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예상보다는 먼 신도시…수도권 주택수요


3기 신도시 검색하다가 중요한 기사 및 정리가 잘된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서울 경계에서 2㎞…인접성 나쁘지 않지만 거론된 유력 후보지보다 멀어 

자족기능 강화하고 모든 유치원, 국공립으로…"교통망 확충이 관건"

[그래픽]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 계양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정부가 19일 경기 남양주와 하남 등지에 3기 신도시 입지를 선정함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의 주택수요를 잡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하고 교통망을 확충한다는 내용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과천에도 중규모 택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신도시 추진은 참여정부 때인 지난 2003년 판교와 화성 동탄2, 파주 운정, 평택 고덕, 인천 청라 등 2기 신도시를 지정한 이후 15년 만이다. 

신도시 3곳과 과천 택지는 서울의 동서남북 방향으로 배치됐다.

이곳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12만2천가구로, 3만가구 규모인 판교 신도시의 4배를 넘는다.





국토부는 이들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벤처기업시설이나 도시형공장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이고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하기로 했다.

유치원을 전부 국공립으로 짓는 것도 특색이다.

남양주·하남·인천 계양에 신도시 건설(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국토교통부는 19일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경기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하기로 했다. 사진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일대의 모습.andphotodo@yna.co.kr



먼저 남양주 왕숙지구(6만6천호)는 남양주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로 면적이 1천134만㎡에 달한다.

다산신도시 인근으로 북쪽으로는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남쪽으로는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사이에 있다.

왕숙1(5만3천호)과 왕숙2(1만3천호) 지구로 나뉘는데, 국토부는 왕숙1은 경제중심도시로 건설하고 왕숙2는 문화예술중심도시로 각각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송도∼서울역∼마석)이 지나는 만큼 지구 안에 B노선 역을 설치하고 경의중앙선 역도 신설한다.

자족용지를 약 140만㎡를 조성하고서 도시첨단산단(29만㎡)과 기업지원허브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한다.

또 자족용지 인근에 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직주근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지정된 하남 교산동 일대(하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한다. 공공택지 조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과천에도 중규모의 택지를 조성한다. 신도시의 면적은 남양주가 1천134만㎡, 하남은 649만㎡, 인천 계양은 335만㎡ 순이다. 사진은 1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 일대 모습.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대로 3만2천호가 공급된다. xanadu@yna.co.kr

두번째 신도시가 들어설 하남 교산지구(3만2천호)는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등지(649만㎡)로 하남 미사지구 남쪽에 있다.

북측에 자족용지 약 92만㎡를 배치하고서 기업지원허브, 청년창업주택 등을 공급한다.

남한산성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과 백제문화박물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하고 역사도 신설하는 한편, 하남IC∼상사창IC 도로를 신설하는 등 도로망을 확충한다.

인천 계양구에 1만7천호 신도시 들어선다(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정부는 19일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대에 1만7천호(면적 335만㎡) 규모 신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신도시가 건설될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일대 모습. tomatoyoon@yna.co.kr

세번째 신도시 입지인 인천 계양 테크노벨리(1만7천호)는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등지(335만㎡)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남측으로 지하철 계양역과 개화역 사이에 있다.

가용면적의 절반(49%)을 자족용지(약 90만㎡)로 조성하고서 스타트업 캠퍼스와 창업지원주택 등을 건립해 기업을 유치한다.

지구 남측의 자족용지는 서운 1·2산단과 연계해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우면2지구 남측에 붙어 있는 과천 과천지구(155만㎡, 7천호)는 규모로 보면 신도시는 아니지만 100㎡가 넘어 중규모 택지로 분류된다.

교통을 개선하기 위해 GTX-C(양주∼수원) 노선을 조속히 추진하고 과천∼우면산 도로는 지하화한다.

이곳 역시 가용면적의 47%를 자족용지(약 36만㎡)로 조성한다. 자족용지는 선바위역과 경마공원역 등 4호선 역 주변에 집중 배치된다.

아울러 서울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등과 연계한 복합쇼핑테마파크도 조성된다.

이들 세 후보지는 일단 서울과의 접근성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라는 평이 나온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신도시 후보지는 대부분 서울과의 인접성이 좋은 곳"이라며 "특히 하남은 강남권과 바로 연계가 된다는 점에서 우수한 입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포 고촌이나 애초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던 곳과 비교하면 기대만큼 서울과 가깝지는 않다는 평도 나온다.

이들 신도시 후보지는 대부분 서울외곽고속도로에 걸쳐 있거나 외곽에 있다.

광명 시흥이나 하남 감북 등 유력한 택지 후보지로 거론됐던 곳과 비교하면 서울에서 멀다.

하남 교산지구는 서울 방향으로 야산으로 막혀 있다. 애초 거론됐던 하남 감북지구와 비교하면 입지가 우수하진 않다.

