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 하남 교산에 3.2만가구 공급…지하철3호선 연장


관련 뉴스 몇개 괜찮은거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지금 나도 게속 관련된 뉴스 보고 있으며 주식은 빨리 마무리 하고 3기 신도시만 검색중이다.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새롭게 조성하기로 한 3기 신도시가 하남 교산(649만㎡), 남양주 왕숙(1134만㎡), 과천 과천(335만㎡), 인천 계양(155만㎡)으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하남 교산지구에 총 3만2000가구가 건립된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원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개발에 참여한다,

국토부는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도 함께 내놨다.

우선 서울도시철도3호선을 연장(10㎞)해 교산지구에 2곳, 인근 감일지구에 1곳의 역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수서역까지 20분, 잠실역까지 3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서울~양평고속도로도 선시공(감일~상사창IC, 5㎞)해 서울 접근 시간을 평균 15분 단축시킨다.  

그 밖에 △하남IC~상사창IC 도로 신설 △사업지~동남로(보훈병원) 도로 및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선동 IC 확장개선 및 올림픽대로 확장 △단지 내 BRT(수소버스) 신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국토부는 교통이 편리한 교산지구 북측에 자족용지 약 92만㎡ 배치할 계획이다. 자족용지 내 기업지원허브와 인근에 청년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기업유치를 도모한다.

광주향교 및 남한산성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 백제문화 박물관, 역사문화공원·탐방로 조성, 만남의광장(휴게소) 입체복합개발, 덕풍천과 연계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등도 계획돼 있다. 


3기 신도시, 경기 하남 교산 3만2천가구 

공급·3호선 연장해 강남 '20분거리 완성'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하남 교산지구에 총 3만2000가구가 새로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새롭게 조성하기로 한 3기 신도시를 하남 교산(649만㎡), 
남양주 왕숙(1134만㎡), 과천 과천(335만㎡), 인천 계양(155만㎡)으로 확정했다.

하남시 ▲천현동▲교산동▲춘궁동▲상·하사창동 등 일원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

가 사업시행자로 개발에 참여한다. 국토부는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도 함께 내놨다.

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10㎞)해 교산지구에 2곳과 인근 감일지구에 1곳의 역사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 송파 잠실역까지 3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양평고속도로도 선시공(감일~상사창IC, 5㎞)해 서울 접근 시간을 평균 15분 단축시킬예정이다.  



그 밖에 ▲하남IC~상사창IC 도로 신설▲사업지~동남로(보훈병원) 도로 및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선동 IC 확장개선 및 올림픽대로 확장▲단지 내 BRT(수소버스) 신설 등이 계획중이다. 

국토부는 교통이 편리한 교산지구 북측에 자족용지 약 92만㎡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족용지

 내 기업지원허브와 인근에 청년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기업유치를 도모한다.

또한 광주향교 및 남한산성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 백제문화 박물관, 역사문화공원·탐방로 조성,

 만남의광장(휴게소) 입체복합개발, 덕풍천과 연계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등도 계획됐다.

내가 알기로 1,2기 신도시는 실패 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어떨지 사실 궁금하긴 하지만 1,2기 신도시때와 똑같이
장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다.

다른 애기로

비트코인 및 주식에도 관심이 많지만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 집값 전망도 매일 분석 및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께 도움 받아 아파트 투자에도 큰수익은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전략 을 세워야 할것 같다.

향후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 관심이 사실 많은 편이다.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도 잘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 및 구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투기는 불행의 시작입니  다.)








계양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포함 기사


인천시, 박남춘 시장 공약 이행 청신호 환영

환경단체 “타당성 결여” 그린벨트 해제 우려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위치도.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약한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가 수도권 3기 신도시 

획에 반영됐다.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은 산업구조를 바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반겼지만, 지역 환경

단체는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 여파부터 분석해야 한다며 우려했다.

인천시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가 포함되자 환영

의 뜻을 내비쳤다. 수도권 3시 신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대 330만㎡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MCD)가 참여하는 ‘계양테크노밸리’는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

~송도의 신경인 산업축을 연결하는 핵심 산업시설이다.

계양테크노밸리는 판교보다 1.4배 더 큰 90만㎡의 자족용지를 확보했다. 정보통신 디지털콘텐츠 등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유치와 창업 등 10만개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의 청년창업

 공약인 ‘더드림(The Dream)촌’도 이곳에 조성된다. 시는 청년친화형 산단을 위한 종합문화복지센터,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PA)의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개발 밑그림. 인천시 제공

이곳에는 첨단기업 종사자를 위한 1만6500만 가구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또 박촌역~김포공항

까지 연결하는 에스-비알티(Superior BRT)와 공항고속도로 전용 진출입구(IC)를 신설,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지구 지정을 끝내고, 이후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구체적 사

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양테크노밸리에 첨단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우리시의 노후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환경단체는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인천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인천시

는 이미 주택보급률이 100%를 초과했고, 경제자유구역과 7곳의 산업단지가 있다. 계양구도 52만㎡ 규모의 

서운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라며 “굳이 새로운 산업시설이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린벨트

는 도심의 미세먼지를 막아주고, 기후변화 완충 공간으로 가치가 크다”며 “산업단지 조성의 타당성 분석과 

그린벨트 관리계획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4998.html#csidx4fdd3e7d50cdb1bb447761d673761c9 


내가 알기로 1,2기 신도시는 실패 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어떨지 사실 궁금하긴 하지만 1,2기 신도시때와 똑같이
장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다.

다른 애기로

비트코인 및 주식에도 관심이 많지만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 집값 전망도 매일 분석 및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께 도움 받아 아파트 투자에도 큰수익은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전략 을 세워야 할것 같다.

향후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 관심이 사실 많은 편이다.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도 잘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 및 구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투기는 불행의 시작입니  다.)



3기 신도시 발표 2021~2025년 순차적 입주


나름 정리 잘되있는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저도 3기 신도시 관심있게 보고 있는중인데  아래 기사가 제일 정리가 잘된것 같습니다.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한다.


공공택지 조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과천에도 중규모의 택지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등 7명의 지방자치단체장도 배석했다.



[그래픽]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 계양

신도시의 면적은 남양주가 1천134만㎡, 하남은 649만㎡, 인천 계양은 335만㎡ 순이다 

과천에는 155만㎡ 규모의 중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남양주 신도시는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로 6만6천호가 공급된다.

하남 신도시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대로 3만2천호가 공급되고, 인천에는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대에서 1만7천호가 나온다.

