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여전히 관망중 ~ 비트코인 폭락 비트코인 펌핑 


앞전에 글쓴대로 잠깐의 펌핑이 맞는것 같다.

이런저런한 이유로 악재가 있다.

악재에 대한 중요한 기사를 퍼왔으니 글 중간부터 확인 바란다.


어찌됐든 점쟁이는 아니지만 악재가 머고 분명 하락새인거는 앞전에 쓴 글처럼

내 생각이 맞았다.


하락세는 없는 악재도 만들어 낸다.

늘 코인시장이나 주식시장이 똑같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어찌됐던 차트를 첨부해봤다.

아직은 폭락이라고 단정짓기 어렵지만 그냥 굳이 설명안해도 차트만 봐도 알것이다.



굳이 진짜 길게 설명 안하겠다.

그냥 봐도 다시 하락세 시작이다.

그물망 중간에 꼈다. ㅋㅋㅋㅋ

그물망 좀만더 이탈하면 하락 시작이다. 거의 2차 폭락을 할수도 있다.


이와 중에 트론 코인 단타 재미볼려다가 타이밍 놓쳐서 수익을 보지 못했다. ㅋ

단타는 정말 타이밍 싸움인데 ㅋ




어쨋든 스샷 찍고 바로 매도 했다. ㅋㅋㅋ 젠장 ㅋㅋ


아래 비트코인 악재 및 폭락에 대한 기사 있으니 참고 바란다.


비트코인 426만원대 하락…여러 악재가 겹치며 다시 하락세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4.62% 하락하며 426만원, 3,811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EOS가 -8.52%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며칠 오름세를 보이던 암호화폐가 다시 하락세로 반전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3,800달러대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하락의 이유로 지난 상승에 대한 수익화와 업비트 기소, 백트 거래소 출시 연기, 미 증시 급락 등 여러 악재가 겹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월가의 기관들에 대한 규제 체계의 부족을 이유로 진출을 늦추거나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하락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표 수치는 감소하고 있으며 만약 추가 하락이 있을 경우 3,600달러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암호화폐 관계자들은 이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늦춰진 기관투자가 늘어날것과 실제 활용이 늘어 날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베이스 최고운영책임자 아시프 히로지는 암호화폐 이전의 핀테크는 아이폰 등장 이전의 모바일과 같은 것이라고 전했으며, 제미니의 CEO 윙클보스 형제는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볼 수 없는 회의론자들은 그저 ‘상상의 실패’로 고통받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1.8%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20,051,144,660 달러이다.


일본의 GMO, 비트코인 채굴 장비 제조 및 판매 중단





일본의 IT 기업인 GMO는 암호화폐 채굴 장비에 대한 개발 및 제조,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GMO는 자체 채굴을 계속할 것이고, 보다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가 가능한 곳으로 채굴 센터를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GMO 채굴 장비 제조 및 판매 중단과 관련해 GMO Internet Inc.는 12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더 이상 채굴 장비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GMO는 이 사업과 관련하여 2018년 4분기 회계 기준 24억엔(한화 240억원)의 손실을 냈다.

현재 암호화폐의 채굴 장비 시장과 관련하여 암호화폐의 가격 하락, 판매 가격의 하락 등으로 인해 수요가 급속히 감소했고 최근 관련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이 손실의 원인이다.

GMO는 작년 9월에 7nm 비트코인 채굴 장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채굴 장비의 첫번째 제품 라인인 Miner B2는 6월에 1,999달러에 판매 되었다. 또 다른 제품 라인인 Miner B3은 7월에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또 GMO, 광산 기계 제조 및 판매 중단GMO는 작년 12 월 출범 한 자체 광업 사업에 대해 2018 년 12 월 결산 회계 연도 4 분기에 대해 비 연결 기준으로 약 140 억엔 (연결 기준 115 억 엔)의 엄청난 손실을 기록했다.

