고 움직여야 할것같다.

잘만하면 소소하게 수익을 낼수 있지만

잘못하면 쪽팍이고 소주병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수 있다.

 

폴리매쓰에 대한 기사이다. 뉴스에서 퍼왔는데 제일 디테일한 내용이다

아래 참고바란다.

한국의 핀테크 전문기업 비시드파트너스는 최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분야에서 주목받는 폴리매쓰(Polymath)와 디지털 자산 종합금융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전통자산을 디지털화시켜 규제 준수를 자동화하고, 소액단위투자가 용이하게 만든 시장이다.

폴리매쓰는 각국의 규제 준수, 자금세탁방지 및 고객실명확인(AML, KYC) 기능을 탑재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발행 플랫폼 기업이다. 이 플랫폼은 발행 및 유통 과정에서 국가별 규제에 부합하게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자산의 신뢰도,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마켓에서 소액 단위 자산도 쉽게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시드파트너스는 올해 초 창업 이후 다양한 블록체인의 가능성 중 '분산원장 기술'을 통해 정보 신뢰도를 높이는 부문이 우선적으로 실현될 것이라 보고 높은 신뢰도를 요하는 자산의 거래 분야를 지목했다. 기존의 시스템상에서 거래가 난해했던 자산을 유동화하고 거래를 편리하게 하는 과정에서 블록체인의 분산 원장 기술을 응용해 거래상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시드파트너스는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선정된 데일리금융그룹의 창업멤버, 블록체인 전문가, 글로벌 투자은행, 국내최대로펌, 자산운용사, 글로벌 IT 컨설팅 출신 및 세무·회계 전문가와 함께 비즈니스를 설립해 초기부터 디지털자산 전문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특히 12월부터는 미술품 디지털 자산화 사업인 프로라타아트(PRO/RATA Art)가 서울옥션블루와 협업해 호림아트센터에서 미술자산의 새로운 소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시드파트너스는 한국과 미국에서의 부동산, 대형 물류 시설, 기업의 운전자본, 케이팝 및 스포츠 구단 지적재산권 등 각 업계의 파트너와 손잡고 다양한 디지털 자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시드파트너스 장원태 대표는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핀테크는 수요가 실존하는 영역을 선별해 금융생태계와 정부 가이드라인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실행을 해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기업인 폴리매쓰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816147443839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폐업

이소식은 몇달전부터 돌고 돌던 소문중에 하나다.

개발팀이 폐업됐다고 해서 당분간 큰 타격은 없을거라는 정보이다.

이 기사는 검색해보길 바란다. 크게 영양가 없는 정보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소문

비트코인 전망은 당분간 어두울것 같다. 개인 적인 소견이다.

차트를 봐도 적절한 턴구간은 아직 아니다.

물론 당연히 차트는 차트일뿐

 

3500달러 미만으로 가면 바로 2500달러 까지 직행한다는 소문이 있다.

난 원화로 보기때문에 조금 헷갈리기는 한다.

원화로 하면 현재 가격 4,270,000

 

어쨋든 3500달러 얼마 안남았다.

코앞이다.

그럼 바로 2500달러 가는거다.

 

그리고 비트코인 캐시 전망에 대한 소문도 많다.

비트코인 캐시는 당분간 접어둬라

그리고 요즘 가상화폐 채굴에 관심있어 하는분들이 많다.

모바일로도 채굴할수 있다고 한다.

가상화폐 채굴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그냥 관심 접어두는게  마음 편할것이다.

 

비트코인 중국에 대한 기사도 많은데 그건 다음글에 쓸것이다.

 

근거 없는 소문들

우선 비트코인에 집중해라

비트코인 하락하면 나머지 잡주 코인들 싹다 무너진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정말 진심으로 매수를 비추천한다. 무조건이다.

그냥 관망만 하자.

괜히 담궜다가 밤새 소주마시는 일이 없도록 우리 함께 동참해보자

 

3500달러 명심해라 그쯤 오면 2500달러 금방 내려간다.

지금 비트코인에 대한 우호적인 희망적인 그럴것이다 지금이 바닥이다. 예상된다.  말 같지도 않은

기사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

 

항상 조심해라.

나는 국내주식을 한다. 오늘 참 장이 아주 X같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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