남양주 왕숙지구도 다소 서울과 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는 당초 3기 신도시 입지를 1기 신도시 사이에 확보하겠다고 밝혔지만 과연 3기 신도시가 분당과 일산, 평촌 사이에 있다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발언하는 김현미 장관(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지와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국토부는 이날 발표 자료에서 이들 지역이 서울 경계와 2㎞ 떨어져 서울과 매우 가깝다고 설명했다.

사실 삐뚤삐뚤한 서울의 경계선과는 가깝지만 서울 도심과는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의 근거에 대해 "서울 외곽과 가장 가까운 거리를 재서 평균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가 이번에 과천에 신도시는 아니지만 중규모 택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도 다른 신도시 후보지의 입지가 썩 매력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의식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과천은 국회에서 택지조성 방안이 공개되자 정보 유출 논란과 함께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직면한 곳이지만 국토부는 다시 과천을 선택했다.

이들 신도시가 2기 신도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계양 테크노벨리는 김포신도시와 가까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도 제시됐지만 고질적인 교통난을 겪고 있는 2기 신도시를 위한 교통대책 중 딱히 짚이는 것이 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들 신도시가 성공하려면 관건은 교통망을 어떻게 실효성 있게 확충하느냐는 것"이라며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은 환영하지만 기존 도시의 교통망 확충과 시가지 재개발·재건축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내가 알기로 1,2기 신도시는 실패 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어떨지 사실 궁금하긴 하지만 1,2기 신도시때와 똑같이
장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다.

다른 애기로

비트코인 및 주식에도 관심이 많지만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 집값 전망도 매일 분석 및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께 도움 받아 아파트 투자에도 큰수익은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전략 을 세워야 할것 같다.

향후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 관심이 사실 많은 편이다.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도 잘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 및 구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투기는 불행의 시작입니  다.)


그린카드, 에코머니·유명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 등 인기…국민·우리·BC 종류도 다양


그린카드에 대한 알찬 기사 2개 정도 퍼왔으니 참고 바람




그린카드, 에코머니·유명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 등 인기…국민·우리·BC 종류도 다양







유명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그린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린카드는 대한민국 환경부 제휴로 각 신용카드사에서 발급해 주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2011년 7월에 출시됐다.

친환경 제품구매, 대중교통이용,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환경보호 실적에 따라 다양한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국공립 휴양림이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명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무료가 아니더라도 최대 50%까지 입장료가 할인된다.


그린카드는 BC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IBK기업은행, 수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등 발급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거주지에 따라 발급되는 카드의 종류가 다르다. 서울이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강제로 가입돼 에코마일리지 카드로 발급되고, 거주지가 서울 외 지역이면 환경부 에코머니에 강제로 가입되어 그린카드로 발급된다



'생생이슈' 국민 그린카드, 친환경제품 사면 포인트 적립 현금처럼 쓴다…녹색매장 이용





19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생생이슈' 코너를 통해 '일생생활에서 환경 지키기' 편이 소개되며 '국민 그린카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 한 구석에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녹색매장'이 마련됐는데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판매하고 에너지 소비절감을 실천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매장이다. 환경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마크'와 '탄소배출량' 인증마크가 제품에 새겨져있다. 

이런 친환경상품을 구매할 때 국민 그린카드를 사용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코포이느가 적립되어 환경도 살리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린카드로 결제를 하고 난 뒤 영수증을 확인하면 1~24%까지 적립이 되고, 그린카드 앱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 확인도 가능하다. 5천 포인트 이상 모으면 녹색매장 고객센터에 상품권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그린카드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20% 포인트 적립이 되고, KTX,SRT, 고속버스 이용시에도 5%가 적립된다. 또한 지자체 관광문화시설 이용 시 무료 또는 할인 입장이 가능하며, 전기-수도-가스 요금에도 최대7~10만 포인트 적립이 된다고 한다.

그린카드는 BC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IBK기업은행, 수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등 발급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동의서를 작성한 후 인터넷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마치면 그린카드가 신청한 곳으로 배송된다. 




그린카드가 뭐길래…"환경도 지키고 포인트도 쌓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에코머니 제도를 통해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그린카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카드업계와 환경부가 국민의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권장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한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구매, 대중교통이용,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환경보호 실적에 따라 다양한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린카드는 BC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IBK기업은행, 수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등 발급사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동의서를 작성한 후 인터넷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마치면 그린카드가 신청한 곳으로 배송된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을 절약 시 환경부 및 각 지자체에서 최대 7~10만점까지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제도다.

카드사에서 발급하는 그린카드는 기본적인 그린서비스 외에 카드사 자체 혜택이 더해진다.