GMO는 채굴시 전기 요금 측면에서 보다 깨끗하고 저렴한 전원 공급이 가능한 지역을 찾아 그곳에 채굴 센터를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을 정확히 예측한 피터 브랜트의 분석





비트코인 잠깐의 펌핑 속지말자 펌핑

지금 비트코인이 올라가니까 웬만한 잡주 코인들도 펌핑 하고 있다.

어제 오늘 단타로 재미좀 봤다. 비트코인 캐시와 오미세고 아까 3시간전에 털고 나왔다.

지금은 단타 자신있으면 상관없어도 장투는 절대로 아니다. 

게속 상승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봉 차트로 봤을때는 아직까지 현저하게 x나 불안하다.

지금은 잠깐 흔들기 펌핑에 불과할뿐

매수세나 매도세를 보면 알수 있다.

지금 잠깐 펌핑에 눈멎어서 매수 하는거는 상관없다.

장투는 피하길 바란다.

오늘이나 내일 길면 3일후쯤 부터 다시 떨어진다는 소문 및 정보가 있다.

우선 아래 기사는 퍼왔으며 한번 읽어 볼만한 기사다.





2018년 1월 비트코인이 80%이상 하락할 것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1980년도부터 전설적인 트레이더로 알려진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이 올해 정립된 패턴을 그대로 따랐다고 밝혔다.

피터 브랜트가 야후 파이낸스에서 최근에 말한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반적인 규칙을 따를 경우 $4,000이하로 되돌아 가야하며, 아직까지 완전하게 곰시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에도 이같은 일이 여러번 반복되었으며, 항상 80%에서 90%가까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또 한동안 횡보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곰시장은 이전의 최저점을 재검토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또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의 곰시장과 횡보는 중기적 관점에서의 분석이며, 정확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매우 낙관적이며, 곰시장이 다시 최저점을 시험한뒤에 황소시장이 도래할 경우 다시 최고점인 $19,000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피터 브랜트의 분석대로라면 현재의 비트코인 반등은 데드캣 바운스일 가능성이 크며, 최저점을 다시 시험한뒤에 황소시장의 형태로 변화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인다. 모처럼만에 비트코인의 상승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최고 상위의 실력을 갖춘 차트 분석가인 피터 브랜트의 분석이 주목되는 이유다.



비트코인 415만원대 상승…전 IMF 경제수석 해지펀드, 숏 포지션 마감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96% 상승하며 415만원, 3,742달러대로 상승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 그중 비트코인 캐시가 +20.78%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3,181달러에서 3,776달러로 18% 이상 급등했고 이에 기술 분석가들로 하여금 3,800달러에서 4,200달러 범위의 주요 지지선을 시험할 가능성을 고려하게 만들었다.

고점에서 매입했었던 대부분의 투자자들에 비해 전문 트레이더는 숏 포지션을 유지했고 결국 3,000달러에서 현금화하기 시작하자 반대로 행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전문 해지펀드 매니저이자 전 IMF 경제수석인 마크 도우는 자신은 숏 포지션을 떠난다고 밝히며 이제 끝났고 비트코인이 0까지 떨어질 때까지 숏 포지션으로 버티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더 이상 레몬을 짜내려고 하지 않을것이며 탈출하기 적당한 때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승에서 비트코인캐시가 국내외 20% 이상 급상승했으며 이는 업비트, 바이낸스, 후오비, 빗썸 등 한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이에 힘입어 시총이 7위에서 5위로 올랐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4.0%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20,468,778,114 달러이다.



***다 필요 없고~ 내가 틀린지 맞는지 나도 모르겠으나

분명 떨어진다고 몇몇 정보꾼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길면 3일 오늘 내일..

어쨋든 단타로 잠깐 수익은 보았다.

차트 맨날 보고 있는것도 짜증난다. 한쪽 모니터로 보고 있고 또 한쪽은 시간날때 이렇게 블로그질 하고 있고..

