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롱패딩 브랜드 추천 브랜드 롱패딩 추천 실제 후기        (친척동생 후기)


남자 친척동생이 있다. 아주 많이 어리다. 이제 좀있으면 20살이 된다.

그래서 롱패딩을 사주기로 하였다.

근데 너무 많이 사서 지금 약간 글을 쓰면서도 짜증이 나긴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리얼 후기이고 난 전혀 롱패딩 추천 브랜드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허접해서 믿을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앞전에 내가 직접 구매한 롱패딩 후기가 있다.

궁금하면 아래 링크 참조 바란다. ㅎ


롱패딩 추천 . 이제 한파가 시작된다~

남자 롱패딩 브랜드 및 남자 롱패딩 추천을 하겠다.


아디다스 남성 롱 구스 다운 점퍼



우선 내꺼랑 똑같은거를 샀다.....ㅠㅠ 

진자 말렸지만 실물을 보고 내꺼랑 똑같은걸로 무조건 샀다.

친척 동생 아니였으면 턱을 한대 쳤을텐데...

이거는 정말 명불허전이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너무 이쁘다.

친척동생도 당연히 화이트로 구매했다.

남자 롱 패딩 코디 중에 당연히 제일 무난하면서 핏도 괜찮고 제일 제일 너무 괜찮은것 같다.

남자 롱 패딩 코디 하기에는 이게 무조건 제일 무난하다.

아디다스 롱 패딩 은 원래 조기 축구를 연상 시켰는데 이제 시대가 바뀌었나보다..

친척동생 키는 175cm 이다. 

L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남자 롱패딩 길이 가 다 비슷비슷하다.

남자 롱패딩 사이즈도 아마 거의 다 비슷비슷 할것이다.

어쨋든 아주 무난하게 잘 맞는다. 약간 슬림하게 입은듯 하다.

나는 M 을 추천 했지만 L 입었을때 핏이 더 나온다고 지혼자 궁시렁 되라 ㅎ

브랜드 롱패딩 중에서는 당연 내 마음속에서는 아디다스가 1위이다. ㅎ

역시 아디다스 롱패딩 아디다스 오리지널 롱패딩이다.~

이건 구스다운 80:20 이다.]

가격은 30만원 중반대이다.

인터넷이 아마도 저렴할것이다.

아래 아디다스 롱패딩 사이즈 참고바란다.



화사 롱패딩 

노스페이스 18 FW 남여공용 익스플로링 에어 다운 코트 화사 롱패딩


노스페이스에서 나온 롱패딩인데 마마무의 화사가 입어서 일명 화사 롱패딩이라고 한단다.

소간지 소지섭 형님이 입고 나온 아이템이기도 하다.

요즘 그렇게 핫하다고 하는데 우선 진자 너무 따뜻하다 못해서 더워보일정도로 다운 볼륨감이 상단했다.

엄청나게 빵빵하다 ~. 핏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한다.

이건 정석의 롱패딩 롱다운이다. 진자 엄청나게 빵빵하다.

역시 노스페이스 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건 남녀 공용이다.

그리고 나도 살짝 한번 입어봤다.

진자 가볍더라 . 역시 노스페이스이다.

다운의 황제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노스페이스 롱패딩은 따뜻함의 진리다.

우선 당연히 블랙을 샀다.

다시 말하지만 친척동생 키는 175cm 이다. 

이것또한 L 사이즈를 구매했다.

물론 다른 롱패딩도 따뜻하지만 이건 정말 북극을 가도 안추울것 같다.

정말 대박 따뜻하다.

추위를 많이 탄다면 이거를 강추한다.

남자 롱패딩 기장 중에서 제일 긴것 같다.

아마도 남자 롱패딩 길이 중에 제일 긴편인것 같다.

무조건 굉장히 따뜻한걸 찾는다면 아마도 남자 롱패딩 추천 중에서는 노스페이스 롱패딩인것 같다.

노스페이스가 굉장히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옷을 만드는 회사인걸로 알고 있다.

사이즈가 110까지 있는데 

빅사이즈 패딩으로도 아주 알맞는것 같다.

머 빅사이즈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빅사이즈 패딩 찾는분들에게 추천할 만한것 같다.

구스 다운 80:20 이다.

가격은 30대 후반이다. 

인터넷이 더 저렴한것 같다.


자 여기서 중요한점


우선 2개만 사줬다... 2개 샀는데 짜증이 나면서 허리가 휜다ㅎㅎㅎ

백화점 가서 많이 봤지만.

우선 위에 2개가 개인적으로 봤을때 좋은것 같다.


아이다스 롱패딩은 약간 스타일 리쉬 하면서 무난하게 약간의 핏과 멋을 내기가 좋은 아이템이다.

그리고 당연히 이것도 따뜻하다.

화이트가 진리인것 같다. ㅎ


노스페이스 화사 롱패딩 은 우선 정말 오지게 따뜻하다.

게속 입고 있으면 더울듯

사이즈 자체가 약간 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빅사이즈 패딩 이나 빅사이즈 롱패딩 찾는분들에게는 적합한것 같다.

원래 노스페이스가 사이즈가 나름 빅사이즈가 많다고 한다.

남자 롱패딩 길이 중에서 제일 긴것같다.

참고로 키가 아주 작으신 분이라면 좀 그런것 같기도 하다.

남자 롱패딩 키 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하길 바란다. ㅎ


대한민국 님 파이팅. (과도한 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롱패딩 올해도 한파. 롱패딩 트렌드. 수능일 수능 바로 코앞


이제 수능일이 코앞이다.

 

11월 15일이다.