카드사별로 제공하는 혜택의 차이가 있는 만큼 소비자는 평소 환경보호 활동과 소비패턴을 파악한 후 자신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3기신도시 하남 교산에 3.2만가구 공급…지하철3호선 연장


관련 뉴스 몇개 괜찮은거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지금 나도 게속 관련된 뉴스 보고 있으며 주식은 빨리 마무리 하고 3기 신도시만 검색중이다.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새롭게 조성하기로 한 3기 신도시가 하남 교산(649만㎡), 남양주 왕숙(1134만㎡), 과천 과천(335만㎡), 인천 계양(155만㎡)으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하남 교산지구에 총 3만2000가구가 건립된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원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개발에 참여한다,

국토부는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도 함께 내놨다.

우선 서울도시철도3호선을 연장(10㎞)해 교산지구에 2곳, 인근 감일지구에 1곳의 역사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수서역까지 20분, 잠실역까지 3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서울~양평고속도로도 선시공(감일~상사창IC, 5㎞)해 서울 접근 시간을 평균 15분 단축시킨다.  

그 밖에 △하남IC~상사창IC 도로 신설 △사업지~동남로(보훈병원) 도로 및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선동 IC 확장개선 및 올림픽대로 확장 △단지 내 BRT(수소버스) 신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국토부는 교통이 편리한 교산지구 북측에 자족용지 약 92만㎡ 배치할 계획이다. 자족용지 내 기업지원허브와 인근에 청년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기업유치를 도모한다.

광주향교 및 남한산성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 백제문화 박물관, 역사문화공원·탐방로 조성, 만남의광장(휴게소) 입체복합개발, 덕풍천과 연계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등도 계획돼 있다. 


3기 신도시, 경기 하남 교산 3만2천가구 

공급·3호선 연장해 강남 '20분거리 완성'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하남 교산지구에 총 3만2000가구가 새로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새롭게 조성하기로 한 3기 신도시를 하남 교산(649만㎡), 
남양주 왕숙(1134만㎡), 과천 과천(335만㎡), 인천 계양(155만㎡)으로 확정했다.

하남시 ▲천현동▲교산동▲춘궁동▲상·하사창동 등 일원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

가 사업시행자로 개발에 참여한다. 국토부는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도 함께 내놨다.

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10㎞)해 교산지구에 2곳과 인근 감일지구에 1곳의 역사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 송파 잠실역까지 3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양평고속도로도 선시공(감일~상사창IC, 5㎞)해 서울 접근 시간을 평균 15분 단축시킬예정이다.  



그 밖에 ▲하남IC~상사창IC 도로 신설▲사업지~동남로(보훈병원) 도로 및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선동 IC 확장개선 및 올림픽대로 확장▲단지 내 BRT(수소버스) 신설 등이 계획중이다. 

국토부는 교통이 편리한 교산지구 북측에 자족용지 약 92만㎡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족용지

 내 기업지원허브와 인근에 청년창업주택 등을 배치해 기업유치를 도모한다.

또한 광주향교 및 남한산성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 백제문화 박물관, 역사문화공원·탐방로 조성,

 만남의광장(휴게소) 입체복합개발, 덕풍천과 연계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등도 계획됐다.

내가 알기로 1,2기 신도시는 실패 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어떨지 사실 궁금하긴 하지만 1,2기 신도시때와 똑같이
장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다.

다른 애기로

비트코인 및 주식에도 관심이 많지만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 집값 전망도 매일 분석 및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께 도움 받아 아파트 투자에도 큰수익은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전략 을 세워야 할것 같다.

향후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 관심이 사실 많은 편이다.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도 잘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 및 구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투기는 불행의 시작입니  다.)








계양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포함 기사


인천시, 박남춘 시장 공약 이행 청신호 환영

환경단체 “타당성 결여” 그린벨트 해제 우려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위치도.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약한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가 수도권 3기 신도시 

획에 반영됐다.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은 산업구조를 바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반겼지만, 지역 환경

단체는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 여파부터 분석해야 한다며 우려했다.

인천시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가 포함되자 환영

의 뜻을 내비쳤다. 수도권 3시 신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대 330만㎡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MCD)가 참여하는 ‘계양테크노밸리’는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

~송도의 신경인 산업축을 연결하는 핵심 산업시설이다.

