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락, 에이다 매도, 리플 매도 (개인투자자, 개미)


어제 에이다 매수, 리플 매수를 하였다.

평단 에이다 83.60원  리플 569원 이였다.


오늘 새벽 비트코인이 폭락하였다. 

그래도 에이다와 리플은 많이 폭락 안 할 거라고 예상했었다.

하지만 엄청나게 폭락했다.


새벽에 에이다와 리플 -4.5% 정도에 매도하였다.

좀 더 천천히 지켜보고 매수할 걸 그랬다.

참 성격이 급하다.


비트코인 폭락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결론적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비트코인 관련된 커뮤니티 안에서 충돌 과정이라고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졌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폭락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폭락 관련 뉴스 2

당분간 폭락을 유지할 거라는 전망 및 정보도 나왔다.


어쨌든 오늘 오후 3시 과감히 재매수 하였다.

매수 종목은 이러하다.

비트코인, 에이다, 리플

주위 지인분들은 2일 정도 더 지켜보라고 했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

우선 3시쯤 매수하였고 글을 쓰면서 2% 이상 수익이 오른 상태다.



앞전 글에도 작성했듯이 항상 데드라인 정해놓고 매수를 한다.

어제도 에이다, 리플도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매수하였고 데드라인까지는 안 갔지만 과감히 매수하였다.

장기 투자할 생각이었으면 귀찮아서 매도 안 했을 것이다.


리플 매수, 에이다 매수


에이다는 일봉으로 보았을 때 이미 지지 대선이 이탈하였다. 10분봉 30분봉 일봉 모두 다 이탈하였다.

10분봉 미만으로 본다면 현대 이탈하지는 않았다.

리플은 일봉으로 보았을 때 아슬아슬하다. 

분봉도 사실 다 아슬아슬하다.


자세한 설명 및 사진 참조 안 하겠다.


사실 중요한 거는 비트코인 하락한 만큼 다시 정상화되는 게 관건이다.

리플 매수 및 에이다 매수를 하였지만 비트코인 차트만 열심히 보고 있다.

관련기사도 보고 있다.

거의 기사도 다들 베끼기 수준이라서 비슷비슷하다.


비트코인 앞으로 전망, 비트코인 시세


당연히 나는 모른다. 당연히 아무도 모른다.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제일 중요한 거는 지금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정권으로 들어가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가 중요하다.


언제 안정권으로 들어설 것인가?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내용 기사 내용 및 지인분들한테 들은 내용이다.


BCH는 비트코인에 같이 기반하지만 기존의  BTC와는 다른 종류를 구축했다고 한다.

그런데 BCH와 BTC 가 충돌이 생기면서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전체가 위험하다고 한다.


사실 딱히 공감이나 이해는 안가지만 위험하다고 한다.

저게 정말 위험한 걸까? 저 내용 때문에 비트코인이 이렇게 폭락했다고 한다.

난 항상 의심이 많다. 과연 저 내용 때문에 폭락한 건지 나는 의문이 생긴다.


어쨌든 크게 관심은 없다.

난 단기투자자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 안 한다.


새벽에 -4.5% 손실을 보고 오후 3시 재 매수하였다.

손실 난 거까지 회복하고 내가 생각한 만큼 수익 보려면 참 앞이 깜깜하다.







정말 끔찍한 차트다. 

일부러 일봉 차트로 사진을 올렸다.


비트코인 매수할 것인가? 비트코인 폭락? 앞으로 어떻게?


저 위 차트 보면 당연히 안 할 것이다.

우선 나는 당연히 했다. 아까 3시쯤 리플, 에이다, 비트코인 매수하였다.

몇몇 주변 사람들은 나랑 같이 매수하신 분들도 있다.

반변 나를 보고 미쳤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차트만 보면 정말 끔찍한 차트다.

당연히 분봉으로 봐도 마찬가지이다.


당연히 매수 비추이다. 하지만 나는 매수했다. 

정확히 매수한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폭락했을 때 왜 폭락했는지 이유를 다 검토한다.

폭락 기간이 언제까지 갈지 생각해본다.

폭락이 계속 가는 폭락인지 잠시 살짝 내려가는 폭락인지 알아야 한다.


나는 보통 인터넷보다는 주변 지인들 정보를 더 많이 듣는다.

인터넷도 괜찮지만 근거 없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걸러내기 힘들다.


내가 매수한 이유는 간단하다.

폭락이 길게 갈 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물론 지금 내가 매수한 시점에서 -6프로까지도 감안하고 매수하였다.


리플, 에이다, 비트코인 3개 코인 다 마찬가지이다.

이 글을 보고 매수하는 말도 안 되는 분 들은 없길 바란다.

정말 오늘 매수한 거는 위험한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앞전 글에도 작성했듯이 거래량 없는 코인들을 관망하고 후기를 올릴 것이다.

거래량 거래대금 바닥인 코인들 중에 가끔 대박이 나올 수도 있다.

경험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짧게 치고 빠져야 한다.


어쨌든 오늘 비트코인 폭락으로 인해서 짜증 나고 화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한다.

