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에이다 매수, 에이다 코인 투자, 에이다 시세 후기 관망 (개인 매수, 개미)


처음에 글 작성했듯이 에이다 매수를 하였다.

참 코인 투자 자체가 어렵다.

국내 주식보다 훨씬 어렵다. 솔직한 심정이다.

국내 주식도 지금 계속 꾸준히 하고 있는 상태다.


에이다 시세를 계속 관망하고 주시하였다.

에이다 매수 나름 몇 달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매수하였다.

그리고 금액 수량 공개 안 한다. 수익 퍼센트만 공개한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바로 나가셔도 상관없다.

돈 자랑 일수도 있고 돈 많으신 분들이 보면 비웃을 수도 있다.

그래서 공개 안 한다.


처음 글에도 작성했듯이 30대 중반 프리랜서 남자이며

매수성 광고 들도 아니고 매수 선동하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일반 블로그이며 글 쓰는 거를 좋아합니다.


리플은 계속 관망 중이며 리플 매수는 아직 타이밍 아니라서

매수할 때쯤 글 작성할 예정이다.


에이다 매수, 에이다 투자


11월 14일 오늘 오후 3:45분에 원화로 에이다 매수하였다.


더 떨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매수하기로 하였다.

더 기다려봤자 나름 3~4개월 투자할 거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조금 하락할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다.

더 많이 내려가면 사실 할 말 없다.


평단 83.60 원이다.


시간까지 나오게 인증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금액 공개 안 할 것이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해도 절대 어쩔 수 없다.

(다른 블로그 할 때 태클 및 욕을 많이 먹었다. 현재 폐지 상태)

매수하고도 지금 살짝 짜증이 난 상태다.

에이다는 리플에 비해 뉴스나 예정된 호재가 많지 않다.

떠도는 소문만 엄청 많다.


비트코인 시세라는 것이 참 어디로 어떻게 갈지 가능하기 힘들 때가 있다.

에이다도 마찬가지다. 나도 에이다 전망은 당연히 모른다.

사실 관심도 없다. 

적절한 수익만 관심 있다.


에이다 코인 뉴스가 검색해봐도 별로 없다.

거래량 및 거래대금도 1~2달 전에 비해 많이 약해졌다.


에이다 호재 떠도는 소문에 의해 매수한 것도 아니다.

에이다로 나름 큰 수익 볼 생각도 없다.




글 쓰면서 스샷 찍어서 올렸다. 

금액 수량 철저히 비밀이다.


5시 52분 -0.84%이다.


-5%까지도 가만하여 매수하였다.


크게 보면 1~4달 정도 볼 것이다.

나름 정보가 있으며 소스가 있어서 매수하였다.


큰 정보는 아니지만 허위 정보 일수도 있다.

지라시에도 안 나오고 그 어디 검색해도 안 나온다.


나름 집중 있게 분석하고 관망하여서 매수하였다.

다시 말하지만 큰 수익률 기대하고 매수한 거는 아니다.


15분봉으로 보았다.

60분봉으로 보면 더 내려갈 것 같다.

30분봉 10분봉 다 종합적으로 보고 매수하였다.

사실 조금 기다리기 지루하고 짜증 나서 크게 더 안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 때문도 있다.


주위 친한 지인들도 나랑 같이 오늘 매수하였다.

좀 더 있다가 매수한다는 친구도 있고

에이다 한물 갔다고 매수 안 한다는 친구들도 있다.

비트코인 캐시 만 눈여겨보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비트코인 캐시도 계속 끊임없이 보고 있다.

예전에 잠깐 좋은 수익을 단기간에 봤었다.

아직도 미련 남아서 계속 관망 중이다.


에이다 시세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나도 궁금하다.

큰 수익 보려고 매수한 거는 아니지만 참 궁금하다.


에이다 어떻게 될 것인가?


결론은 모른다.

아주 먼 장기적으로 보면 난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크게 근거 없는 소문만 풍성할 뿐 확정된 게 없다.


소문은 엄청 많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오니

딱히 소문에 대한 거는 앞전에도 적었기 때문에

언급 안 하겠다.


1년 이상 투자는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나는 진짜 길면 5개월이고 웬만하면 1달 안에 매도하려고 한다.