계양테크노밸리는 판교보다 1.4배 더 큰 90만㎡의 자족용지를 확보했다. 정보통신 디지털콘텐츠 등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유치와 창업 등 10만개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의 청년창업

 공약인 ‘더드림(The Dream)촌’도 이곳에 조성된다. 시는 청년친화형 산단을 위한 종합문화복지센터,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PA)의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개발 밑그림. 인천시 제공

이곳에는 첨단기업 종사자를 위한 1만6500만 가구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또 박촌역~김포공항

까지 연결하는 에스-비알티(Superior BRT)와 공항고속도로 전용 진출입구(IC)를 신설,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지구 지정을 끝내고, 이후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구체적 사

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양테크노밸리에 첨단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우리시의 노후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환경단체는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인천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인천시

는 이미 주택보급률이 100%를 초과했고, 경제자유구역과 7곳의 산업단지가 있다. 계양구도 52만㎡ 규모의 

서운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라며 “굳이 새로운 산업시설이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린벨트

는 도심의 미세먼지를 막아주고, 기후변화 완충 공간으로 가치가 크다”며 “산업단지 조성의 타당성 분석과 

그린벨트 관리계획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4998.html#csidx4fdd3e7d50cdb1bb447761d673761c9 


내가 알기로 1,2기 신도시는 실패 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어떨지 사실 궁금하긴 하지만 1,2기 신도시때와 똑같이
장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다.

다른 애기로

비트코인 및 주식에도 관심이 많지만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 집값 전망도 매일 분석 및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께 도움 받아 아파트 투자에도 큰수익은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전략 을 세워야 할것 같다.

향후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 관심이 사실 많은 편이다.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도 잘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 및 구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투기는 불행의 시작입니  다.)



3기 신도시 발표 2021~2025년 순차적 입주


나름 정리 잘되있는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저도 3기 신도시 관심있게 보고 있는중인데  아래 기사가 제일 정리가 잘된것 같습니다.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한다.


공공택지 조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과천에도 중규모의 택지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등 7명의 지방자치단체장도 배석했다.



[그래픽]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인천 계양

신도시의 면적은 남양주가 1천134만㎡, 하남은 649만㎡, 인천 계양은 335만㎡ 순이다 

과천에는 155만㎡ 규모의 중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남양주 신도시는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로 6만6천호가 공급된다.

하남 신도시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대로 3만2천호가 공급되고, 인천에는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대에서 1만7천호가 나온다.

과천의 경우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대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택지는 서울 경계로부터 2㎞ 떨어져 있으며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서울과 거리는 2기 신도시의 경우 10㎞라는 점에서 서울과 매우 인접한 곳임을 알 수 있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후보지는 대부분 훼손되거나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입주 시 교통불편이 없도록 2년 빨리 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현재 신규 택지 교통대책은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 마련되지만 앞으론 지구지정 제안 단계부터 수립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천 역곡(5천500호), 고양 탄현(3천호), 성남 낙생(3천호), 안양 매곡(900호)에서는 장기 집행 공원부지를 활용해 중소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군 부대와 군 관사 부지를 개발해 2천400호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노량진 환경지원센터와 석관동 민방위센터, 서울의료원, 동부도로사업소, 수색역과 금천구청역 등 서울 도심 국공유지 17곳을 활용해 1만4천600호가 나온다.

노후 저층 공공시설을 재건축해 공공주택을 함께 짓는 복합개발을 통해 7곳에서 500호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과 역세권 용도지역 상향을 허용해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새롭게 공급하는 주택이 3만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3기 신도시 유의할점 기사 


19일 정부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과천, 인천 계양 등을 3기 신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3기 신도시의 경우는 실패작으로 불리는 2기 신도시와 달리 출퇴근 하는 데 무리가 없을 곳으로 선별한 것이 특이점이다. 2기 신도시와 서울 사이, 오고 가는 길과 수단에 있어 지속됐던 전문가들의 일침을 받아들인 결과다.

3기 신도시 역시 아직 교통망이 구축되지 않은 곳들이 있지만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서울의 연결고리까지 함께 제시하면서 우려를 감소시켰다.

2기 신도시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던 것이 사실. 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 학자들 사이에서 3기 신도시는 무조건 출퇴근이 쉬워야 하고 규모도 갖춰 수요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던 터다. 

2기 신도시가 교통망으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탓에 3시 신도시 발표에도 감언이설이라 보는 이들도 더러 있다. 교통이 먼저 뚫린 다음에 3기 신도시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 주장이다. 더욱이 서울 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인 신도시 개발 1, 2기가 실패한 만큼 3기 신도시는 서울 집값을 안정시킬 요인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던 바다.

투자적 시선으로 보는 신도시 전망도 오락가락이다. 2기 신도시 성공사례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의 경우는 집값이 너무 올라 로또가 됐다. 반대로 파주 일부 신도시 아파트는 분양가보다도 시세가 낮다. 서울 접근성, 교통이 미흡했던 탓. 어느 지역을 샀는가에 따라 자산 격차가 극과 극을 달리며 양극화 현상만 부추겼다는 것이다. 더욱이 접근성과 교통, 이 두가지가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요인이기에 2기 신도시 주민들 일부는 3기 신도시를 두고 "공급이 부족한 게 아니라 교통이 불편한 상황에서 추가 공급이 과연 효율적인 대안이냐"며 반발하기도 했던 바다.