나도 -4.5% 당연히 금액 공개는 안 하지만 큰돈이다.

지금 속이 많이 쓰린다.


늘 그랬듯이 금방 회복한다. 

비트코인이 빨리 회복하였으면 좋겠다.

얼른 안정권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 뉴스 및 정보를 끊임없이 봐야겠다. 

비트코인이 만약 여기서 한 번 더 폭락하면 정말 답이 없다.

거의 재앙 수준이다.


에이다, 리플, 비트코인 매수하시는 개미님들 파이팅!


지금까지 개미 투자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에이다 매수, 에이다 코인 투자, 에이다 시세 후기 관망 (개인 매수, 개미)


처음에 글 작성했듯이 에이다 매수를 하였다.

참 코인 투자 자체가 어렵다.

국내 주식보다 훨씬 어렵다. 솔직한 심정이다.

국내 주식도 지금 계속 꾸준히 하고 있는 상태다.


에이다 시세를 계속 관망하고 주시하였다.

에이다 매수 나름 몇 달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매수하였다.

그리고 금액 수량 공개 안 한다. 수익 퍼센트만 공개한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바로 나가셔도 상관없다.

돈 자랑 일수도 있고 돈 많으신 분들이 보면 비웃을 수도 있다.

그래서 공개 안 한다.


처음 글에도 작성했듯이 30대 중반 프리랜서 남자이며

매수성 광고 들도 아니고 매수 선동하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일반 블로그이며 글 쓰는 거를 좋아합니다.


리플은 계속 관망 중이며 리플 매수는 아직 타이밍 아니라서

매수할 때쯤 글 작성할 예정이다.


에이다 매수, 에이다 투자


11월 14일 오늘 오후 3:45분에 원화로 에이다 매수하였다.


더 떨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매수하기로 하였다.

더 기다려봤자 나름 3~4개월 투자할 거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조금 하락할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다.

더 많이 내려가면 사실 할 말 없다.


평단 83.60 원이다.


시간까지 나오게 인증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금액 공개 안 할 것이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해도 절대 어쩔 수 없다.

(다른 블로그 할 때 태클 및 욕을 많이 먹었다. 현재 폐지 상태)

매수하고도 지금 살짝 짜증이 난 상태다.

에이다는 리플에 비해 뉴스나 예정된 호재가 많지 않다.

떠도는 소문만 엄청 많다.


비트코인 시세라는 것이 참 어디로 어떻게 갈지 가능하기 힘들 때가 있다.

에이다도 마찬가지다. 나도 에이다 전망은 당연히 모른다.

사실 관심도 없다. 

적절한 수익만 관심 있다.


에이다 코인 뉴스가 검색해봐도 별로 없다.

거래량 및 거래대금도 1~2달 전에 비해 많이 약해졌다.


에이다 호재 떠도는 소문에 의해 매수한 것도 아니다.

에이다로 나름 큰 수익 볼 생각도 없다.




글 쓰면서 스샷 찍어서 올렸다. 

금액 수량 철저히 비밀이다.


5시 52분 -0.84%이다.


-5%까지도 가만하여 매수하였다.


크게 보면 1~4달 정도 볼 것이다.

나름 정보가 있으며 소스가 있어서 매수하였다.


큰 정보는 아니지만 허위 정보 일수도 있다.

지라시에도 안 나오고 그 어디 검색해도 안 나온다.


나름 집중 있게 분석하고 관망하여서 매수하였다.

다시 말하지만 큰 수익률 기대하고 매수한 거는 아니다.


15분봉으로 보았다.

60분봉으로 보면 더 내려갈 것 같다.

30분봉 10분봉 다 종합적으로 보고 매수하였다.

사실 조금 기다리기 지루하고 짜증 나서 크게 더 안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 때문도 있다.


주위 친한 지인들도 나랑 같이 오늘 매수하였다.

좀 더 있다가 매수한다는 친구도 있고

에이다 한물 갔다고 매수 안 한다는 친구들도 있다.

비트코인 캐시 만 눈여겨보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비트코인 캐시도 계속 끊임없이 보고 있다.

예전에 잠깐 좋은 수익을 단기간에 봤었다.

아직도 미련 남아서 계속 관망 중이다.


에이다 시세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나도 궁금하다.

큰 수익 보려고 매수한 거는 아니지만 참 궁금하다.


에이다 어떻게 될 것인가?


결론은 모른다.

아주 먼 장기적으로 보면 난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크게 근거 없는 소문만 풍성할 뿐 확정된 게 없다.


소문은 엄청 많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오니

딱히 소문에 대한 거는 앞전에도 적었기 때문에

언급 안 하겠다.


1년 이상 투자는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나는 진짜 길면 5개월이고 웬만하면 1달 안에 매도하려고 한다.

조금의 수익만 기대할 뿐 큰 수익은 바라지 않는다.


에이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기적인 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아인 코인이나 리플 에이다 기타 등등 몇몇 코인들은

신앙심처럼 장기적 투자하라고 한다.

약간 신앙심이 느껴진다.

개인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는 조금 심각하다.


사실 국내 주식을 아주 많이 한다.

하지만 블로그에 적을 생각은 없다.