과천의 경우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대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택지는 서울 경계로부터 2㎞ 떨어져 있으며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서울과 거리는 2기 신도시의 경우 10㎞라는 점에서 서울과 매우 인접한 곳임을 알 수 있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후보지는 대부분 훼손되거나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입주 시 교통불편이 없도록 2년 빨리 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현재 신규 택지 교통대책은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 마련되지만 앞으론 지구지정 제안 단계부터 수립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천 역곡(5천500호), 고양 탄현(3천호), 성남 낙생(3천호), 안양 매곡(900호)에서는 장기 집행 공원부지를 활용해 중소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군 부대와 군 관사 부지를 개발해 2천400호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노량진 환경지원센터와 석관동 민방위센터, 서울의료원, 동부도로사업소, 수색역과 금천구청역 등 서울 도심 국공유지 17곳을 활용해 1만4천600호가 나온다.

노후 저층 공공시설을 재건축해 공공주택을 함께 짓는 복합개발을 통해 7곳에서 500호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과 역세권 용도지역 상향을 허용해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새롭게 공급하는 주택이 3만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3기 신도시 유의할점 기사 


19일 정부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과천, 인천 계양 등을 3기 신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3기 신도시의 경우는 실패작으로 불리는 2기 신도시와 달리 출퇴근 하는 데 무리가 없을 곳으로 선별한 것이 특이점이다. 2기 신도시와 서울 사이, 오고 가는 길과 수단에 있어 지속됐던 전문가들의 일침을 받아들인 결과다.

3기 신도시 역시 아직 교통망이 구축되지 않은 곳들이 있지만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서울의 연결고리까지 함께 제시하면서 우려를 감소시켰다.

2기 신도시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던 것이 사실. 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 학자들 사이에서 3기 신도시는 무조건 출퇴근이 쉬워야 하고 규모도 갖춰 수요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던 터다. 

2기 신도시가 교통망으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탓에 3시 신도시 발표에도 감언이설이라 보는 이들도 더러 있다. 교통이 먼저 뚫린 다음에 3기 신도시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 주장이다. 더욱이 서울 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인 신도시 개발 1, 2기가 실패한 만큼 3기 신도시는 서울 집값을 안정시킬 요인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던 바다.

투자적 시선으로 보는 신도시 전망도 오락가락이다. 2기 신도시 성공사례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의 경우는 집값이 너무 올라 로또가 됐다. 반대로 파주 일부 신도시 아파트는 분양가보다도 시세가 낮다. 서울 접근성, 교통이 미흡했던 탓. 어느 지역을 샀는가에 따라 자산 격차가 극과 극을 달리며 양극화 현상만 부추겼다는 것이다. 더욱이 접근성과 교통, 이 두가지가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요인이기에 2기 신도시 주민들 일부는 3기 신도시를 두고 "공급이 부족한 게 아니라 교통이 불편한 상황에서 추가 공급이 과연 효율적인 대안이냐"며 반발하기도 했던 바다.

이런 이유들로 3기 신도시 발표 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 1,2기 신도시는 실패 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어떨지 사실 궁금하긴 하지만 1,2기 신도시때와 똑같이
장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다.

다른 애기로

비트코인 및 주식에도 관심이 많지만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 집값 전망도 매일 분석 및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께 도움 받아 아파트 투자에도 큰수익은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전략 을 세워야 할것 같다.

향후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 관심이 사실 많은 편이다.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도 잘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 및 구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투기는 불행의 시작입니 다.)





남자 롱패딩 브랜드 추천 브랜드 롱패딩 추천 실제 후기        (친척동생 후기)


남자 친척동생이 있다. 아주 많이 어리다. 이제 좀있으면 20살이 된다.

그래서 롱패딩을 사주기로 하였다.

근데 너무 많이 사서 지금 약간 글을 쓰면서도 짜증이 나긴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리얼 후기이고 난 전혀 롱패딩 추천 브랜드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허접해서 믿을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앞전에 내가 직접 구매한 롱패딩 후기가 있다.

궁금하면 아래 링크 참조 바란다. ㅎ


롱패딩 추천 . 이제 한파가 시작된다~

남자 롱패딩 브랜드 및 남자 롱패딩 추천을 하겠다.


아디다스 남성 롱 구스 다운 점퍼



우선 내꺼랑 똑같은거를 샀다.....ㅠㅠ 

진자 말렸지만 실물을 보고 내꺼랑 똑같은걸로 무조건 샀다.

친척 동생 아니였으면 턱을 한대 쳤을텐데...

이거는 정말 명불허전이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너무 이쁘다.

친척동생도 당연히 화이트로 구매했다.

남자 롱 패딩 코디 중에 당연히 제일 무난하면서 핏도 괜찮고 제일 제일 너무 괜찮은것 같다.

남자 롱 패딩 코디 하기에는 이게 무조건 제일 무난하다.

아디다스 롱 패딩 은 원래 조기 축구를 연상 시켰는데 이제 시대가 바뀌었나보다..

친척동생 키는 175cm 이다. 

L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남자 롱패딩 길이 가 다 비슷비슷하다.

남자 롱패딩 사이즈도 아마 거의 다 비슷비슷 할것이다.

어쨋든 아주 무난하게 잘 맞는다. 약간 슬림하게 입은듯 하다.

나는 M 을 추천 했지만 L 입었을때 핏이 더 나온다고 지혼자 궁시렁 되라 ㅎ

브랜드 롱패딩 중에서는 당연 내 마음속에서는 아디다스가 1위이다. ㅎ

역시 아디다스 롱패딩 아디다스 오리지널 롱패딩이다.~

이건 구스다운 80:20 이다.]

가격은 30만원 중반대이다.

인터넷이 아마도 저렴할것이다.

아래 아디다스 롱패딩 사이즈 참고바란다.



화사 롱패딩 

노스페이스 18 FW 남여공용 익스플로링 에어 다운 코트 화사 롱패딩


노스페이스에서 나온 롱패딩인데 마마무의 화사가 입어서 일명 화사 롱패딩이라고 한단다.

소간지 소지섭 형님이 입고 나온 아이템이기도 하다.

요즘 그렇게 핫하다고 하는데 우선 진자 너무 따뜻하다 못해서 더워보일정도로 다운 볼륨감이 상단했다.

엄청나게 빵빵하다 ~. 핏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한다.

이건 정석의 롱패딩 롱다운이다. 진자 엄청나게 빵빵하다.

역시 노스페이스 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건 남녀 공용이다.