 

한파 및 추위가 바로 올 것 같다.

 

사람들이 롱패딩에 관심 가질만한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취미 생활 중 취미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옷을 굉장히 많이 구매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30대 중반 미혼 프리랜서 및 주식 코인 및 노는 거에 미쳐 살고 있다.


작년 겨울 한파가 굉장히 심했다. 


길거리에 나가 보면 70프로는 롱패딩을 입고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굉장히 오버라고 생각할 만큼 많았다.


학생부터 남녀 노호 나이 불문 굉장히 굉장히 많았다.


나는 작년 롱패딩 9벌 구매하였다.


9벌 골고루 다 입지도 못하면서 나는 충동구매가 늘 심하다.


의류 브랜드에서도 롱패딩 및 경량 다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가 말하기를 판매가 굉장히 저조하다고 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롱패딩 어떤 스타일로 입을 것인가이다.

나는 의류 판매업자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다. 

오해 안 하길 바란다.


나는 30대 중반이고 와이드 팬츠 스타일 및 약간의 히피 스타일을 좋아한다.

하지만 겨울은 다르다. 

한파 일 때 롱패딩이 최고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 왔다. (문제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남자 배우 류승범이다.

롱패딩 입으면 저런 핏이 나오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힘들다고 생각한다.


잘 생각하고 구매하자. 사진만 보고 구매했다가는 낭패이다.


롱패딩 종류는 무엇이 있는가?


자 우리가 알고 있는 롱패딩에도 종류가 있다. 


구매하기 전 가격대도 생각해야 한다.


그럼 종류를 보겠다.


패딩

그냥 솜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솜이다.

다른 말도 필요 없다 솜이다.

HAS라고도 하고 PADDING 패딩이라고도 한다.

완전 한파 아니면 입을만하다. 

패딩이라고 나쁜 게 아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스타일 좋은 제품들이 많다.



웰 론

패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솜이다.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인조 오리 털이다.

완전 한파 아니면 입을만하다. 

패딩이라고 나쁜 게 아니다.

그냥 솜보다는 좋다.

가격이 저렴하다. 


스타일 좋은 제품들이 많다.


덕 다운

말 그대로 오리 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오리 털이다.

일반적인 메이저급 브랜드들은 80:20 , 90:10 이 있다.

여기서 숫자 앞은 솜털이고 나머지는 깃털이다.


당연히 90:10이 비싸다.

당연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가볍다.(사실 잘 모르겠다.)


덕 다운 제품들은 10만 원부터 120만 원까지 다양하다.

다운 제품들은 겉감 안쪽에 다운 백으로 감싸져 있다.


경량 제품은 다운 백이 없다. 그래서 경량이라고 한다.

경량 중에서도 다운 백이 한 겹만 되어 있는 것이 있다.

참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우선 그렇다.


다운 제품 80:20 이하의 제품들은 웬만하면 비추천한다.

깃털이 사정없이 빠진다. 

너무 많이 빠진다.

너무 힘들다. 

후회한다.


구스 다운


말 그대로 거위 털이다.

비싸다. 전반적으로 비싸다.

따뜻하다. 제일 따뜻하다.


구스다운도 마찬가지로

80:20 , 90:10 이 있다.

여기서 숫자 앞은 솜털이고 나머지는 깃털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경량 제품이 있고 

다운 백이 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다.


비싸다. 여사님들이 좋아한다.

물론 저렴한 제품들의 구스다운 롱패딩도 있다.


하지만 볼륨감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3종류까지만 하겠다. 종류가 사실 많다. 양 털 압축한 패딩, 3M 패딩 등등..


롱패딩 꼭 구스 다운이나 덕 다운으로 사야 되는가?


지금부터 쓰는 글은 민감하다. 의류 브랜드 관계자들이 보면 욕을 하실 수도 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냥 일반 서민의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한파가 오래갈 것 같으면 최소 덕 다운 및 구스다운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작년에는 정말 추웠다. 많이 추웠다. 


거의 자가용으로 볼일을 보지만 그래도 추웠다.


돈의 여유가 있으시거나 추위를 굉장히 심각하게 아주 민감하게


추위에 약하신 분들은 구스 다운 추천한다.


일반분들은 특히 10대나 20대 나를 포함 30대 초중반


우리는 어리니까 하하하 


덕 다운 추천한다. 10대나 20대들은 부모님들 생각해서 덕 다운 입기를 바란다.


10 대 20대 30대 초반까지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한파가 길게 가지 않을 때나 별로 안 추울 때


웰 론 및 패딩 제품 저렴한 것들 굉장히 많다.

그런 제품들 추천한다.


별로 춥지 않은데 엄청 볼륨감 좋은 다운 제품 입으면 등에 땀만 난다. 

덥다.

힘들다.

움직이기도 불편하다.


특히  도매스틱 브랜드 중에 저렴한 제품들도 많다.

물론  도매스틱 브랜드가 전반적으로 저렴한 제품, 비싼 제품 종류별로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 20대에서 30대 초반이면


도매스틱 브랜드 강추한다. 특정 브랜드는 말 못 해 드린다.

나는 광고하는 게 아니기 때문.


다시 요약하면


한파가 길고 엄청 추운 날은 구스다운 및 덕 다운

한파가 짧고 안 추운 날은 웰딩 및 패딩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 하나 더.


웰론이나 패딩 제품이 디자인 좋은 제품이 많다.

웰론이나 패딩 제품은 춥다.


덕 다운이나 구스다운

볼륨감이 빵빵한 제품들은 디자인이 별로다.


대한민국 님들 파이팅. (과도한 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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