이런 이유들로 3기 신도시 발표 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 1,2기 신도시는 실패 했다.
이번 3기 신도시는 어떨지 사실 궁금하긴 하지만 1,2기 신도시때와 똑같이
장점만 부각시키는것 같다.

다른 애기로

비트코인 및 주식에도 관심이 많지만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 집값 전망도 매일 분석 및 공부하고 있다.
부모님께 도움 받아 아파트 투자에도 큰수익은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전략 을 세워야 할것 같다.

향후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담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동산 전망 에 대해서 관심이 사실 많은 편이다.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도 잘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 및 구매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투기는 불행의 시작입니 다.)





비트코인 캐시 및 비트코인 전망 및 정보 뉴스 개인적인 후기


거두 절미하고 비트코인은 당분간 우선 하락세일것이다.

앞전에 써놓은글 참조 바란다.

우선 올라갈수가 없는 구조이고

지금 현재 4.5% 정도 상승이나

펌핑용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어차피 2500달러까지는 아니더라도 근처까지는 간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및

정보이다.


당분간 하락세이지만 중간에 펌핑은 게속 될것이다.

앞전글을 참고 바란다.

괜찮은 뉴스인것 같아서 퍼왔으니 꼭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정말 간만에 괜찮은 기사를 본것 같다.


지난 15일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이 하드포크를 단행한 지 꼭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하드포크 결과 알려진 대로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캐시ABC와 비트코인SV라는 두 가지 암호화폐로 갈라졌다. 일단 가격만 놓고 보면 두 암호화폐 가운데 두드러지게 더 나은 쪽은 없다.

비트코인캐시는 원래 6개월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협의한 결정 사항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있다. 만약 개발자와 채굴자들이 업그레이드 내용과 사양에 관해 합의에 이르면, 블록체인은 그대로 두고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하는 이른바 소프트포크(soft fork)를 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비트코인캐시의 포크는 모두 이런 소프트포크였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이번에는 업그레이드 내용에 끝내 동의하지 못한 진영이 크게 둘로 갈렸고, 개발자들도 각자 의견에 따라 두 진영으로 나뉘었다. 블록체인 자체가 둘로 나뉘는 하드포크(hard fork)가 불가피했고, 결국 뿌리는 같지만 엄연히 다른 두 암호화폐가 생겨났다.

각각 BCHABC, BSV로 쓰는 두 암호화폐는 바이낸스(Binance)나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됐다. 한 달 동안 가격과 네트워크의 해시파워가 모두 크게 오르내린 끝에 여전히 두 암호화폐의 가격 차이는 $10 안쪽이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하드포크 직후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캐시ABC가 $295, 비트코인SV가 $90였다. 폴로니엑스(Poloniex)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 등 몇몇 거래소는 하드포크 전에도 비트코인캐시 거래를 진행한 점은 고려해야 한다. 사전 거래는 포크 이후에 비트코인캐시ABC나 비트코인SV 가운데 하나로 바꿀 수 있는 이른바 차용(IOU) 토큰을 거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즉, 거래소가 이용자들에게 둘로 나뉜 코인 가운데 어떤 것을 고를지 선택권을 주는 셈이다.

일단 11월에는 비트코인캐시ABC의 가격이 월등했다. 한때 비트코인캐시ABC 가격은 비트코인SV 가격의 열 배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차이는 점점 좁혀졌고, 지난 6일에는 마침내 잠깐이지만 비트코인SV 가격이 비트코인캐시ABC를 앞지르기도 했다. 이후에는 두 암호화폐 가격이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하드포크 이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했고,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시가총액 800억 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비트코인캐시에서 갈라진 두 코인이 모두 가격이 크게 내린 이유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내림세와 무관하지 않다.

현재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ABC는 약 $80, 비트코인SV는 약 $70에 거래되고 있다. 아직 승자는 가려지지 않았다.

 


두 코인 가운데 살아남는 쪽은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채굴에 드는 해시파워가 높은 쪽이 되겠지만, 일단 시세표만 분석해도 자산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해볼 수는 있다.


스테이블코인 USDT 대비 비트코인SV의 가격은 11월 26일부터 내림세가 이어질 때 나타나는 이른바 하방 삼각형의 모습을 보였다. 삼각형의 밑변이라 할 수 있는 지지 가격($84)은 지난 16일 무너졌다. 그 아래 또 다른 지지선이라 할 만한 가격이 $74, $54 두 가지인데, 내림세가 계속되면 이 두 지지선마저 무너질 수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RSI)에서 이른바 과매도 현상이 나타나 가격의 급락은 막아주겠지만, 삼각형의 크기가 큰 편이라서 당분간 내림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캐시ABC의 가격은 줄곧 가파른 내림세를 이어오며 하드포크 직후보다 80%나 내렸다. 지지선이라 할 만한 가격대도 시세표에서 보이지 않고, 어느 지점에서 반등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과매도 현상이 뚜렷한 만큼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남아있다.