그리고 나도 살짝 한번 입어봤다.

진자 가볍더라 . 역시 노스페이스이다.

다운의 황제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노스페이스 롱패딩은 따뜻함의 진리다.

우선 당연히 블랙을 샀다.

다시 말하지만 친척동생 키는 175cm 이다. 

이것또한 L 사이즈를 구매했다.

물론 다른 롱패딩도 따뜻하지만 이건 정말 북극을 가도 안추울것 같다.

정말 대박 따뜻하다.

추위를 많이 탄다면 이거를 강추한다.

남자 롱패딩 기장 중에서 제일 긴것 같다.

아마도 남자 롱패딩 길이 중에 제일 긴편인것 같다.

무조건 굉장히 따뜻한걸 찾는다면 아마도 남자 롱패딩 추천 중에서는 노스페이스 롱패딩인것 같다.

노스페이스가 굉장히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옷을 만드는 회사인걸로 알고 있다.

사이즈가 110까지 있는데 

빅사이즈 패딩으로도 아주 알맞는것 같다.

머 빅사이즈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빅사이즈 패딩 찾는분들에게 추천할 만한것 같다.

구스 다운 80:20 이다.

가격은 30대 후반이다. 

인터넷이 더 저렴한것 같다.


자 여기서 중요한점


우선 2개만 사줬다... 2개 샀는데 짜증이 나면서 허리가 휜다ㅎㅎㅎ

백화점 가서 많이 봤지만.

우선 위에 2개가 개인적으로 봤을때 좋은것 같다.


아이다스 롱패딩은 약간 스타일 리쉬 하면서 무난하게 약간의 핏과 멋을 내기가 좋은 아이템이다.

그리고 당연히 이것도 따뜻하다.

화이트가 진리인것 같다. ㅎ


노스페이스 화사 롱패딩 은 우선 정말 오지게 따뜻하다.

게속 입고 있으면 더울듯

사이즈 자체가 약간 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빅사이즈 패딩 이나 빅사이즈 롱패딩 찾는분들에게는 적합한것 같다.

원래 노스페이스가 사이즈가 나름 빅사이즈가 많다고 한다.

남자 롱패딩 길이 중에서 제일 긴것같다.

참고로 키가 아주 작으신 분이라면 좀 그런것 같기도 하다.

남자 롱패딩 키 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하길 바란다. ㅎ


대한민국 님 파이팅. (과도한 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멍완저우 화웨이 CFO 보석 허가 84억 5천만원? ㅋㅋㅋㅋ 


멍 부회장은 지난 1일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캐나다 밴쿠버 공항에서 전격 체포됐다. 당시 멍 부회장은 남미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갈아타려 밴쿠버 공항에 머물렀었다.

캐나다 법원은 지난 7일 열린 보석 심리에서 “멍 부회장이 도주할 우려가 크다"며 보석을 반대했다.

그러나 멍부회장 측은 멍 부회장이 고혈압을 앓고 있고, 캐나다 현지에 상당한 규모의 자산을 두고 있어 도주할 가능성이 낮다며 보석을 신청했다.   

멍 부회장의 남편 류샤오종은 지난 10일 열린 보석 재심리에서 1400만 캐나다달러(118억원) 가치의 부동산과 현금 100만캐나다달러(8억5000만원)를 보석금으로 내겠다고 제안했다.

캐나다 법원은 보석금을 1000만캐나다달러(84억원)로 결정하고 멍 부회장을 일단 석방했다. 이로써 멍 부회장 보석 상태에서 캐나다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우선 위에 뉴스글을 퍼왔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ㅎ


84억 5천만원? ㅋ 


역시 재벌이라서 보석금 스케일도 남다른가 ㅎ

멍완전우는 예전에 갑상선 암 수술 경력이 있고 평소에 고혈압 앓아와서 도주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한다.

어쨋든 84억 5천만원 ㅋㅋ



화웨이




화웨이는 통신장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이다. 상반기에 490억달러 환산하면 54조원정도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은 1척억달러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1987년 설립된 화웨이 .. 엄청 오래됐다.

30년만에 노키아와 에릭슨 기타 등등 북 유럽 통신장비업체를 다 제끼고 1위

그리고 매출의 일부 약 10%정도를 R&D 투자를 한다고 한다.


아래 화웨이에 대한 히스토리 글을 퍼왔다 참고 바란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ZTE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ZTE는 지난 3월 미국의 무역제재 대상인 이란에 수출을 진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에 4월 미국은 ZTE가 7년간 미국 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ZTE는 이 때문에 위기를 겪었다. 이후 ZTE는 약 12억달러(약 1조3500억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미국의 이같은 화웨이 견제에 각 동맹국들은 동참하는 모양새다. 미국의 동맹국인 '파이브 아이즈'에 속한 호주와 뉴질랜드는 5G 장비 구축 업체에서 화웨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역시 화웨이 장비를 검토 중이다. 브리티시텔레콤의 경우 5G 장비에서 화웨이를 배제하는 한편 이미 설치된 4G 장비 또한 해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본 또한 화웨이와 ZTE를 배제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10일 정부부처와 자위대 등이 사용하는 통신장비를 조달할 때 안보 위험을 고려하도록 관련 절차를 수정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특정 기업을 배제할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상 화웨이와 ZTE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독일 정부는 5G 장비 조달 과정에서 화웨이를 배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럽의 경우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덜한 상황이다. 독일은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보다폰 3사가 모두 화웨이 장비를 채택했다.

독일 골렘의 한 기자는 "화웨이 문제는 보안보다는 정치적 이슈"라며 "화웨이 장비는 유럽에 상당부분 들어와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현재 170여개국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 중 5G 장비를 계약한 건수만 해도 22건에 달한다. 체결된 계약은 중동 5건과 유럽 14건, 아시아·태평양 3건이다.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계약에는 한국의 LG유플러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론은 화웨이 꼴배기 싫으니까 따 시켰네 ㅋㅋㅋㅋ


화웨이 제품 하나 추천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중국제품중에는 샤오미를 좋아하나 


아는 동생한테 화웨이 제품 하나 추천 해달라고 했다. 


나는 써보지 않았으나 아는 동생이 맨날 들고 다닌다. 

가성비 및 여러모로 괜찮다고 한다.


