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주식 상장 .. 11일부터 거래 재개 박 터질듯ㅋㅋ


나는 원래 주식을 많이 한다. 비트코인은 서브격이다.ㅎ

요즘 비트코인이 너무 하락새라 다시 주식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내일부터 거래 다시 재개 된다는데 우선 바로 매수 하라는 의견이 많다.

이랬다가 매수 하자마자 얼마 못가서 급 하락하는 경우도 있었다.

우선 내일 무조건 매수할 생각이다.

그리고 오전에 매도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ㅎ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우선 올라도 반짝 오를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머 올라봤자 얼마나 오르겠는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폐지에서 간신히 벗어났는데 ㅎ

내일 개미 천국 될것 같다는 나의 느낌이 있다.


우선 뉴스글을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상장이 유지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삼성바이오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한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회의 결과 상장을 유지하고 11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일 오전 9시 삼성바이오 주식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된다.

거래소는 "기심위에서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 결과 경영 투명성 면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있지만 기업 계속성,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해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삼성바이오의 매출·수익성 개선이 확인된 가운데 사업 전망 및 수주잔고·수주계획 등을 고려할 때 기업 계속성에 심각한 우려가 있지 않다고 기심위는 판단했다.

재무 안정성 면에서도 지난 2016년 11월 공모증자 및 올해 11월 바이오젠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을 고려하면 상당 기간 내에 채무불이행 등이 현실화할 우려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경영의 투명성 측면에서는 일부 미흡한 점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삼성측이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 결과와 무관하게 감사 기능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거래소는 소개했다.  

거래소는 삼성바이오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의 이행 여부를 향후 3년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리고 삼성바이오를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그동안 거래소는 이 회사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시가총액 22조원의 대기업이 상장 폐지될 수 있다는 거대한 시장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이 회사 주식 수조 원어치를 보유한 소액주주들의 광범위한 피해 우려도 걷히게 됐다.

그러나 고의적 분식회계를 저질렀다는 비판을 받는 삼성바이오의 잘못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금융시장 투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소위 '대마불사' 논리에 한층 힘을 실어주게 됐다는 비판 또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jhpark@yna.co.kr


퍼온거 문제되면 미리 죄송하고 삭제하겠습니다. 


내일 셀트리온 , 신라젠도 관심있게 봐야 할것 같다.

우선 내일 무조건 타이밍이다.


난 오래 가지고 가지 않을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ㅋ 분식회계 기타 등등 

어쨋든 간신히 상장폐지 벗어났다.


사실 상폐 안될거라고 다들 예상은 했었다.

호들갑 떠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소문 내일 전망


사실 이게 나중에 많이 오르던 말던 관심없다.

우선 내일 개미들 단타의 장이 될것 같다.


우선 내일 하락 -20%로에서 시작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들

그리고 내일 장 시작하자마자 +30% 찍고 4연상 정도 간다는 근거 없는 소문들


내일 장시작하자마자 10초안에 타이밍 맞춰서 들어가야 할것 같다.

하락으로 시작하냐 바로 상승으로 가느냐 이것이 문제로인데


하락이여도 개미들이 몰릴것이다.


얼마나 올라갈지 참 소문이 엄청 무성하다.

오늘 하루종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만 귓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왔다.

어딜가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만... 지겹더라


어쨋든 내일을 위해서~


개인적인 생각


나는 주식 추천사이트도 아니다. 우선 주식한지는 나름 오래됐으며 프리랜서 직업이라서 주식하기 참 편하긴 하다.

그냥 개인적인 블로그라서 나도 개미 이기 때문에 주식추천주 그런거를 홍보하는게 아니다.

주식 입문 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고 매수할까봐 미리 말해두는거다.


그냥 말그대로 개인적인 일기형식의 블로그다. 물론 좋은 정보 있으면 여기다가 글도 싸지를것이다.

내일 나는 평소대로 단타로 진행할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주식단타고수 도 아니기 때문에 나도 어찌될지 모른다.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만 잘 잡아서 타이밍 싸움이라고 생각된다.


주식의 명언들이 많지만 고인 명언들이다.