조금의 수익만 기대할 뿐 큰 수익은 바라지 않는다.


에이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기적인 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아인 코인이나 리플 에이다 기타 등등 몇몇 코인들은

신앙심처럼 장기적 투자하라고 한다.

약간 신앙심이 느껴진다.

개인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는 조금 심각하다.


사실 국내 주식을 아주 많이 한다.

하지만 블로그에 적을 생각은 없다.


비트코인 투자 과연 투자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 아래 쓰는 글도 진자 개인적이 의견이오니 오해 안 하시길 바란다.


주식이나 비트코인 하면서 투자한다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좋게 말하면 투자 나쁘게 말하면 투기이다.

회사가 좋든 말든 난 사실 크게 상관 안 한다.


장기적 투자를 안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매수하면 길면 5개월 웬만하면 그전에 다 매도한다.

국내 주식이든 비트코인 이든 1달 안에 답을 보려고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의 말 듣고 절대 매수하지 않길 바란다.

각종 정보를 보고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다.

개미들 특징은 올라가면 좋아하고 내려가면 좌절감 느끼면서 매도한다.

그런 짓은 하지 말자.


매수할 때 항상 데드라인 설정해놓고 매수하자.

그 데드라인 아래로 떨어지면 과감히 매도하자.

난 그렇게 하고 있다.

무조건이다.


다시 오르겠지 오르겠지 희망은 세력들 돈 벌어다 주는 좋은 기회다.


종합해보면 에이다 장기 투자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비추다.

아주 더 먼 미래를 보면 괜찮겠지만 3~4개월 안에 결론짓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개미 투자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리플코인 매수는 언제쯤?(난 개미투자자이다.)



오늘 새벽에도 글을 쓰듯이


지금 속 관망 중이다.


내가 생각한 대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계속 고민 중이면서 관망 중이다.


유지할 건지 오를 건지 떨어진 건지 셋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금 글 쓰는 시간 저녁 8시 28분이다.


오늘 비트코인 장이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닌 것 같다.


리플 호재는 엄청 많다.


너무 많고 대기 중인 호재도 많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간단한 호재들이 있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정보이다.


나스닥 상장 예정. (확정은 아닌 것 같다. 나도 모른다.)


코인 베이스 상장 소식.(남들은 큰 호재라고 하나 몇몇 사람들은 시큰둥 한다.)


일본 관련 호재. (크게 관심 없다.)


이외에 많지만 검색해서 보길 추천한다. 


엄청 많다.


장기 투자하실 분들한테는 좋은 수익의 찬스일 수도 있다.


아주 먼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금 현재 코인들 중 절반 정도는 현 시세보다 많이 오를 거라고 


다들 예상한다.

당연히 지금보다 거래대금 활발한 코인들은 몇 년 후 시세가 지금보다는 당연히 당연히 


오른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는 중학생 고등학생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나는 장기 투자 안 한다.


단기 투자를 한다.


오늘 새벽에 작성했던 리플에 관한 나의 매수 타이밍은


아직 아니다.


오늘 많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다.


전문가도 못 맞추는데 나라고 맞출 일은 없다.


비트코인은 정말 예상을 하면 할수록 어렵고 사실 변수도 많다.


근거 없는 소문 및 지라시 뉴스 등등


참 힘들다.



우선 일봉으로 리플 차트 보면 화살표 친 부분이 내가 매수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위치다.


만약 올라간다면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올릴 것으로 보인다.


봉 하단 그물망만 봐도 우선 내려갈 타이밍이다.


하단에 보면 매수도 그다지 없다.


자 간단하게 생각하자.


복잡하게 생각하면 절대 비트코인 못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리플은 현재 이더리움과 거래대금 차이도 4~5억 달러 정도 차이 난다고 한다.


사실 그것도 크게 관심 없다.


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단기 투자이다.


비트코인 전문가이거나


동호회 인기 좀 있는 전문이거나


입으로만 아니면 손가락으로만 전문가이거나


지금 이 글을 보면 엄청난 태클을 걸 수도 있다.


그런 태클들 때문에 디테일하게 말 안 하고 일기 형식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비트코인 리플코인 리플 장기 투자는 괜찮은가?(나는 개미 투자자이다.)