우선 스펙 설명 및 후기는 퍼왔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디스플레이 부문
□ 8.4인치 태블릿 (한손으로 잡을 수 있다)
: 한 손으로 대중교통의 손잡이를 잡고도 사용 가능 (10인치는 불가)
: 전자책으로 사용하면 딱 좋은 크기 
□ 마감이 좋다
: 단단함, 금속마감과 레이저 커팅, 커브드 덕분
□ 화면이 자연스럽다
: 화면 색감은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고 도트는 세밀한 편이다. 사진=김정철 제공
: 해상도는 2560x1600으로 359ppi (태블릿치곤 준수)

□ 아이폰처럼 오디오잭이 없다
: 스피커 혹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야함
: 고성능 스피커 내장됨(하만카돈 오디오 기술)
: 폼팩터가 작어 쿼드가 아닌 듀얼 스피커 시스템 탑재



카메라 부문 
: 1300만 화소의 고성능! (전면운 800만화소)
: 밤에는 효력 떨어짐 (led플래시 및 별도의 센서 없음) 
: 카메라 부분이 툭 튀어 나와있다 (카툭튀)


시스템 부문
: 기린 960 프로세서 (8개의 코어가 있는 옥타코어)
: 스냅드래곤 821과 동급
: 게임 및 사무용, 전자책 정도로 딱 좋다(배그가능)
: 4GB램에 내장 메모리는 32GB를 제공 (SD카드 슬롯 제공)
 



멀티미디어 부문
: 저광모드와 시력 보호를 통해 제품을 E북으로 활용 
: 컴포트 모드를 활용(눈의 피로 줄임)
: 영화나 드라마 보기 딱 좋은 화면 비율(2k 화질이라 몰입감 업)
: 홈버튼 스와이프 및 지문인식 기능 


기타
: 발열은 좀 있는 편
: 베터리 용량 5100mAh (11시간 재생)
: USB-C 타입 충전 포트 제공 (고속충전)




장점
■ 가성비가 뛰어나다(중국 제품이라 저렴한 편)
■ 디자인이 심플하며 한손에 들어온다(실용성 업)
■ 간단 사무용 및 여가용으로 관찮다(배그까지 가능)
■ 퀄리티 있는 화면 비율 및 해상도
■ 태블릿PC에서 구현하기 힘든 고급 사운드 


단점
■ 사후관리 (AS 기반 약함) 수입품이니 어쩔 수 없는 한계
■ 화웨이 자체 UI가 간헐적으로 오류발생(세로에서 가로모드로 변경 시 아이콘 및 UI 뒤엉킴 발생)
■ 이어폰 단자가 없어 불편 
■ 카메라 성능이 좀 떨어짐 
■ 블루투스와 WIFI 동시에 켰을때 WIFI가 좀 허접함  


아는 동생의 후기는 이러하다.

그렇게 좋은점은 없으나 싸게 구매할수 있어서 샀으며

한번 더 구매하라고 하면 차라리 안사고 말겠다는

의미심장한 구매 후기를 남겼다.

가격 때문에 샀다고 한다.

가격? ㅋㅋㅋㅋ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주식 상장 .. 11일부터 거래 재개 박 터질듯ㅋㅋ


나는 원래 주식을 많이 한다. 비트코인은 서브격이다.ㅎ

요즘 비트코인이 너무 하락새라 다시 주식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내일부터 거래 다시 재개 된다는데 우선 바로 매수 하라는 의견이 많다.

이랬다가 매수 하자마자 얼마 못가서 급 하락하는 경우도 있었다.

우선 내일 무조건 매수할 생각이다.

그리고 오전에 매도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ㅎ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우선 올라도 반짝 오를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머 올라봤자 얼마나 오르겠는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폐지에서 간신히 벗어났는데 ㅎ

내일 개미 천국 될것 같다는 나의 느낌이 있다.


우선 뉴스글을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상장이 유지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삼성바이오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한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회의 결과 상장을 유지하고 11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일 오전 9시 삼성바이오 주식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된다.

거래소는 "기심위에서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 결과 경영 투명성 면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있지만 기업 계속성,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해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삼성바이오의 매출·수익성 개선이 확인된 가운데 사업 전망 및 수주잔고·수주계획 등을 고려할 때 기업 계속성에 심각한 우려가 있지 않다고 기심위는 판단했다.

재무 안정성 면에서도 지난 2016년 11월 공모증자 및 올해 11월 바이오젠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을 고려하면 상당 기간 내에 채무불이행 등이 현실화할 우려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경영의 투명성 측면에서는 일부 미흡한 점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삼성측이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 결과와 무관하게 감사 기능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거래소는 소개했다.  

거래소는 삼성바이오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의 이행 여부를 향후 3년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리고 삼성바이오를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그동안 거래소는 이 회사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시가총액 22조원의 대기업이 상장 폐지될 수 있다는 거대한 시장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이 회사 주식 수조 원어치를 보유한 소액주주들의 광범위한 피해 우려도 걷히게 됐다.

그러나 고의적 분식회계를 저질렀다는 비판을 받는 삼성바이오의 잘못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금융시장 투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소위 '대마불사' 논리에 한층 힘을 실어주게 됐다는 비판 또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jhpark@yna.co.kr


퍼온거 문제되면 미리 죄송하고 삭제하겠습니다. 


내일 셀트리온 , 신라젠도 관심있게 봐야 할것 같다.

우선 내일 무조건 타이밍이다.


난 오래 가지고 가지 않을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ㅋ 분식회계 기타 등등 

어쨋든 간신히 상장폐지 벗어났다.


사실 상폐 안될거라고 다들 예상은 했었다.

호들갑 떠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소문 내일 전망


사실 이게 나중에 많이 오르던 말던 관심없다.

우선 내일 개미들 단타의 장이 될것 같다.


우선 내일 하락 -20%로에서 시작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들

그리고 내일 장 시작하자마자 +30% 찍고 4연상 정도 간다는 근거 없는 소문들


내일 장시작하자마자 10초안에 타이밍 맞춰서 들어가야 할것 같다.

하락으로 시작하냐 바로 상승으로 가느냐 이것이 문제로인데


하락이여도 개미들이 몰릴것이다.


얼마나 올라갈지 참 소문이 엄청 무성하다.

오늘 하루종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만 귓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왔다.

어딜가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만... 지겹더라


어쨋든 내일을 위해서~


개인적인 생각


나는 주식 추천사이트도 아니다. 우선 주식한지는 나름 오래됐으며 프리랜서 직업이라서 주식하기 참 편하긴 하다.

그냥 개인적인 블로그라서 나도 개미 이기 때문에 주식추천주 그런거를 홍보하는게 아니다.