여기 블로그에 쓴것중에 사실 내가 틀린적도 좀 있다.

하지만 맞춘것도 있고.


사실 2가지 중 하나라서 

누구나 맞출수는 있다.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라는게 맞추는거 생각보다 쉽다.

올라가냐 떨어지냐 ㅋ 누가 못맞추겠는가

2가지중 하나인데


문제는 언제 떨어지고 언제 올라가는지 거의 정확한 시간 타이밍이 중요한것이다.

그게 전문가고 그게 큰손이다.

사실 머 큰손은 돈 많은게 큰손이지만.


미리 미리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푼돈 먹을려다가 마이너스 되는 경우 주위 사람들 여럿 봤다.


미리 미리 준비하자. 분명 떨어질거라고 나도 생각된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캐시 및 비트코인 전망 및 정보 뉴스 개인적인 후기


거두 절미하고 비트코인은 당분간 우선 하락세일것이다.

앞전에 써놓은글 참조 바란다.

우선 올라갈수가 없는 구조이고

지금 현재 4.5% 정도 상승이나

펌핑용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어차피 2500달러까지는 아니더라도 근처까지는 간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및

정보이다.


당분간 하락세이지만 중간에 펌핑은 게속 될것이다.

앞전글을 참고 바란다.

괜찮은 뉴스인것 같아서 퍼왔으니 꼭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정말 간만에 괜찮은 기사를 본것 같다.


지난 15일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이 하드포크를 단행한 지 꼭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하드포크 결과 알려진 대로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캐시ABC와 비트코인SV라는 두 가지 암호화폐로 갈라졌다. 일단 가격만 놓고 보면 두 암호화폐 가운데 두드러지게 더 나은 쪽은 없다.

비트코인캐시는 원래 6개월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협의한 결정 사항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있다. 만약 개발자와 채굴자들이 업그레이드 내용과 사양에 관해 합의에 이르면, 블록체인은 그대로 두고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하는 이른바 소프트포크(soft fork)를 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비트코인캐시의 포크는 모두 이런 소프트포크였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이번에는 업그레이드 내용에 끝내 동의하지 못한 진영이 크게 둘로 갈렸고, 개발자들도 각자 의견에 따라 두 진영으로 나뉘었다. 블록체인 자체가 둘로 나뉘는 하드포크(hard fork)가 불가피했고, 결국 뿌리는 같지만 엄연히 다른 두 암호화폐가 생겨났다.

각각 BCHABC, BSV로 쓰는 두 암호화폐는 바이낸스(Binance)나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됐다. 한 달 동안 가격과 네트워크의 해시파워가 모두 크게 오르내린 끝에 여전히 두 암호화폐의 가격 차이는 $10 안쪽이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하드포크 직후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캐시ABC가 $295, 비트코인SV가 $90였다. 폴로니엑스(Poloniex)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 등 몇몇 거래소는 하드포크 전에도 비트코인캐시 거래를 진행한 점은 고려해야 한다. 사전 거래는 포크 이후에 비트코인캐시ABC나 비트코인SV 가운데 하나로 바꿀 수 있는 이른바 차용(IOU) 토큰을 거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즉, 거래소가 이용자들에게 둘로 나뉜 코인 가운데 어떤 것을 고를지 선택권을 주는 셈이다.

일단 11월에는 비트코인캐시ABC의 가격이 월등했다. 한때 비트코인캐시ABC 가격은 비트코인SV 가격의 열 배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차이는 점점 좁혀졌고, 지난 6일에는 마침내 잠깐이지만 비트코인SV 가격이 비트코인캐시ABC를 앞지르기도 했다. 이후에는 두 암호화폐 가격이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하드포크 이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했고,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시가총액 8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비트코인캐시에서 갈라진 두 코인이 모두 가격이 크게 내린 이유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내림세와 무관하지 않다.

현재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ABC는 약 $80, 비트코인SV는 약 $70에 거래되고 있다. 아직 승자는 가려지지 않았다.