당연히 나는 모른다.


하지만 떠도는 소문 거래량 거래대금 차트 및 뉴스를 종합해보자.


결론은 장기투자는 괜찮다.


진자 나의 개인적이 생각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2018년 1월 초 폭락 사태를 항상 염두에 두 자.


사실 어떤 분들은 지금 현시점에서 한 번 더 반 토막 날 거라고


말도 안 되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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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개인적인 의견은 장기투자 괜찮다.


그리고 이왕 매수할 거면 좀 더 내려갔을 때 사는 것도 괜찮다.

사실 장기투자할 거면 지금 당장 매수해도 무관할 것 같다.


개미분들 중 장기 투자 망하는 이유가 떨어지면 대부분 매도하신다.


심한 악재로 인해 진자 떨어지는지 약한 악재 및 호재가 있어서


잠깐 주춤하면서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지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 리플코인 리플 단기 투자는 괜찮은가?(나는 개미 투자자이다.)


내일이 됐든 모래가 됐든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내려가면 바로 매수할 것이다.


프리랜서라서 혹시라도 놓칠 수 있지만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내려가야 나도 편한 마음으로 매수할 것이다.


단기 투자도 1주일이 될지 1달이 될지 타이밍이다.


매수 타이밍은 위에 사진에 대충 저 정도라고 나 개미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 하루 종일 시간만 많으면 단타 작업도 하고 싶다.


국내 주식으로는 단타 수익도 많이 올렸었다.


비트코인 시작할 때도 단타 수익도 많이 올렸지만 물린 적도 좀 있다.


비트코인 리플코인 결론


단기 투자는 초 단기 투자는 오늘부터 계속  관망해서 매수 타이밍 잡는 게 좋을 것 같다.


위에도 글 작성했듯이 3~4일 안에 나는 매수 타이밍 잡을 것이다.


그리고 인증하겠다.




장기 투자 1년 이상은 간단히 생각해보면 오늘 매수해도 무관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호재도 많고 (쓸데없는 호재) 그리고 거래량 거래대금 아주 괜찮다.


의외로 리플코인 마니아들이 많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전문가 아니다. 


이 블로그는 투자를 부축이는 블로그도 아니고 일반 개미님들처럼 글을 쓰고 있다.
























논산의 여교사


비트코인 호가 창을 열심히 보다가

DAUM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나온다.


각종 뉴스를 다 찾아봤다.


아주 놀랍고 당황스럽고 어처구니없는 뉴스다.


만약 사실이라면 참 블로그라서 적나라하게 못 적겠다.


어쨌든 내용은 간추려서 글을 쓰면 이러하다. 


논산의 기간 교사? 음 계약직 교사가 더 맞는 것 같다. 보건 교사라고 합니다.


충남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난해 8월에서 9월 정도 일어난 일이며


여교사님이 A 군과 많은 성관계를 가졌고 A 군의 친구 B 군이 눈치채고


A 군을 협박했다는 내용이다. 


사진은 퍼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사진출처 (스타트 뉴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교사님 전 남편분이 A 군 과 여교사님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참고 바란다.


논산 여교사 뉴스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뉴스에 있는 글 퍼 오거나 그러지는 않겠다.


그냥 보고 문제점을 적고 싶다.


여교사님도 문제고 학생도 문제라고 본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나한테 화를 내실분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둘 다 문제라고 본다.


굳이 따지면 여교사님이 당연히 훨씬 더 잘못을 했다고 본다.


남편분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싶다.


여교사님은 법적으로 성인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서류상 성인이고 교사이다.



어린 학생들 당연히 여자에 대한 호기심 많고 늘 왕성하다.


솔직히 말해서 중학생 고등학생 중에 대부분은 여자에 늘 관심 있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할 것이다.


고등학생이라면 젊은 여자 선생님에 대한 동경도 있으며


호기심도 있을 것이다.


절대 나쁘다고 생각 안 한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블로그라서 최대한 포장하면서 수위를 매너 있게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이 사건의 문제는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다.


그리고 이런 사건이 앞으로 당연히 생기면 안 된다.


교사가 왜 교사이고 선생님이 왜 선생님인가?