무조건 내일 단타로 갈기세다.


어쨋든 내일 삼섬바이오로직스 호가창 정말 볼만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한지 오래됐다. 근데 계속하네 ㅋㅋ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일상 및 후기 잡담 다시 시작 (에이다 위주)

우선 간단히 필자를 소개하면

30대 중반이며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블로그에 거짓 및 경험하지 않는 걸 쓰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간단한 인증을 할 것입니다.(물론 금액은 제외)


그리고 일기 형식 다 나 까 식으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 그리고 100000000% 사실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중요한 점 한 가지. 

저는 국내 주식 12년 차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과거 및 현재 미래 상황들을 말할 것이며 보고 느낀 대로 작성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식 애널리스트처럼 전문적인 디테일한 설명 및 전문용어는 없을 것입니다.

간단한 설명 및 저의 소견을 블로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바야흐로


작년 2017년 11월 30일에 시작하였다. 

에이다를 120원에 거지같이 주워 먹었다.



제가 기억 하기로는 1월 4일쯤 최고점을 찍고 폭락이 시작되며 개미들이 뒤통수 맞았던 날이었다.

나는 그전에 팔았다 12월 30일쯤.


내 인생 최고의 아주 나이스하고 현명하고 똑똑한 선택이었다.


그리하여 차가 바뀌었으며 프리랜서인 내가 일을 소홀히 한다


돈이 생겨 X나 놀았다. 눈뜨면 또 놀고 펑펑 쓰며 

내일도 오늘도 모레도 다음 달도. 하하하


그러다가 지겨워서 2월 중순쯤 다시 비트코인을 시작한다.


 에 이 다 (ada)



저 글자만 에이다에  A 자만 들어도 다 죽여버리고 싶을 충동을 느낀다 아직도


대망의 2월 중순


X나 거만한 자신감으로 220원 정도 매수를 감행한다.(전체 금액은 말 못 한다.)






5월부터 나의 욕 증세 및 식욕부진 과대망상 온갖 욕설 불면증 하루 담배 3갑 기타 등등

심해졌다.



6월까지 기다리다가 230원 전부 매도 쳤다.


죽다 살아났다.


위에 사진처럼 떨어진다.(3월에서 4월 초까지) 어이가 없는 에이다.


거의 반 토막 가까운 수준까지 갔다.


저 때는 눈만 뜨면 틱장애 수준으로 입에 욕을 달고 다녔다.. (난 평화주의자인데)


위 사진 차트 오른쪽을 보면 400원 이상 올라간다.


하지만 난 빅 픽처를 그렸다. 전에 수익 냈던 꼴 같지도 않은 어깨 뽕이 내게 있었다.


안 팔았다. 









자 여기서 ADA에 대한 흉흉한 소문들


1. 2020년 도쿄 올림픽 바로 전에 엄청 오른다는 소문.


2. 에이다가 전에 동호회 세력으로 하여 엄청 커져서 비트코인 폭락할 때같이 다들 던졌다는 소문.

  ( 자세하게 말 못 해드립니다. )


3. 지금 현재 11/11일 기준 85.60원 지금이 바닥이라는 소문, 더 이상 바닥은 없다.


4. 30원까지 갈 것이다.



자 소문은 소문이다.





현재 11월 11일 기준으로 일봉 차트 기준.


맨 아래 화살표 표시대로 9월 21일 (92원 정도) 매수량이 확 올라간다.


그리고 바로 위에 화살표 보면


그물망 표시를 해놨다.


그물망만 보면 9월 20일 정도 매수세가 겁나 강했다.


그리고는 머 흐지부지.


복잡한 설명 안 하겠다. 날 주식 초보라고 해도 복잡한 설명 싫어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전문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난 개미이고 개미 입장에서만 눈을 맞추고 글을 싸지를 것이니까


어쨌든 결론은 상황을 보고 매수할 생각이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 난 무조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차트상으로는 아무리 봐도 내림차순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차트 따위 필요 없다고 한다. 



다음번 글은 에이다에 대한 글을 쓸 것이며 인증과 같이 글을 시작할 것이다.(금액 제외)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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