주식 입문 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고 매수할까봐 미리 말해두는거다.


그냥 말그대로 개인적인 일기형식의 블로그다. 물론 좋은 정보 있으면 여기다가 글도 싸지를것이다.

내일 나는 평소대로 단타로 진행할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주식단타고수 도 아니기 때문에 나도 어찌될지 모른다.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만 잘 잡아서 타이밍 싸움이라고 생각된다.


주식의 명언들이 많지만 고인 명언들이다.

무조건 내일 단타로 갈기세다.


어쨋든 내일 삼섬바이오로직스 호가창 정말 볼만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한지 오래됐다. 근데 계속하네 ㅋㅋ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데이트 , 크리스마스 여행지 ,    어떻게 어디로?


음 매년오는 크리스마스 항상 반갑지는 않다.

30대 초반이라 설레지도 않는다.

여자친구와 만나지 5년되었다.


사실 선물같은거 서로 주고받기 싫지만 선물받는거를 좋아한다.

물론 명품을 바라거나 하지 않는다.


난 프리랜서이고 내나이에 벌수없는 돈을 사실 벌고 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훨씬 더 많이 번다.


자 거두절미하고 그냥 느낀대로 적어보겠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 좋은지 한번 살펴보자.

혹시 이글을 보면서 난 돈이 엄청 많아서 포르쉐정도는 사줄수 있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해서 내 블로그 영원히 오지마라.


선물 리스트에 명품도 제외하겠다.

물론 명품 받으면 좋아할수도 있지만 여자라고 다들 샤넬을 좋아하는게 아니다.

예를 들어 내가 가난한 직장인이라고 치자. 

여자친구한테 샤넬 백 900만원정도 되는거 사줬다고 치자.

현명한 여자들은 아마 x랄 할것이다. 어디 거지x끼가 돈도 없는게 샤넬을 사주냐고..

이런 여자를 만나라.

내 여자친구는 다행히 명품을 싫어하더라.

그래서 아주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향수 이런거는 이제 하지말자. 정말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향수는 알아서 사라고 하는게 최우선이다.


선물리스트는 나의 후기 및 주위 후기를 바탕으로 적는것이니 태클 사양바란다.

그리고 소소한 선물 리스트를 꾸밀것이다.

적당히 저렴한걸로 

다시 말하지만 돈이 마빡에 티는 분들은 지금 나가라 ㅎ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 소소한 선물 리스트


1. 신발

신발 사주면 도망간다는 그따위 미신 믿을거면 창 닫고 나가라 ㅎ

여자친구가 오피스룩이거나 마담복 스타일이면 비추다.


반스 슬립온- 여자들이 정말 은근히 많이 좋아한다. 정말 많이 신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다.

특히 반스 콜라보 스타일 추천한다. 그냥 반스 슬립온은 사실 밋밋하다. 실내화 같기도 하다.

꼭 반스 콜라보를 추천한다. 반스 콜라보 검색하면 아주 많이 나온다.



맨위부터  반스X마크 제이콥스 , 무라카미 다카시 , 올드스쿨DX , 클래식슬립온 장미자수팩

다소 유치할수도 있지만 반스가 정말 많이 패셔니 해졌다. 

크로스 룩이나 나이키 아디다스 등등 많지만 겨울에 슬립온이 웬말인가 할수도 있다.

와이드 팬츠에 에어맥스보다 잘어울리며

스키니나 슬림 핏에도 에어맥스보다 반스가 더 잘어울리고 세련되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ㅎ


나이키 에어맥스 - 내마음속은 반스가 1위지만 에어맥스 매니아들이 참 너무너무 많다.

내 여자친구는 반스 슬립온과 에어맥스를 참 좋아한다.


나이키 에어맥스95 JDI

여자친구가 신고 있는데 우선 사실 이쁘다. 물론 저것보다 더 이쁜것들도 많은데

우선 개인적인 취향이다.

난 에어맥스는 싫어하지만 주위에서 참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많이 하는것같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신발 사준다고 도망간다는 그런 어이없는 미신은 믿지 말자.

신발 주고 받고 하는 커플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골든구스나 머 구찌 등등 추천안하겠다.

이글을 보는 사람은 일반 서민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때 등골 휘는 일이 없도록 주의 요망한다. ㅎ


2. 시계

크리스마스 인데 등골 휘는일 없도록 저렴한 시계로 추천해보자.

명품시계는 추천안한다.

이글을 보는 사람이 20대 부터 30초반까지만 보길 바란다.

난 저렴한 시계를 추천할거니까


지샥(G-SHOCK) g baby 베이비지- 선물중에 제일 만만한 선물이 아닌가 싶다.

우선 적당한 10만원 조금 넘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사실 많이 찬다. 명품 시계 원하면 뒤로가기로 블로그 나가라.

난 서민들을 위한 추천 및 경험 후기를 적고 있다.

적당히 이쁜 시계 이면서 제일 많이 착용한다.

진자 거짓말 안하고 10대 부터 30대 중반까지 참 많이들 차고 다닌다.

남녀 공용인데.

특히 여자들이 정말 많이 하고 다닌다.

가벼운 차림에 하기 정말 좋은 코디 아이템이다.



지샥 g shock 남여공용 s 파스텔컬러 시계 - 13만원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다.

여자친구한테 사줬는데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나는 더 좋은거 받았다. 나보다 더 많이 버니까.
위에 베이비G도 이쁘지만 이게 좀더 살짝 고급지고 조금 더 있어보이는거 같다.
사실 머 거기서 거기이지만

3. 스노우볼

나는 스노우볼이 왜 이쁜지 모르겠다. 남자라서 그런가

프리랜서 이지만 거래처 여자분들 보면 겨울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스노우볼 검색을 많이 하고 있으며 선물 받고 싶다고 한다.

여자친구도 나한테 10개정도만 사달라고 미친소리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노우볼을 3개정도 구매를 했고 보고 보고 다시봐도 난 감동을 못느끼겠더라

하지만 일부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물론 안좋아하는 여자분들도 있겠지만.

우선 사진 몇개 첨부한다. 난 별로 마음속의 동요가 없나보다.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으나 문제되면 미리 죄송하다. 그리고 삭제하겟다.



아무리 봐도 이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여자친구는 크리스마스때 스노우볼 많이 사달라고 한다.

...


4. 어그 벙어리 장갑


이제 한파도 오고 그냥 장갑은 너무 식상하기 마련이다.

혹시 여자친구가 오피스룩이거나 명품빠면은 이글을 보지 않길 바란다.

