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가격을 정확히 예측한 피터 브랜트의 분석





비트코인 잠깐의 펌핑 속지말자 펌핑

지금 비트코인이 올라가니까 웬만한 잡주 코인들도 펌핑 하고 있다.

어제 오늘 단타로 재미좀 봤다. 비트코인 캐시와 오미세고 아까 3시간전에 털고 나왔다.

지금은 단타 자신있으면 상관없어도 장투는 절대로 아니다. 

게속 상승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봉 차트로 봤을때는 아직까지 현저하게 x나 불안하다.

지금은 잠깐 흔들기 펌핑에 불과할뿐

매수세나 매도세를 보면 알수 있다.

지금 잠깐 펌핑에 눈멎어서 매수 하는거는 상관없다.

장투는 피하길 바란다.

오늘이나 내일 길면 3일후쯤 부터 다시 떨어진다는 소문 및 정보가 있다.

우선 아래 기사는 퍼왔으며 한번 읽어 볼만한 기사다.





2018년 1월 비트코인이 80%이상 하락할 것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1980년도부터 전설적인 트레이더로 알려진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이 올해 정립된 패턴을 그대로 따랐다고 밝혔다.

피터 브랜트가 야후 파이낸스에서 최근에 말한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반적인 규칙을 따를 경우 $4,000이하로 되돌아 가야하며, 아직까지 완전하게 곰시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에도 이같은 일이 여러번 반복되었으며, 항상 80%에서 90%가까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또 한동안 횡보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곰시장은 이전의 최저점을 재검토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또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의 곰시장과 횡보는 중기적 관점에서의 분석이며, 정확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매우 낙관적이며, 곰시장이 다시 최저점을 시험한뒤에 황소시장이 도래할 경우 다시 최고점인 $19,000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피터 브랜트의 분석대로라면 현재의 비트코인 반등은 데드캣 바운스일 가능성이 크며, 최저점을 다시 시험한뒤에 황소시장의 형태로 변화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인다. 모처럼만에 비트코인의 상승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최고 상위의 실력을 갖춘 차트 분석가인 피터 브랜트의 분석이 주목되는 이유다.



비트코인 415만원대 상승…전 IMF 경제수석 해지펀드, 숏 포지션 마감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96% 상승하며 415만원, 3,742달러대로 상승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 그중 비트코인 캐시가 +20.78%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3,181달러에서 3,776달러로 18% 이상 급등했고 이에 기술 분석가들로 하여금 3,800달러에서 4,200달러 범위의 주요 지지선을 시험할 가능성을 고려하게 만들었다.

고점에서 매입했었던 대부분의 투자자들에 비해 전문 트레이더는 숏 포지션을 유지했고 결국 3,000달러에서 현금화하기 시작하자 반대로 행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전문 해지펀드 매니저이자 전 IMF 경제수석인 마크 도우는 자신은 숏 포지션을 떠난다고 밝히며 이제 끝났고 비트코인이 0까지 떨어질 때까지 숏 포지션으로 버티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더 이상 레몬을 짜내려고 하지 않을것이며 탈출하기 적당한 때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승에서 비트코인캐시가 국내외 20% 이상 급상승했으며 이는 업비트, 바이낸스, 후오비, 빗썸 등 한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이에 힘입어 시총이 7위에서 5위로 올랐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4.0%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20,468,778,114 달러이다.



***다 필요 없고~ 내가 틀린지 맞는지 나도 모르겠으나

분명 떨어진다고 몇몇 정보꾼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길면 3일 오늘 내일..

어쨋든 단타로 잠깐 수익은 보았다.

차트 맨날 보고 있는것도 짜증난다. 한쪽 모니터로 보고 있고 또 한쪽은 시간날때 이렇게 블로그질 하고 있고..

여기 블로그에 쓴것중에 사실 내가 틀린적도 좀 있다.

하지만 맞춘것도 있고.


사실 2가지 중 하나라서 

누구나 맞출수는 있다.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라는게 맞추는거 생각보다 쉽다.

올라가냐 떨어지냐 ㅋ 누가 못맞추겠는가

2가지중 하나인데


문제는 언제 떨어지고 언제 올라가는지 거의 정확한 시간 타이밍이 중요한것이다.

그게 전문가고 그게 큰손이다.

사실 머 큰손은 돈 많은게 큰손이지만.


미리 미리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푼돈 먹을려다가 마이너스 되는 경우 주위 사람들 여럿 봤다.


