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아인 코인 관망 중~


비트코인을 아인 코인을 보다가 다시 또 글을 쓴다


아인 코인 도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폭락 후


수많은 개미들이 처참히 전사했다.


현재 글 쓰는 시간 저녁 9시.


현재 143원을 유지하고 있다.


아인 코인 60분봉으로 사진을 첨부해보겠다.


사진 올리면서 9시 3분 144원

위에 사진도 있고 시간도 사진에 나와 있으니까 나름 맞춰보겠다.

물론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다.


난 무조건 떨어진다고 본다. 


그냥 호가 창 한번 보고 위 사진에 그물망만 봐도

난 떨어진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딱 봐도 오늘 올릴 만큼 올렸다.

꼭대기에서 물량을 어느 정도 털까 안 털까? 그게 문제일 것 같다.

어쨌든 글을 쓰면서도 현재 이 시간 떨어지고 있다.


142원


이런 거는 누구나 맞출 수 있다.

누가 봐도 알 것이다.


하지만 친구 중에 주식초보는 아인 샀다고 나한테 자랑을 한다.

그것도 꼭대기에서


140원에 매수했다고 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설마 오를까? 이런 궁금함이 항상 사람을 매수하게 만든다.

오르든지 말든지 난 떨어진다에 나의 자존심을 건다.


카페 및 단체 카톡 방도 아인 매수에 관한 질문이 엄청 많다.


난 매수하는 걸 비추한다. 좀 있으면 조금 추락할지 많이 추락할지 모른다.


조금 추락하면 나도 시간을 좀 더 보고 관망하다가 매수할 예정이다.

물론 큰 수익은 없을 것 같다.


글을 쓰면서도 내 친구는 계속 전화가 온다


"언제 팔아야 돼?"


한숨만 나온다.


호가 창을 보자. 전문적인 설명은 하지 않겠다.

자 봅시다. 


굳이 설명 안 하겠다.  호가 창 저 상태로 오래 갈듯 하다.

오늘은 그만 올리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호가 창이다.


내가 봤을 때는 그렇다.


이제 내려갈 시간인데 언제 올지는 나도 모른다.

그 정도 알면 24시간 비트코인만 올인 하겠다.


개인적인 소견은 호가 창이나 차트를 보면 이제 떨어질 차례인 것 같다


물론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릴 수도 있다.


그리고 저럴 때 의외로 개미들이 매수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차트 보면 이미 정점에서 매수를 많이 하였다.


당연히 올라가니 매수를 많이 하겠지.


자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 블로그는 매수하라고 매도하라고 선동하거나 광고하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냥 블로그입니다. 아무 의미 없는.


지금도 글을 적으면서 


141원


개인적인 소견은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이게 나의 개인적인 생각 및 판단이다.


물론 10000% 틀린 수도 있다.


그냥 생각한 걸 적을뿐이다.


아인 코인 앞으로의 전망


결론은 나도 모른다. 예측이 안된다.


거래대금 나쁘지 않다. 거래량도.


오늘 조금만 떨어지고 유지해주면 재밌는 코인이 될 것 같다.


오늘 조금만 떨어지면 앞으로 더 자세하게 관망 예정 중이다.


더 깊이 생각해보면 오늘이 아니라 내일 떨어질 것 같다. 


내 주위에는 입으로 비트 코인 및 주식하시는 분 들이 많다.


입으로만 한다.


돈으로 하자.


다시 말하자면 난 매수 비추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139원이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리플 매수 개인적인 앞으로 소망


우선 처음에 게시한 글 보면 에이다 매수 후 인증하면서 블로그를 하기로 하였다.

아직 타이밍이 아니어서 예전부터 관망하던 리플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및 소망을 적어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전문가도 아니고 개미일 뿐이며 전문적으로 글을 쓰지 않는다.

보도 느끼고 직접 경험 및 듣고 본 것만 글을 쓸 뿐이다.

 

리플도 마찬가지로 2018년 1월 초 비트코인과 같이 당연히 폭락하였다.

내 주위에도 리플 때문에 인생 망가진 사람 2명 있다.


내가 에이다를 전량 매도할 때 친구한테도 리플 매도하라고 권유하였으나

나름 고집 있고 뚝심 있는 친구라

폭락하고도 끝까지 버텨서 아직도 버티고 있다고 한다.


그 친구 얼굴은 아직도 다크서클이 심하며 하루하루를 술로 지새운다.


비트코인이 폭락한 후 

리플 및 몇 가지 코인들을 계속 관망해왔다.