 


두 코인 가운데 살아남는 쪽은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채굴에 드는 해시파워가 높은 쪽이 되겠지만, 일단 시세표만 분석해도 자산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해볼 수는 있다.


스테이블코인 USDT 대비 비트코인SV의 가격은 11월 26일부터 내림세가 이어질 때 나타나는 이른바 하방 삼각형의 모습을 보였다. 삼각형의 밑변이라 할 수 있는 지지 가격($84)은 지난 16일 무너졌다. 그 아래 또 다른 지지선이라 할 만한 가격이 $74, $54 두 가지인데, 내림세가 계속되면 이 두 지지선마저 무너질 수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RSI)에서 이른바 과매도 현상이 나타나 가격의 급락은 막아주겠지만, 삼각형의 크기가 큰 편이라서 당분간 내림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캐시ABC의 가격은 줄곧 가파른 내림세를 이어오며 하드포크 직후보다 80%나 내렸다. 지지선이라 할 만한 가격대도 시세표에서 보이지 않고, 어느 지점에서 반등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과매도 현상이 뚜렷한 만큼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남아있다.

물론 두 코인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추세를 거스르며 홀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 기사를 쓴 샘 위메(Sam Ouimet) 기자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AST, REQ, OMG, FUEL, 1st, AMP 등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왁스코인 그리고 비트코인 전망 및 소문 후기 등등


머 다들 알다시피 비트코인은 여전히 폭락중이다.

그리고 계속 비트코인은 폭락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각종 소문 및 뉴스에서 이제는 시시하게 떠들어될 정도다.


이제는 비트코인 폭락이 큰이슈가 안된다는 말이다.

더 쉽게 말하면 당분간은 가상화폐 시장은 폭망일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소문들은 여전히 똑같으며

작년에 나왔던 미국쪽에 기사들 내용이랑 비슷하다.

2500달러 정도 까지 내려간다고 양코들이 말하드라 ㅋ


물론 한국인들도 그렇게 많이 떠들고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서 사실 팩트가 머냐면

내려가기전에 분명 펌핑 살짝이 아닌 어느정도 크게 할것이다라고 

소문이 나름 자자하다.

이건 찌라시고 어디고 안나오는 내용이다.


그리고 원래 하락할때 게속 하락하지는 않는다.

계단식 하락은 중감에 펌핑을 몇번씩 꼭 한다.

크게 개미들 터는 정석일수도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몇몇 기사들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시설 파라과이에 건설

서울의 커먼스재단이 세계최대 규모 수력발전소 인근에 건설 예정 … 현지 정부는 초저가에 전력 공급하고 헌법 개정해 세금감면 지원한다

최근 2주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각국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불안에 빠뜨렸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커먼스 파운데이션이라는 블록체인 기술 재단은 면적 기준으로 세계 최대 채굴시설(mining farm) 건설에 대해 파라과이 정부의 지지를 얻어냈다. 4만9200㎡가 넘는 면적이다. 이 사업은 황금거위(Golden Goose) 프로젝트로 불리게 된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이 지난 11월 25일 보도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5개 부지를 제공해 그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또한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도 포함된다. 한국에 본사를 둔 커먼스 재단이 이타이푸 수력발전소 인근에 그 채굴시설을 세우게 된다. 이타이푸의 연간발전량 103테라와트(1TW=1조 와트)는 세계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파라과이 전체 생산전력 중 20%만 국내에서 소비되며 나머지는 수출된다.