물론 두 코인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추세를 거스르며 홀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 기사를 쓴 샘 위메(Sam Ouimet) 기자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AST, REQ, OMG, FUEL, 1st, AMP 등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남자 롱패딩 브랜드 추천 브랜드 롱패딩 추천 실제 후기        (친척동생 후기)


남자 친척동생이 있다. 아주 많이 어리다. 이제 좀있으면 20살이 된다.

그래서 롱패딩을 사주기로 하였다.

근데 너무 많이 사서 지금 약간 글을 쓰면서도 짜증이 나긴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리얼 후기이고 난 전혀 롱패딩 추천 브랜드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허접해서 믿을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앞전에 내가 직접 구매한 롱패딩 후기가 있다.

궁금하면 아래 링크 참조 바란다. ㅎ


롱패딩 추천 . 이제 한파가 시작된다~

남자 롱패딩 브랜드 및 남자 롱패딩 추천을 하겠다.


아디다스 남성 롱 구스 다운 점퍼



우선 내꺼랑 똑같은거를 샀다.....ㅠㅠ 

진자 말렸지만 실물을 보고 내꺼랑 똑같은걸로 무조건 샀다.

친척 동생 아니였으면 턱을 한대 쳤을텐데...

이거는 정말 명불허전이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너무 이쁘다.

친척동생도 당연히 화이트로 구매했다.

남자 롱 패딩 코디 중에 당연히 제일 무난하면서 핏도 괜찮고 제일 제일 너무 괜찮은것 같다.

남자 롱 패딩 코디 하기에는 이게 무조건 제일 무난하다.

아디다스 롱 패딩 은 원래 조기 축구를 연상 시켰는데 이제 시대가 바뀌었나보다..

친척동생 키는 175cm 이다. 

L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남자 롱패딩 길이 가 다 비슷비슷하다.

남자 롱패딩 사이즈도 아마 거의 다 비슷비슷 할것이다.

어쨋든 아주 무난하게 잘 맞는다. 약간 슬림하게 입은듯 하다.

나는 M 을 추천 했지만 L 입었을때 핏이 더 나온다고 지혼자 궁시렁 되라 ㅎ

브랜드 롱패딩 중에서는 당연 내 마음속에서는 아디다스가 1위이다. ㅎ

역시 아디다스 롱패딩 아디다스 오리지널 롱패딩이다.~

이건 구스다운 80:20 이다.]

가격은 30만원 중반대이다.

인터넷이 아마도 저렴할것이다.

아래 아디다스 롱패딩 사이즈 참고바란다.



화사 롱패딩 

노스페이스 18 FW 남여공용 익스플로링 에어 다운 코트 화사 롱패딩


노스페이스에서 나온 롱패딩인데 마마무의 화사가 입어서 일명 화사 롱패딩이라고 한단다.

소간지 소지섭 형님이 입고 나온 아이템이기도 하다.

요즘 그렇게 핫하다고 하는데 우선 진자 너무 따뜻하다 못해서 더워보일정도로 다운 볼륨감이 상단했다.

엄청나게 빵빵하다 ~. 핏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한다.

이건 정석의 롱패딩 롱다운이다. 진자 엄청나게 빵빵하다.

역시 노스페이스 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건 남녀 공용이다.

그리고 나도 살짝 한번 입어봤다.

진자 가볍더라 . 역시 노스페이스이다.

다운의 황제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노스페이스 롱패딩은 따뜻함의 진리다.

우선 당연히 블랙을 샀다.

다시 말하지만 친척동생 키는 175cm 이다. 

이것또한 L 사이즈를 구매했다.

물론 다른 롱패딩도 따뜻하지만 이건 정말 북극을 가도 안추울것 같다.

정말 대박 따뜻하다.

추위를 많이 탄다면 이거를 강추한다.

남자 롱패딩 기장 중에서 제일 긴것 같다.

아마도 남자 롱패딩 길이 중에 제일 긴편인것 같다.

무조건 굉장히 따뜻한걸 찾는다면 아마도 남자 롱패딩 추천 중에서는 노스페이스 롱패딩인것 같다.

노스페이스가 굉장히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옷을 만드는 회사인걸로 알고 있다.

사이즈가 110까지 있는데 

빅사이즈 패딩으로도 아주 알맞는것 같다.

머 빅사이즈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빅사이즈 패딩 찾는분들에게 추천할 만한것 같다.

구스 다운 80:20 이다.

가격은 30대 후반이다. 

인터넷이 더 저렴한것 같다.