비트코인 투자 과연 투자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 아래 쓰는 글도 진자 개인적이 의견이오니 오해 안 하시길 바란다.


주식이나 비트코인 하면서 투자한다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좋게 말하면 투자 나쁘게 말하면 투기이다.

회사가 좋든 말든 난 사실 크게 상관 안 한다.


장기적 투자를 안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매수하면 길면 5개월 웬만하면 그전에 다 매도한다.

국내 주식이든 비트코인 이든 1달 안에 답을 보려고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의 말 듣고 절대 매수하지 않길 바란다.

각종 정보를 보고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다.

개미들 특징은 올라가면 좋아하고 내려가면 좌절감 느끼면서 매도한다.

그런 짓은 하지 말자.


매수할 때 항상 데드라인 설정해놓고 매수하자.

그 데드라인 아래로 떨어지면 과감히 매도하자.

난 그렇게 하고 있다.

무조건이다.


다시 오르겠지 오르겠지 희망은 세력들 돈 벌어다 주는 좋은 기회다.


종합해보면 에이다 장기 투자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비추다.

아주 더 먼 미래를 보면 괜찮겠지만 3~4개월 안에 결론짓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개미 투자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일상 및 후기 잡담 다시 시작 (에이다 위주)

우선 간단히 필자를 소개하면

30대 중반이며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블로그에 거짓 및 경험하지 않는 걸 쓰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간단한 인증을 할 것입니다.(물론 금액은 제외)


그리고 일기 형식 다 나 까 식으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 그리고 100000000% 사실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중요한 점 한 가지. 

저는 국내 주식 12년 차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과거 및 현재 미래 상황들을 말할 것이며 보고 느낀 대로 작성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식 애널리스트처럼 전문적인 디테일한 설명 및 전문용어는 없을 것입니다.

간단한 설명 및 저의 소견을 블로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바야흐로


작년 2017년 11월 30일에 시작하였다. 

에이다를 120원에 거지같이 주워 먹었다.



제가 기억 하기로는 1월 4일쯤 최고점을 찍고 폭락이 시작되며 개미들이 뒤통수 맞았던 날이었다.

나는 그전에 팔았다 12월 30일쯤.


내 인생 최고의 아주 나이스하고 현명하고 똑똑한 선택이었다.


그리하여 차가 바뀌었으며 프리랜서인 내가 일을 소홀히 한다


돈이 생겨 X나 놀았다. 눈뜨면 또 놀고 펑펑 쓰며 

내일도 오늘도 모레도 다음 달도. 하하하


그러다가 지겨워서 2월 중순쯤 다시 비트코인을 시작한다.


 에 이 다 (ada)



저 글자만 에이다에  A 자만 들어도 다 죽여버리고 싶을 충동을 느낀다 아직도


대망의 2월 중순


X나 거만한 자신감으로 220원 정도 매수를 감행한다.(전체 금액은 말 못 한다.)






5월부터 나의 욕 증세 및 식욕부진 과대망상 온갖 욕설 불면증 하루 담배 3갑 기타 등등

심해졌다.



6월까지 기다리다가 230원 전부 매도 쳤다.


죽다 살아났다.


위에 사진처럼 떨어진다.(3월에서 4월 초까지) 어이가 없는 에이다.


거의 반 토막 가까운 수준까지 갔다.


저 때는 눈만 뜨면 틱장애 수준으로 입에 욕을 달고 다녔다.. (난 평화주의자인데)


위 사진 차트 오른쪽을 보면 400원 이상 올라간다.


하지만 난 빅 픽처를 그렸다. 전에 수익 냈던 꼴 같지도 않은 어깨 뽕이 내게 있었다.


안 팔았다. 









자 여기서 ADA에 대한 흉흉한 소문들


1. 2020년 도쿄 올림픽 바로 전에 엄청 오른다는 소문.


2. 에이다가 전에 동호회 세력으로 하여 엄청 커져서 비트코인 폭락할 때같이 다들 던졌다는 소문.

  ( 자세하게 말 못 해드립니다. )


3. 지금 현재 11/11일 기준 85.60원 지금이 바닥이라는 소문, 더 이상 바닥은 없다.


4. 30원까지 갈 것이다.



자 소문은 소문이다.





현재 11월 11일 기준으로 일봉 차트 기준.


맨 아래 화살표 표시대로 9월 21일 (92원 정도) 매수량이 확 올라간다.


그리고 바로 위에 화살표 보면


그물망 표시를 해놨다.


그물망만 보면 9월 20일 정도 매수세가 겁나 강했다.


그리고는 머 흐지부지.


복잡한 설명 안 하겠다. 날 주식 초보라고 해도 복잡한 설명 싫어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전문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난 개미이고 개미 입장에서만 눈을 맞추고 글을 싸지를 것이니까


어쨌든 결론은 상황을 보고 매수할 생각이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 난 무조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차트상으로는 아무리 봐도 내림차순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차트 따위 필요 없다고 한다. 



다음번 글은 에이다에 대한 글을 쓸 것이며 인증과 같이 글을 시작할 것이다.(금액 제외)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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