CCN은 ‘커먼스 재단은 최소 5년 이상 아주 낮은 가격에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얻어냈다’며 ‘한국에서 가능한 공급가보다 80% 정도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정부는 또한 초고속 인터넷망의 설치와 프로젝트의 모든 관련 사업을 위한 법의 제정도 보장했다. CCN은 휴고 벨라스케스 모레노 파라과이 부통령의 말을 인용해 ‘파라과이 정부는 커먼스 재단의 ‘황금거위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헌법개정을 통해 세금을 감면해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건설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파라과이가 암호화폐 산업에 세금감면 규정을 포함하기 위해 헌법을 개정한다면 암호화폐 거래 또는 채굴을 합법적인 활동으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커먼스 재단은 암호화폐 사전판매와 암호화폐공개(ICO)를 실시해 프로젝트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큰 보유자들에게는 채굴 이익의 30%와 하루 거래 이익의 70%를 약속한다. 이익은 마이크로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로 지급된다. 마이크로비트코인은 미국 달러와 교환 가능한 암호화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비트코인 시세는 3600달러 밑으로 떨어져 15개월 저점을 하향 돌파했다. 이 같은 폭락은 암호화폐 거래자와 채굴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줬다. 암호화폐 채굴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채굴하는 특정 화폐 시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만 채굴자가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있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21일 암호화폐 채굴자에게 제공하는 전력 보조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내년부터 정상적인 전기세를 납부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중단으로 암호화폐 채굴자의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결과적으로 순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중국 신장과 네이멍구의 중소 채굴자들은 자신들의 장비를 중고시장에 고물로 내다팔고 있다. 구형 장비로 암호화폐를 채굴해서는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란지나 샤스트리 아이비타임즈 기자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머 이런식의 나름 호재 기사도 있지만 아직 전혀 이슈된바가 없다.

파라과이에 건설을 하든 말든 사실 알빠 없고 관심 없다.

저런 호재 내용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판도가 바뀔일은 없기 때문이다.


기사 하나더 ~ 추가


비트코인 하드포크에 대한 기사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7일 4000달러(449만원) 지지선이 무너져 3000달러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비트코인 3000달러대 진입은 2017년 8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하드포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개념 정리가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신뢰 프로토콜입니다.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 데이터는 공공 거래장부에 기록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노드)에 분산 저장됩니다.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Block)이 생성되고,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은 잇따라 연결(chain)됩니다. 어느 한 노드 데이터가 위·변조된다 하더라도 다른 노드에 해당 데이터가 남아있어 신뢰를 보장합니다. 

포크는 잇따라 연결된 체인이 어느 한 시점에서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발자가 기존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독립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포크가 발생합니다. 개발자가 포크를 하는 이유는 SW에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또는 이를 개선할 때 포크를 합니다.  

포크는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로 나뉩니다. 소프트포크는 이전 버전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치면 v1.0에서 1.1, 1.2 등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참여자가 포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존 버전을 유지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드포크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버전이 완전히 달라지는 셈입니다. 이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서 블록체인은 신뢰 프로토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여하는 이들의 동의가 필요한 셈입니다. 하지만 하드포크를 하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한 쪽이 소수 세력이라면 그 세력이 사라질 가능성도 발생합니다.  

이더리움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2016년 6월 해커들이 이더리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이더(ETH) 약 360만개를 훔쳐갔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600억원에 달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그 해결책으로 2016년 7월 하드포크를 진행합니다. 이 때 85%는 찬성을, 15%는 반대를 했습니다. 

하드포크는 암호화폐 투자자 입장에서 그 내용에 따라 호재도, 악재도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하드포크가 일어나기 전까지 그 영향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확실성으로 인한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가격 하락은 대개 하드포크로 체인이 쪼개지고 난 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회복됩니다. 

호재는 하드포크로 인해 새로운 암호화폐가 만들어지면 기존 체인 참여자에게 '코인 배당'이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2017년 8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비트코인 소유자들은 비트코인캐시(BCH)라는 새 암호화폐도 받게 됐습니다.

이번에 암호화폐 가치 하락의 시발점이 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를 두고 비트코인캐시 진영 안에서 큰 이견이 발생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커뮤니티는 크게 '비트코인캐시ABC(채굴업자 중심)'와 '비트코인캐시SV(개발자 중심)'로 나뉩니다. 이들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방향을 두고 '스마트컨트랙트 포함 여부', '블록 크기 확대 여부' 등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두고 갈등했습니다.  