미리 미리 준비하자. 분명 떨어질거라고 나도 생각된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캐시 및 비트코인 전망 및 정보 뉴스 개인적인 후기


거두 절미하고 비트코인은 당분간 우선 하락세일것이다.

앞전에 써놓은글 참조 바란다.

우선 올라갈수가 없는 구조이고

지금 현재 4.5% 정도 상승이나

펌핑용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어차피 2500달러까지는 아니더라도 근처까지는 간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및

정보이다.


당분간 하락세이지만 중간에 펌핑은 게속 될것이다.

앞전글을 참고 바란다.

괜찮은 뉴스인것 같아서 퍼왔으니 꼭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정말 간만에 괜찮은 기사를 본것 같다.


지난 15일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이 하드포크를 단행한 지 꼭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하드포크 결과 알려진 대로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캐시ABC와 비트코인SV라는 두 가지 암호화폐로 갈라졌다. 일단 가격만 놓고 보면 두 암호화폐 가운데 두드러지게 더 나은 쪽은 없다.

비트코인캐시는 원래 6개월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협의한 결정 사항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있다. 만약 개발자와 채굴자들이 업그레이드 내용과 사양에 관해 합의에 이르면, 블록체인은 그대로 두고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하는 이른바 소프트포크(soft fork)를 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비트코인캐시의 포크는 모두 이런 소프트포크였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이번에는 업그레이드 내용에 끝내 동의하지 못한 진영이 크게 둘로 갈렸고, 개발자들도 각자 의견에 따라 두 진영으로 나뉘었다. 블록체인 자체가 둘로 나뉘는 하드포크(hard fork)가 불가피했고, 결국 뿌리는 같지만 엄연히 다른 두 암호화폐가 생겨났다.

각각 BCHABC, BSV로 쓰는 두 암호화폐는 바이낸스(Binance)나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됐다. 한 달 동안 가격과 네트워크의 해시파워가 모두 크게 오르내린 끝에 여전히 두 암호화폐의 가격 차이는 $10 안쪽이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하드포크 직후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캐시ABC가 $295, 비트코인SV가 $90였다. 폴로니엑스(Poloniex)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 등 몇몇 거래소는 하드포크 전에도 비트코인캐시 거래를 진행한 점은 고려해야 한다. 사전 거래는 포크 이후에 비트코인캐시ABC나 비트코인SV 가운데 하나로 바꿀 수 있는 이른바 차용(IOU) 토큰을 거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즉, 거래소가 이용자들에게 둘로 나뉜 코인 가운데 어떤 것을 고를지 선택권을 주는 셈이다.

일단 11월에는 비트코인캐시ABC의 가격이 월등했다. 한때 비트코인캐시ABC 가격은 비트코인SV 가격의 열 배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차이는 점점 좁혀졌고, 지난 6일에는 마침내 잠깐이지만 비트코인SV 가격이 비트코인캐시ABC를 앞지르기도 했다. 이후에는 두 암호화폐 가격이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하드포크 이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했고,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시가총액 8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비트코인캐시에서 갈라진 두 코인이 모두 가격이 크게 내린 이유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내림세와 무관하지 않다.

현재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ABC는 약 $80, 비트코인SV는 약 $70에 거래되고 있다. 아직 승자는 가려지지 않았다.

 


두 코인 가운데 살아남는 쪽은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채굴에 드는 해시파워가 높은 쪽이 되겠지만, 일단 시세표만 분석해도 자산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해볼 수는 있다.


스테이블코인 USDT 대비 비트코인SV의 가격은 11월 26일부터 내림세가 이어질 때 나타나는 이른바 하방 삼각형의 모습을 보였다. 삼각형의 밑변이라 할 수 있는 지지 가격($84)은 지난 16일 무너졌다. 그 아래 또 다른 지지선이라 할 만한 가격이 $74, $54 두 가지인데, 내림세가 계속되면 이 두 지지선마저 무너질 수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RSI)에서 이른바 과매도 현상이 나타나 가격의 급락은 막아주겠지만, 삼각형의 크기가 큰 편이라서 당분간 내림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캐시ABC의 가격은 줄곧 가파른 내림세를 이어오며 하드포크 직후보다 80%나 내렸다. 지지선이라 할 만한 가격대도 시세표에서 보이지 않고, 어느 지점에서 반등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과매도 현상이 뚜렷한 만큼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남아있다.

물론 두 코인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추세를 거스르며 홀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 기사를 쓴 샘 위메(Sam Ouimet) 기자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AST, REQ, OMG, FUEL, 1st, AMP 등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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