어그 벙어리 장갑 치면 엄청 많이 나온다.

가격은 머 5만원에서 16만원까지 다양하다.

그중에 호주 어그 벙어리 장갑이 대세라고 한다.

우선 사진은 그걸로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머플러(목도리), 비니, 옷 , 자켓 ,롱패딩 등등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거는 직접 사라고 하고 

사실 선물은 약간의 의미 부여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신발과 시계  이런거는 의미 부여가 있다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는 설명 못한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사실 그냥 난 동네 삽겹살 집에서 고기나 먹고 근처 술집 가서 술이나 적당히 먹고 집에가서 쉬고 싶은게 내 솔직한 마음이다.

2017년 크리스마스때는 남산타워 갔다가 추워죽는줄 알았다.

2016년 크리스마스때도 남산타워 갔다가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다.

2015년 크리스마스때는 강원도 속초 바다가 가서 폭죽터트리고 사진 찍고 그러고 놀았다. 


사실 크리스마스때 참 어디가야 할지 난감한건 사실이다.

난 만난지 오래되서 이제 대충 넘겨도 시비는 안걸어서 다행이다.


자 그래서 추천한다.



1. 남산타워

제일 만만한 곳인것 같다.

남산타워 가면 수많은 커플들이 있다. 진자 해도해도 너무 많다.

남산타워 가면 수많은 커플들이 SNS 관종용 사진 찍기 바쁘다.

남산타워에 대해서는 딱히 설명 안하겠다.

남산타워는 다들 알겠지만 남산 타워 꼭대기 까지 차로 못간다.

남산 도서관이나 근처 적당한데 차 세워두고 

걸어가거나 버스타고 올라가야 한다.

버스를 무조건 추천하다.

그 추운날 걸어 올라가면 나름 분위기 있다고 착각할수 있겠지만

춥고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다.

버스타라 무조건이다.


남산타워 올라가면 사실 자물쇠 많은곳에서 사진찌고 그쪽에서 바라본 서울 광경이 너무 좋다.

타워 안으로 올라가서 돈내고 엘베 타고 올라가는 곳이 있다.

올라가서 보면 더 진풍경을 볼수 있다.


타워 안에 먹을곳 적당히 있으니 적당히 즐기다가.

제대로된 음주가무를 즐기고 싶다면 이태원으로 곧장가라.

커플보다는 남남 , 여여 무리들이 훨씬 많을것이다.


클럽니다. 펍 같은데 좋아하면 미리 알아보고 가라

유명한 몇곳은 아마 엄청난 시간을 줄서서 기다려야 할것이다.

커플들은 사실 잘 안온다. 올이유가 없다.

이태원 맛집은 따로 말 안하겠다.

워낙 많아서 대충 검색해보길 바란다.


2. 스키장

집이 서울 기준으로 해서 설명하겠다.

크리스마스때 어딜가나 북적이고 사람많겠지만 스키장은 의외로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다들 술먹고 뻗어서 그런지 의외로 크리스마스 당일은 적다.


서울 기준으로 설명하면

경기도권 스키장이 있다.


베어스타운, 지산 리조트,양지,스타힐, 곤지암리조트

그리고

주소지는 강원도지만 경기도와 비슷한 거리의 스키장이 있다.

강촌리조트, 대명 비발디


추천 하라고 하면 

곤지암 리조트이다.

생긴지 얼마 안됐고 시설 자체가 좋으면

스키장 로컬 X아치 같은 분위기도 없으며

대부분 어쩌다 겨울되면 와서 타는 사람들이 참 많다.

콘도도 잘되어 있다. 

당연히 1박을 해야 할것 아닌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예약해서 1박 하고 크리스마스 당일날 보드나 스키를 타면 참 좋을것 같다.



두번째 추천 스키장은 

대명 비발디 이다.


사실 여기는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다.

정말 무슨 말도 안되는 광경이 펼쳐진다.

그래서 보드 보다는 콘도 위주로 해서 즐기는것이 좋은것 같다.

대명비발디 콘도가 정말 잘되어 있다.

분위기도 좋고 크리스마스 보내기에는 좋은것 같다.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으며


보드나 스키보다는 콘도에서 분위기 있게 즐기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우선 대명비발디 콘도를 추천한다.




강원도권 스키장 추천

용평리조트,휘닉스파크, 웰리힐리파크 , 하이원리조트

그리고 나머지는 패스


이중에 추천하라면 


거리가 너무 멀지만

하이원 리조트를 추천한다.


우선 자차를 이용해야 하며

여기 콘도를 잡으면 좋겠지만 못잡으면 주위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온다.


하이원리조트 자체가 워낙 슬로프가 굉장히 넓어서

초보자이면 스키든 보드이든 관광 분위기로서는 하이원 리조트가 최고이다.

근데 좀 많이 추우며 날씨를 잘 보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밤에는 보드나 스키를 타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너무 춥다. 그동네 자체가 추운것 같다.


낮에 보드나 스키를 타면서 슬로프가 워낙 넓으니 재밌을거라고 예상한다.

물론 너무 넓다보니 좀 많이 지치기도 한다.


밤에는 당연히 정선카지노를 추천한다.

1~5만원정도 칩으로 환전해서 소소하게 놀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즐길수 있으며

워낙 폐인천국인 곳이지만 나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음료수는 무제한이며

들어갈때 입장료 있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장소


1. 적당히 영화보고 술마시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대체로 대부분 이렇게 한다.)

2. 가까운 외곽쪽 펜션을 잡아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대부분 이렇게 한다.)


3. 둘이만 있기 싫으면 여러 커플들 모아서 가까운 외곽쪽 펜션을 잡아서 밤새 재밌게 논다.

  (의뢰로 이렇게 정말 많이 한다. 경험담)


4. 바닷가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추천해본다.

나는 경험해봤다.

둘이 가는것 보다 여러 커플들 같이 가서 즐기는거를 추천한다.

그리고 겨울 바다는 X럽게 춥다, X나 춥다. 미쳐버릴것 같다.

낭만 있어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5. 남들 다 추천하는 북악 스카이 웨이

다른 설명은 안하겠다. 지겹다 북악스카이도


6. 동대문 두타->명동

쇼핑하고 영화보고 그리고 동대문쪽에 먹을거리가 의외로 많다.

두타에서 쇼핑,영화만 해도 시간이 꽤 길다.

두타에서 명동으로 넘어가서 명동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강추한다.