이번 하드포크에는 전통적인 거래소를 통하지 않아도 암호화폐 간 교환이 가능한 '아토믹 스와프'(Atomic Swap)를 지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포함됐는데요. 비트코인캐시ABC는 아토믹 스와프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도입하자는 입장입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캐시SV는 기존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변경하지 말고 블록 크기만 기존 32MB에서 128MB까지 키우되 기존 비트코인 구조로 되돌아가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정성을 위해 리플레이 방지 코드를 추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하드포크가 블록체인 기술 철학을 훼손하는 것일뿐 아니라 비트코인을 분리해 수많은 코인을 만들 수 있다면 비트코인이 가진 정통성과 가치가 훼손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블록체인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자는 쪽과 비트코인 기존 정신을 계승하자는 쪽의 이념 싸움이 된 셈입니다. 

결국 이들은 트위터와 SNS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설전 끝에, 서로 호환되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하드포크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해시 전쟁에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펼쳤고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세가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자 비트코인ABC 진영을 대상으로 한 소송도 불거졌습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특허 관리 업체인 유나이티드아메리칸코프는 비트코인ABC 진영 대표격인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와 우지한 비트메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제시 파월 창업주, 비트코인ABC 아마우리 세쳇과 삼마 챈슬러, 제이슨 콕스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ABC 진영이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해 시세를 조작하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는 이유입니다.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0853.html


개인적으로 위 내용의 기사 참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기사 내용중에 맨하단에 보면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진자 이게 사실 팩트다.

당분간 비트코인 폭락이고 비트코인 전망은 없다.



어쨋든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만간 펌핑은 분명히 올것이다.

그리고 어설픈 펌핑은 안올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나도 사실 펌핑 타이밍이 언제인지 늘 생각하고 주시하고 있다.

난 단타를 많이 해서 늘 관망중이다. ㅎ


왁스코인 ~개인적인 후기 및 생각


원화로 업비트에서 오픈했다.

그리고 후기 및 생각 그런거 없다.  ㅋㅋㅋㅋ

그냥 이제 펌핑 끝났으니 그런거 없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왁스 코인 2차 펌핑 올거라고 다들 말한다.

거래 대금도 지금 사실 나쁜지 않다.


하지만 차트는 거의 개판에 가깝다.

누가봐도 매수 전혀 안땡기는 차트이다.


2차 펌핑이 오느냐 안오느냐 문제인데

사실 난 한번더 올것 같지만 크게는 안올것 같아서 마음 접었다.


지금 원화로 60.70원이다.

그냥 남아도는돈 중에 소액으로 조금만 매수해놔라

그리고 버리는돈이라고 생각해라

그게 현명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2차펌핑이고 머고 그냥 생각 접어둬라

왁스코인 그냥 잡주라고 생각하고

만약 단타에 자신있으면 도전해봐라 ㅎ

호가창 봐서는 단타도 힘들다.ㅎ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리플 매수, 리플 시세 관망 중 나름 후기 및 나름대로 전망.


현재 글을 쓰면서 11시 41분이다. 현재 593원.


600원까지 올라갔다가 이제 내려오는 중이다.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쭉 올라간다는 근거 없는 정보도 있다. 


오늘 스텔라 루멘 코베 상장 소문이 있었다.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관심 없다.


리플에 대한 호재는 다른 잘 나가는 코인들처럼 호재가 많다. 


어떤 코인이던 호재는 있다. 

난 장기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호재 때문에 코인을 사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물리는 사람 너무 많이 봐서 별 호감을 못 느낀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옆에 친구는 오를 것이라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단정한다.

난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며 친구한테 매도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다.


우선 현재 리플은 일봉 차트로 봤을 때는 오르는 형식이며 누가 봐도 안전하게 

올라갈 차트인 것으로 나름 보인다.