자 여기서 중요한점


우선 2개만 사줬다... 2개 샀는데 짜증이 나면서 허리가 휜다ㅎㅎㅎ

백화점 가서 많이 봤지만.

우선 위에 2개가 개인적으로 봤을때 좋은것 같다.


아이다스 롱패딩은 약간 스타일 리쉬 하면서 무난하게 약간의 핏과 멋을 내기가 좋은 아이템이다.

그리고 당연히 이것도 따뜻하다.

화이트가 진리인것 같다. ㅎ


노스페이스 화사 롱패딩 은 우선 정말 오지게 따뜻하다.

게속 입고 있으면 더울듯

사이즈 자체가 약간 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빅사이즈 패딩 이나 빅사이즈 롱패딩 찾는분들에게는 적합한것 같다.

원래 노스페이스가 사이즈가 나름 빅사이즈가 많다고 한다.

남자 롱패딩 길이 중에서 제일 긴것같다.

참고로 키가 아주 작으신 분이라면 좀 그런것 같기도 하다.

남자 롱패딩 키 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하길 바란다. ㅎ


대한민국 님 파이팅. (과도한 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여자 롱다운 롱패딩 추천 여자 롱패딩 브랜드 추천~ 여친후기~



3일에 걸쳐서 오후 늦게 여자친구 따라 다니면서 롱패딩 롱다운 구매 하는거를 따라 다녔다.

나는 이미 전에 나 혼자 가서 구매하고 인터넷으로도 구매해서 

사실 난 롱패딩은 다 샀다.


3일동안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다.

여자들 쇼핑하는거 진자 너무 너무.. 욕나올정도로 힘들었다.

그냥 이쁘다고 하면 대충 살것이지.. 매장에 있는 모든 옷을 다 입어볼려고 한다.

롱패딩 가격도 천차 만별인거 같다.

다들 롱패딩 단체로 구매하러 온것처럼 너도 나도 롱패딩을 입어 보고 있다.

올겨울은 길거리 지나다니면 롱패딩 단체복을 연상시킬수도 있겠다.


여자친구도 나만큼 옷욕심이 드럽게 많다.

무슨 롱패딩 도매 장사꾼처럼 몇개를 쳐 사는지 모르겠다.

그냥 제발 앞으로 혼자가서 샀으면 좋겠다.


영혼없이 이쁘다고 해주는것도 이제 지친다. ㅎ


자 그럼 나의 여자친구가 구매한 롱패딩 브랜드를 추천해보겠다.

롱패딩 비교 및 후기 추천이다.

절대 롱패딩 순위는 아니니까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롱패딩 세일은 아직 안하더라.

저가 브랜드만 세일 하는것 같다.


지금부터 추천하는 브랜드는 정말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


**참고로 여자친구가 나 티스토리 블로그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진은 구글에서 퍼오겠다. **


아디다스 여성 롱 구스 다운 점퍼



이거랑 똑같은 남자껏도 있다.

내가 이걸 샀는데 .... 화이트 그리고 블랙 두가지 다 샀다.

하지만. . . 

여자친구도 이걸 따라 샀다. 

우선 구매한것중에서는 사실 이게 제일 이쁘다.

여자친구도 롱패딩 산것 중에서는 이거를 제일 맘에 들어한다.

아디다스 느낌도 별로 안든다.

원래 조기축구 삘이 좀 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롱다운이나 롱패딩은 원래 핏이 별로 안나야 정상인데

적당한 핏이 나오고 볼륨감도 괜찮다. 추울일은 없을것 같다.

어쨋든 볼륨감이 빵빵하고 좋아서 추울일은 없다.

구스다운이니까


롱패딩 길이는 대부분 많이 길다.

롱패딩 사이즈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한테 딱 맞았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길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상하지는 않다.

여자 친구도 블랙 화이트 2개 다 구매를 하였다.


여자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대박이며 강추이다.


스펙은 구스다운 80:20 이다.


가격은 40 초반이였다. 더럽게 비싸다... 

내가 사준거는 아니지만.


디스커버리 티롤린(TIROLYN) 벤치파카





2가지 컬러가 있다.

블랙이랑 위 사진처럼 스카이 블루? 아마도 맞을것이다.

블랙은 솔직히 별로라서 그냥 뺏다.

스카이블루라고 치자.

어쨋든 내가 여자였으면 정말 입고 싶을 만큼 괜찮았다.

우선 컬러가 너무 괜찮았고 그에 걸맞게 라쿤 컬러도 조합이 아주 좋았다.

개인적으로 너구리 ㅋㅋㅋㅋ 달린 옷들 안좋아하는데

이건 굉장히 이뻤다. 이건 핏이나 그런거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쁘더라


난 디스커버리 사실 아에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날 배우 공유가 cf 나오더라.


어찌됐든 사진은 디스커버리 사이트에서 퍼온것이다.