경험담이다. 정말 난 좋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노래도 추천노래도 평소듣는걸로 올릴예정이다.

동요는 빼고 


조만간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여행지,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2부를 쓰도록 하겠다.

진자 쓸지 안쓸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커플남녀 님들 파이팅. (과도한 지출과 명품선물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겨울취미 추천? 스노우보드


나는 취미생활이 굉장히 많다.

우선 프리랜서 이기 때문이다.

겨울 취미 하면 우선 스키장에서 할수 있는 스노우 보드 먼저 추천하겠다.

우선 난 잘타지는 않는다.

오래타긴 했다. 해외 어디라고 말은 못하지만 해외에서 3년정도 탔다.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탔다.

우선 스노우보드 타는거를 많이 좋아한다.

물론 30대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예전처럼 타지 않는다.

스노우보드쪽에서는 30대 초반이면 굉장히 어린편에 속한다.

어린 친구들이 잘 유입이 안되는것 같다고 들었다.


우선 스노우보드 추천을 하기전에

난 그 어떤 동호회 생활도 하지 않았다. 우선 싫어하고 난 평일에 3일에서 ~4일정도 탄다.

올해도 근처 펜션에 시즌방을 친구랑 둘이서만 잡았다.

사람 북적거리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자 스키는 모르겠으니 스노우 보드만 간략하게 설명하다.

허접이가 설명하니 잘타시는분들은 뒤로가기에서 블로그를 나가주시길 바란다.


스노우보드도 종류가 있다.


우선 일명 낙엽이라고 한다. 낙엽을 하고 나면 턴 연습을 한다.

일명 S라고도 하더라.

우선 강습을 받든 친구한테 배우든 낙엽 후 턴  그리고 활강 까지 꼭 연습하길 바란다.


아마 처음 타면 엄청 짜증나고 살짝 춥다가 덥다가 할것이다.

왜냐면 굉장히 넘어지고 

안쓰던 근육을 쓰면서 몸이 굉장히 불편하고 아슬아슬하게 힘들것이다.

6~7회정도 스키장을 가길 바란다.


처음부터 될수는 없으니까.


자 어찌됐든 이래저래 연습해서 낙엽->턴->활강 까지 연습을 했다고 치자.


스노우보드를 앞으로 쭉 타겠다고 결심이 들면


이제부터 스노우보드 종류가 있다.



1. 라이딩(일명 카빙 몇년전 부터 완전 대새이다.)

2. 그라운드 트릭

3. 파크(지빙,에어)

4. 파이프

5. 관광보더(그냥 얼래벌래 다니면서 동호회 활동하면서 음주가무 및 연애도 할수있단다.)


1. 라이딩(일명 카빙 몇년전 부터 완전 대새이다.)


내가 관심이 전혀 없는 분야 라서 사실 잘 모른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보드 입문자들이 제일 쉽게 진입할수 있고 안다치고 안전하게 탈수 있다고 한다.

사진은 일부러 한국분들은 안퍼왔다.

문제되서 욕먹을까봐 ㅎ 일본분들 사진 위주로 하겠다.


우선 사진에서 보듯이 데크 엣지각을 세워서 S턴

많이 세울수록 멋있다고 하네요. 카빙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우선 입문이 쉽고 즐기기 쉬운 장르인것 같다.

진입장벽이 어렵지 않으며

우선 잘타시는분들이 너무 많은걸로 알고 있다.


라이딩 일명 카빙을 할려면 우선 카빙에 적합한 데크를 사야하는데

우선 비싸다고 한다.

90~300만원 정도 까지 있다고 한다.

처음 입문하는거면 130만원 정도를 많이 추천한다고 한다.

데크를 샀으면 바인딩 부츠도 사야하는데

카빙하시는분들은 다 최상급으로 맞춘다고 한다.

이유는 잘 잡아주고 부츠 및 바인딩이 하드하다고 한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반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드한 장비들을 선호한다고 한다.


어쨋든 내가 알기로 입문이 쉽고 강습 하시는분들도 워낙 많고

잘타시는분들도 워낙 많다. 

솔직히 안전한 스노우보드는 없지만 

내가봤을때 라이딩 즉 카빙 이게 제일 안전하다.

안전하게 간간히 탈거면 라이딩 카빙을 추천한다.


참고로 2~3시간만 타면 다리 쥐나고 지친다고 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타서 빨리 철수한다고 한다.

눈이 망가지면 타기 어렵다고 한다.


2. 그라운드 트릭


그라운드 트릭도 사실 입문이 아주 어려운거는 아니다.

보드를 한번도 안타보셨다면 아주 쉽게 설명하겠다.

보드타고 내려가다가 점프해서 돌리고 뛰고 또 돌리고 그런것이 그라운드 트릭이다.

참 글로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그래서 다른블로그에서 몰래 퍼왔다.

보고 아 이런거구나 하고 참조하길 바란다.


우선 위에 보면 저런 기술들을 그라운드 트릭의 일종이라고 볼수있다.

결론적으로 재밌다. 위에 나온것들은 나도 한다. 물론 저렇게 멋있게는 못한다.

라이딩 카빙 보다는 당연히 위험하다.

저렇게 돌리다가 앞쩍 및 뒷쩍 할수도 있고 넘어지기 대수다.

넘어진다고 아프진 않다. 

눈이 얼어있지 않는이상


나름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타면 멋있는 기술들이 많다.

그라운드 트릭을 하시는분들도 꽤 많다.

해외에서 타다가 한국왔을때 놀랬던것중에 하나가

그라운드 트릭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놀랐다.

내가 탔던 곳은 그라운드 하시는분들이 거의 없었다.


그라운드 트릭은 경사낮은데서 많이들 한다.

속도가 많이 안나기 때문인것 같다.

낮은 속도에서 많이들 즐기시는것 같다.


그라운드트릭으로 쓸 데크들은

장비는 30~120만원정도 까지 있다.


60만원 넘어가는 테크들은 대부분 일본 데크들이 많다.

일본 데크들이 우선 비싸다.


그리고 종류가 있다.

정캠버 ,역캠버,플랫캠버,W캠버,하이브리드 기타 등등

드럽게 많다.

그라운드 잘하시는분이 보면 욕하겠지만 


정캠버 데크 사라 무조건

그리고


처음에 입문하면 우선 그냥 싼거 추천하다.

말랑한거 추천하겠다.

절대 그래픽 보고 사지 마라.

그냥 말랑한거 사서 대충 타다가 나중에 실력 쌓이면 무조건 바꾸게 된다.