나보다 더 개미 투자자들에게 차트를 보여줬고.

그들의 대답은 안전하게 차근차근 올라갈 거라고 보인다고 한다.


 





일봉 차트이다.


앞전에도 말했듯이 난 절대 전문가처럼 말하지 않는다.

이 글을 전문가가 안 봤으면 좋겠다.


우선 일봉 차트로 봤을 때 

잠깐 주춤하다가 다시 올라갈 거라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잠깐은 아주 잠시는 생각하지만.

비트코인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다.


정말 코인판은 알면 알수록 변수가 너무 많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기사들부터 시작해서 확정안 나온 기사들.


예를 들어 그럴 것이다. 예정이다. 예상된다. 

이런 뉘앙스들의 기사가 많이 나온다.


그게 정말 좋은 양질의 기사인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다.


나는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본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당연히 내가 틀릴 수도 있다.

그래도 난 매수할 의지가 전혀 없다.


분명 처음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매수하게 되면 금액을 제외하고 인증하기로 했다.


현재 에이다. 리플 관망 중이며.

내가 생각한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매수 타이밍 금액을 여기다가 적을 수는 없다.


리플에 관한 기사는 검색해보면 너무 많다.

기사 및 호재는 일일이 다 여기다가 작성하기가 애매모호하다.

포털사이트 검색해보는 걸 추천한다.


어찌 됐든 오늘 오전 569~570원 정도 된 걸로 기억한다.
단타 수익 분들한테는 오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현재 저 가격보다 더 떨어져야 난 매수하고 인증할 것이다.

물론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계속 관망 중이다.



30분 봉으로 사진을 올려봤다.

물론 시간도 같이 나오게 올렸다.


12시 6분 화살표 표시를 보면

당연히 떨어진 것으로 예상한다.


저 상태에서 5분봉으로 보면 더 떨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을 쓰면서 3분봉으로 보면 올라갈 것처럼 차트는 말하지만

호가 창을 보면 잠시 주춤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 예상대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리플 사시분들 죄송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596까지 갔다가 594까지 왔다 갔다 한다.


어찌 됐든 저런 움직임에 현혹되면 또 물릴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다.


비트코인 참 어렵다. 쉬우면 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차피 장기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 하시는 분들 많이 없을 것이다.


단기 투자가 훨씬 많다.


나는 길게는 3~4달 보통 1달 그리고 당연히 분위기 좋을 때 하루에 많은 종목을 단타도 친다.


현재 이 글을 쓰면서 592원까지 내려갔다.


리플코인에 대한 개인적인 매수 타이밍.


첫 번째 사진 올렸던 일봉 차트 보면 계단식으로 올라간다. 


나도 많이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리플에 대한 많은 기사 및 근거 없는 소문들.


나는 장기투자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많은 수익을 내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한다.


어쨌든 첫 번째 차트 보면 계단식으로 올라가지만 주춤하거나 조금 떨어질 것이다.


녹색 그물망 아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때쯤 매수 타이밍으로 나는 계획을 잡고 있다.


매수했는데 더 떨어지면 최악이다.


어쨌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인적인 소망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위에 비트코인 입으로 하시는 전문가들 참고만 해야 한다.


근거 없는 호재 및 설명으로 나를 힘들게 한다.


그러면서 돈 없다고 징징대기까지 한다.


주식이 몇 년 차이다. 친구가 애널리스트이다. 아는 분이 기관영업한다. 기타 등등.


이런 분들도 조심하자. 


주위에 친하지는 않지만 메이저급 증권회사 다니시는 분들 좀 있다.


다들 빛에 허덕이고 있다. 


투자는 소신 있게 나름 공부하고 나름 연구하고 하자.


또 한 번 말하지만 이 블로그는 투자 부추기는 블로그가 아니다.


글 쓰는 거를 좋아하는 관종이 만들어나가는 블로그이다.


주식 말고 취미에 관한 것도 많이 올릴 것이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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