문제 되면 미리 죄송하고 삭제하겠습니다.


어쨋든 이것도 강추이다.

라쿤 컬러가 너무 맘에든다.


주의할점이 있다. 고를때 라쿤 숯이 많은게 있고 조금 적은게 있는것 같다.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으나 대체로 비슷하긴 한데 유난히 숯이 많은게 있다.


참고바란다. 나의 착각일수도 있다.


나의 여친님은 스카이 블루 저 컬러만 구매하였다.

롱패딩 디스커버리 여친이 살줄은 몰랐다.

여친도 디스커버리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 모델도 롱패딩 길이는 다른거와 머 별반 다를게 없다.

롱패딩 사이즈는 모르겠지만 이것또한 여자친구한테 딱 맞았다.

그냥 롱패딩 롱다운이다.


스펙은 덕다운 80:20 이다.


당연히 따뜻하다.

구스다운이 더 따뜻하겠지만 


가격은 50중반 대이다. ㅎㄷㄷㄷ


아이더 여성 스테롤 구스 롱 다운 자켓 DWW18522






사진은 당연히 퍼왔다.

또 말하지만 문제되면 미리 죄송하고 삭제하겠다.

우선 모델이 너무 아름답다. 내스타일이다. ㅎ

일명 핑크 롱패딩이라고 한다고도 하더라.

머 잘은 모르겠지만.

나는 핑크를 싫어해서 솔직히 모르겠다.

하지만 저 모델이 입은거 보고 나도 핑크 롱패딩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 핑크한거 좋아하시는 여자분들한테는 완전 강추 아이템인것 같다.

참고로 내 여친님은 핑크를 안좋아하는데 샀다.

왜 구매했는지는 나도 모른다.

심지어 입어보지도 않고 산걸로 기억하다.

왜그랬을까?

사이즈는 무엇을 샀는지 모르겠다.

머 제일 작은거 샀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HEAD 남녀공용 SIPHO 롱 다운 점퍼




일명 선미롱패딩이라고 한다고 한다.

어쨋든 모델이 정말 너무 아름답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정말 선미님 너무 이쁘십니다. ㅎ

나는 연예인 관심없다. 딱 5명 좋아한다. 그중에 하나가 선미.. ㅎ

어쨋든 여자친구가 선미롱패딩을 샀다.

SIPHO

롱패딩 사이즈가 정말 많았다.

아마도 5사이즈인가 되는걸로 알고 있다.


이 모델은 사실 이쁘다기 보다 굉장히 무난하면서 튀지 않고 고급스러웠다.

약간 오바해서 고가 브랜다 삘이 났다.

무난하면서 튀지 않고 

여자친구가 그래서 산것 같기도 하다.


사이즈가 우선 5사이즈나 되서 진자 엄청 작은 사이즈까지 있던걸로 기억한다.

롱패딩 사이즈가 제일 다양했던것 같다.


이것또한 당연히 따뜻하다.

그러니까 롱패딩이지.

롱다운이고.


이것도 다른 롱패딩 길이처럼 무난하게 비슷하다.


스펙은 구스 80:20


무조건 따뜻하다. ㅋ 


가격은 40만원 정도로 기억한다.


롱패딩 롱다운 개인적인 후기 및 생각

위에 모델은 굳이 따지면 롱덕다운 및 롱구스다운이다.

패딩은  말그대로 솜이 들어가 있는것이다.

당연히 한파때 솜이나 웰론 들어간 제품입으면 춥긴할것이다.

장기간 오래 나가있으면.

위에 3가지 모델보다

저렴한 제품은 정말 네이버에 대충 검색해도 많이 나온다.

사실 덕다운 정도만 입어도 아주 많이 따뜻하다.

앞전 롱패딩 추천글에도 작성했지만

진자 완전한파때 아니면 그냥 패딩 입어도 따뜻하고 

웰딩 입어도 따뜻하다.


 메이져급 브랜드 말고도

작은 소형 브랜드나

보세 브랜드들 중에도 정말 이쁘고 가격 저렴하고 가성비 넘치는 롱패딩 롱다운이 많다.

그들이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말 그대로 저가 브랜드이라서 그렇다.


물론 소재나 공정 및 검수 같은걸 더 철저히 메이져급 브랜드 들이 많이 하니까

퀄리티나 불량면에서는 우수하다고 할수있다.


하여튼 나는 굳이 저런 브랜드 아니더라도 보세급 롱패딩이나 롱다운중에

괜찮은게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다.

심지어 디자인도 너무 다양하다.


위에 3가지 모델 말고도 좀더 저렴한걸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위에 3가지 모델말고도 엄청 이쁘고 저렴한게 굉장히 많으니

꼭 검색해보길 바란다.


대한민국 님들 파이팅.(과도한 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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