명심해라. 그래픽 보지마라. 그리고 대충 싼거 사라.

이건 라이딩 카빙이 아니다.


어쨋든 난 그라운드 트릭 아주 많이 많이 추천한다.


3. 파크(지빙,에어)


우선 잘타시는분이 분명 이글을 보면 x랄 하고 앉아있네 이럴수도 있다.

그래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왜냐면 한국파크는 좁더라 아주. 그리고 날 아시는분은 파크쪽에서 손가락안에 든다.

난 사람들이랑 교류가 없다. 왜냐면 친구랑 둘이 타는게 세상 만사 편하다.


자 나는 파크를 탄다.

2005년에 해외에서 파크 타다가 2009년에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타고 있다.


사실 많이 다친다.(이글을 보고 너가 바보니까 많이 다치지? 라고 할수있다)

갈비뼈 3개 부러졌고 허리 디스크 3번 , 요추 금갔었고, 발가락 부러지고,

이빨2개 나갔고, 여기저기 금도 많이 갔었다. 머리 뒷쪽도 찢어졌었고

내장 파열되서 피도 토해봤다.


최근 5년전부터는 다친적 없다. 안다치게 탄다.

자 서론이 길었다.


결론만 말하면 파크는 아주 많이 위험하다. 하지만 추천한다. 엄청재밌다.


자 파크에서 에어란 아주 쉽게 설명하면

네이버에가서 슬로프 스타일 검색하길 바란다.


우선 아주 오래된영상 하나 추천한다.

호그모 라는 아주 옛날 프로 보더이다. 보더라면 다들 좋아하는ㅎㅎ

위 영상을 보면 쇠로도 레일같은거를 볼수가 있다.

그위에 지나가면서 각종기술을 한다.

지빙이라고 한다.


그리고 활강을 하다가 높으곳으로 올라가다가 뛰면서 회전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즉 킥커라고 하고 에어라고 한다.

올림픽이 생겨서 많이 째벼 돌리고 하면 점수를 많이 획득하지만

사실 파크는 멋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올림필 종목으로 채택될때도 난 속으로 불많이 많았다.

그냥 쳐 많이 돌린다고 멋이는게 아닌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쨋든 난 에어 그리고 지빙 두개다 엄청 좋아한다.

지빙에 좀더 강한듯 하다.

사실 에어에 더 강했는데 한국와서 지빙에 강해졌다.


한국 스키장에 파크는 사실 인원대비 굉장히 협소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스키장은 말할수 없다. ㅎㅎ 난 글을 조심하게 쓰는 경향이 있다.


어쨋든 파크가 너무 작다. 해외랑 비교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인원대비 너무 작은게 사실이다.

스케일도 작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파크타는 분들이 해외분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것은 맞다.

협소하고 작은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그걸 생각하면 엄청 한국분들 잘탄다.

물론 나는 그분들 보다 못탄다.


간지나게 감성있게 힙스럽게 멋있게 위험천만하게 그런걸 원하면 파크타는걸 추천한다.


요즘은 비시즌 봄 여름 가을에 연습할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고 한다.

강남에 박봉레 지빙을 연습한는 곳이라고 한다.

눈대신 브러쉬로 되어있는데 느낌은 아주 많이 흡사하다고 한다.

나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한번타고 왔다고 한다.


에어를 연습할수 있는곳도 있다고 한다. 킹스 코리아

눈대신 브러쉬 이며 착지하는곳은 에어매트로 되어 있다고 한다.

입문할거면 박봉레와 킹스 코리아도 추천한다.(사실 난 안가봤다.)



4. 파이프


파이프는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난 몇번 타봤지만 나랑 안맞는다.



클로이킴이라는 해외선수이다. 한국계 미국인이다. 아주 어린분이며

정말 난 이분이 정말 자랑스럽다.

어쨋든 영상을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한국에서 파이프 타기는 어렵다.

우리나라 스키장중에 사실 이제 2군데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제 거의 1~2군데 빼고 없다.

경기도쪽 스키장은 당연히 없다.

1~2군데 있는곳도 오픈하고 나서 한참있다가 파이프를 오픈한다.

파이프는 시즌이 너무 짧다. 

그냥 내가 못타서가 아니라 환경상 비추다.

그리고 난 잘 모른다 ㅎㅎ

그리고 위험하다 정말 많이 위험하다.


5. 관광보더(그냥 얼래벌래 다니면서 동호회 활동하면서 음주가무 및 연애도 할수있단다.)


나는 한국와서도 그어떤 동호회 활동을 한적이 없다,.

그래서 사실 잘 모른다.

보드타는것보다 시즌방 및 동호회 사람들과 음주가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

술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냥 얼래벌래 타다가 밤에 술마시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노는것도 괜찮다고 본다.


가끔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 옆 사람들 대충 말하는거 들어보면

동호회 활동하면서 여자 꼬시러 오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수 있었다.

몰래 엿들을려고 한거는 아니지만

매년 시즌마다 여자친구가 바뀌는 그런 내용을 들었고

그 말하시는분 얼굴을 살짝 봤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안 잘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능력자이셨다.


자 스키장은 보드만 타는곳이 아니다.

밤에 술도 홀짝 하고 어울려서 노는곳이다.

사실 나도 그렇게 놀고 싶지만 여자친구한테 걸리면 개죽음이라서 매년 참고 있다.


동호회 및 시즌방 남여 비율 좋은곳 아주 많이 강추한다.

보드 백날 열심히 타봤자 자기 만족이다.

열심히 타고 밤에 남녀 섞여서 노는것도 아주 좋다고 본다.


하지만. 스키장에서 아직 엄청난 미모의 여성은 본적이 없다.

이글을 보고 x랄 하네 할수도 있지만

사실이다....


그냥 셀카의 달인같은 여자분들은 정말 많은것 같다.

그리고 고글 쓰고 비니 쓰고 여튼 이래저래 가리면 날씬하고 다 이뻐 보이고 다 잘생겨 보이고 슬림해 보인다.

조심해라.. ㅋㅋ

어쨋든 글이 산으로 갔다.


동호회 활동 및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은 정말 강추한다.


스키장 추천


강원도 권으로 추천 하면 사실 추천이라고 할것도 없다.

집이 서울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난 집이 일산이다.


그래봤자

용평,하이원,휘닉스파크,윌리힐리, 이렇게 4개만 추천한다.


하이원은 굉장히 거리가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늘 날씨가 안좋다고 한다. 많이 춥다고 한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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