비트코인 폭락했을 때 다른 코인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리플 차트도 위 사진처럼 저렇다.

가운뎃손가락을 날리듯이 너네는 망했어라고 말하는 차트.


리플은 폭락 후 예전부터 현재까지 우선 거래량이 거래대금 괜찮고 꾸준한 코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꾸준하다. 개미가 많아서 그런 건지 호가 창도 보면 세력도 확실히 살아있다.


다른 코인들과 마찬가지로 차트는 대략 다 비슷비슷하다.


리플 호가 창이나 거래대금을 보면 아주 괜찮다는 뜻이다.

앞날은 아무도 모르지만.


최근 11월 10일 기사가 났었다.

나는 전부터 대충 들었지만 기사가 나왔다.

코딱지만 하게


일본과 브라질 국제 송금 서비스를 곧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MOU도 체결했다고 한다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확인하시면 됩니다.


리플 국제송금 서비스 기사 링크


이런 기사 하나만 나가도 저와 같은 개미들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각종 카페 및 단체 톡 방 등등 


리플을 매수를 하자라고 선동하는 분들도 있다.


사실 에이다에 집중하고 있지만 굳이 따지면 리플은 나의 관심 대상 3호 정도 된다.

진자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태클은 정중히 사절입니다.


위 사진에 화살표 친 부분


2018년 9월 18일 


나랑 아주 친한 동생이 360원에 아주 큰돈을 매수하였다.


팔랑귀는 아니지만 나도 매수를 하였다.


나는 못 참고 9월 24일에 550원에 전량 매도하였다.


나름 쏠쏠하고 괜찮았다.


친한 동생은 현재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


워낙 나름 큰돈이라서 하루하루를 소주를 마시면서 긴장 속에서 포텐 터지길 기다리고 있다


리플에 관심이 가는 이유


일반적인 다른 시시한 코인들 보면 계단 형식으로 조금 올리고 내려가고 조금 올리고 내려가고


결국 점점 내려가는 형식의 약한 내림 차선이다.


리플 및 다른 몇몇 코인들은 다른다. 차트가 좀 다르다.


위에 사진 오른쪽에 그물망 보면 최근 매수세가 어느 정도는 있다.


관심이 가는 이유 결론은 간단하다.


꾸준한 거래량 그리고 차트.


정말 간단하다.


리플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 지점에서 매수를 해야 할까?


일본과 브라질에 국제 송금 서비스? 난 별로 신경 안 쓰인다.

만약 진자 결정이 되면

그전에 오르겠지. 주식은 이게 문제다.


확정 기사 나온 후에 떨어질 것인가? 더 오를 것인가? 


아직 MOU이고 큰 호재거리라고 생각도 안 한다. 이게 나의 솔직한 생각이다.


어쨌든 저걸 핑계 삼아 어느 정도까지 올릴 것인가?


거두절미하고 저건 큰 호재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볼 거라면


지금보다 10프로 정도 내려갔을 때 매수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물론 큰 수익은 안 난다는 예상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내 주위에는 주식쟁이들이 상당히 많다. 

주식으로 인해서 상당한 부를 일으킨 사람도 많다.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나름 큰돈도 번적 있다.

물론 많은 돈을 잃은 적도 있다.


주식이 본업은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직업이 있다. 프리랜서

중견기업 월급보다 괜찮다.


프리랜서를 하는 이유는 구애받지 않고 시간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그리하여 주식을 12년 전에 시작하였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며 어디서든 들어봤을만한 조언을 해주고 싶다.

나도 개미이지만.


각종 카페 및 블로그 단체 톡 방 등 참고만 해야 한다. 아주 조금만 참고해야 한다.


이미 인터넷에 퍼질 정도의 정보는 이미 끝물이라고 본다.

정보계의 시체 및 폭탄이다.


남의 말을 참고만 해야 한다.

이미 나 같은 개미 귀에 들어온 정도면 그것 또한 끝물이다.


꼰대 같은 말이지만 호가 창을 수시로 봐야 한다.

매수 공매도 정도는 보자마자 알 정도로 계속 봐야 한다.


진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한쪽 모니터로 계속 에이다를 관망 중이다.


돈이 많다면 나름 바닥을 찾아서 장기간 갖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게 아닐 것이다.


쇼트타임으로 수익을 보려는 게 대부분이다.


비트코인은 잠시 휴정이라고 생각한다.


큰돈은 벌기 힘들다. 짧은 시간으로 수익은 물론이다.


주위에 보면 차트 및 호가 창 아예 보는 방법도 모르는데 그냥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다.


안타깝다. 


그리고 조금 볼 줄 안다고 전문가처럼 떠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


결론은 위에 쓴 것을 명심해라.


조금만 공부하면 어느 정도 다 보인다.


바닥이라고 생각했지만 지하도 있고 더 깊은 지하도 있다.


늘 명심하고 조심해라.


블로그가 조금 더 활성화 해지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글을 쓸 것이다.

당연히 엄청난 정보는 공유는 못하고 뉘앙스 정도는 풍길 예정이다.


어쨌든 결론은 리플도 관망하기 아주 좋은 코인이며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코인이다.









비트코인 일상 및 후기 잡담 다시 시작 (에이다 위주)

우선 간단히 필자를 소개하면

30대 중반이며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블로그에 거짓 및 경험하지 않는 걸 쓰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간단한 인증을 할 것입니다.(물론 금액은 제외)


그리고 일기 형식 다 나 까 식으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 그리고 100000000% 사실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중요한 점 한 가지. 

저는 국내 주식 12년 차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과거 및 현재 미래 상황들을 말할 것이며 보고 느낀 대로 작성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식 애널리스트처럼 전문적인 디테일한 설명 및 전문용어는 없을 것입니다.

간단한 설명 및 저의 소견을 블로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바야흐로


작년 2017년 11월 30일에 시작하였다. 

에이다를 120원에 거지같이 주워 먹었다.



제가 기억 하기로는 1월 4일쯤 최고점을 찍고 폭락이 시작되며 개미들이 뒤통수 맞았던 날이었다.

나는 그전에 팔았다 12월 30일쯤.


내 인생 최고의 아주 나이스하고 현명하고 똑똑한 선택이었다.


그리하여 차가 바뀌었으며 프리랜서인 내가 일을 소홀히 한다


돈이 생겨 X나 놀았다. 눈뜨면 또 놀고 펑펑 쓰며 

내일도 오늘도 모레도 다음 달도. 하하하


그러다가 지겨워서 2월 중순쯤 다시 비트코인을 시작한다.


 에 이 다 (ada)



저 글자만 에이다에  A 자만 들어도 다 죽여버리고 싶을 충동을 느낀다 아직도


대망의 2월 중순


X나 거만한 자신감으로 220원 정도 매수를 감행한다.(전체 금액은 말 못 한다.)






5월부터 나의 욕 증세 및 식욕부진 과대망상 온갖 욕설 불면증 하루 담배 3갑 기타 등등

심해졌다.



6월까지 기다리다가 230원 전부 매도 쳤다.


죽다 살아났다.


위에 사진처럼 떨어진다.(3월에서 4월 초까지) 어이가 없는 에이다.


거의 반 토막 가까운 수준까지 갔다.


저 때는 눈만 뜨면 틱장애 수준으로 입에 욕을 달고 다녔다.. (난 평화주의자인데)


위 사진 차트 오른쪽을 보면 400원 이상 올라간다.


하지만 난 빅 픽처를 그렸다. 전에 수익 냈던 꼴 같지도 않은 어깨 뽕이 내게 있었다.


안 팔았다. 









자 여기서 ADA에 대한 흉흉한 소문들


1. 2020년 도쿄 올림픽 바로 전에 엄청 오른다는 소문.


2. 에이다가 전에 동호회 세력으로 하여 엄청 커져서 비트코인 폭락할 때같이 다들 던졌다는 소문.

  ( 자세하게 말 못 해드립니다. )


3. 지금 현재 11/11일 기준 85.60원 지금이 바닥이라는 소문, 더 이상 바닥은 없다.


4. 30원까지 갈 것이다.



자 소문은 소문이다.





현재 11월 11일 기준으로 일봉 차트 기준.


맨 아래 화살표 표시대로 9월 21일 (92원 정도) 매수량이 확 올라간다.


그리고 바로 위에 화살표 보면


그물망 표시를 해놨다.


그물망만 보면 9월 20일 정도 매수세가 겁나 강했다.


그리고는 머 흐지부지.


복잡한 설명 안 하겠다. 날 주식 초보라고 해도 복잡한 설명 싫어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전문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난 개미이고 개미 입장에서만 눈을 맞추고 글을 싸지를 것이니까


어쨌든 결론은 상황을 보고 매수할 생각이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 난 무조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차트상으로는 아무리 봐도 내림차순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차트 따위 필요 없다고 한다. 



다음번 글은 에이다에 대한 글을 쓸 것이며 인증과 같이 글을 시작할 것이다.(금액 제외)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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