학생은 왜 학생이고 학생이 왜 학생인가?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긴 걸로 알고 있다.


강원 여교사 사건


이때는 더 충격적이었다.


심지어 초등학교 6학년 이였다.


자세하게 생각한 대로 느낀 대로 글을 쓰고 싶지만 


블로그 개설한지 얼마 안 돼서 최대한 참고 있다.


수위를 지키고 싶다.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아래 링크 걸어 두겠습니다.


강원 초등학생과 부적절한 사건 뉴스



이때가 2017년인데 정말 이 뉴스 보고 입에서 거친 말이 그냥 바로 나왔다.


당황스럽고 황당했던 사건이다.


이런 뉴스들을 보면


요즘 무엇이 문제인가 싶다.


뉴스에 간혹가다가 나올 정도면


실제로 이런 일이 더 많다는 결론도 나올 수 있다고 감히 생각만 해본다.


난 미혼이다.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 결혼해서 내 아이를 낳는다면


내 아이가 학생이 되고 


만약 저런 사건에 휘말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블로그라서 최대한 인내하고 좋은 말과 좋은 어휘로 포장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


우선 학생 기준으로 생각하면


단속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생각과 인내 판단 기타 등등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교사님도 마찬가지.


그냥 100프로 개인적인 생각이다.


호기심과 부족한 인내 부족한 판단이 빚어낸 사건이라고 감히 살짝 생각해본다.



내가 만약 아이를 키운다면 무리한 단속보다는 


좋은 인성과 배려 건강한 판단을 할 수 있게끔 옆에서 서포트 해주고 싶다.


물론 다른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정말 아이 가진 부모님들은 늘 걱정 또 걱정일 것이다.


대한민국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대단합니다.


나도 예비 부모가 될 수 있다.


이런 기사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뿐이다.


내가 사회의 수호신도 아니고 그냥 나 하나 노는 거 좋아하고 주식 좋아하고


일 조금 하고 또 놀고 이런 거 좋아한다.


나도 여자 좋아한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여자 다 좋아한다.


근데 정말 이번 논산 사건도 황당하긴 하다.


강원도 교사 사건이 정말 황당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 뉴스일 것 같다.


교사라는 직업도 인성을 먼저 중요시라는 포인트를 두고 


교사 타이틀을 줬으면 좋겠다.


교사가 선생님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선생님이 무엇인가?


우리에게 좋은 인성과 교훈과 가르침과 진로 미래의 조언 등등


내가 생각하는 선생님은 저런 것이다.


저걸 다 갖추면 정말 스승님 소리가 그냥 나온다.


아직 살면서 저걸 다 갖춘 선생님은 나는 사실 못 봤다.


나의 또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찌 됐든


그리고 이번 사건이든 강원도 교사 사건이든


교사는 인성을 중점으로 채용이 되고 인성이 먼저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롱패딩 올해도 한파. 롱패딩 트렌드. 수능일 수능 바로 코앞


이제 수능일이 코앞이다.

 

11월 15일이다.

 

한파 및 추위가 바로 올 것 같다.

 

사람들이 롱패딩에 관심 가질만한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취미 생활 중 취미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옷을 굉장히 많이 구매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30대 중반 미혼 프리랜서 및 주식 코인 및 노는 거에 미쳐 살고 있다.


작년 겨울 한파가 굉장히 심했다. 


길거리에 나가 보면 70프로는 롱패딩을 입고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굉장히 오버라고 생각할 만큼 많았다.


학생부터 남녀 노호 나이 불문 굉장히 굉장히 많았다.


나는 작년 롱패딩 9벌 구매하였다.


9벌 골고루 다 입지도 못하면서 나는 충동구매가 늘 심하다.


의류 브랜드에서도 롱패딩 및 경량 다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가 말하기를 판매가 굉장히 저조하다고 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롱패딩 어떤 스타일로 입을 것인가이다.

나는 의류 판매업자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다. 

오해 안 하길 바란다.


나는 30대 중반이고 와이드 팬츠 스타일 및 약간의 히피 스타일을 좋아한다.

하지만 겨울은 다르다. 

한파 일 때 롱패딩이 최고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 왔다. (문제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남자 배우 류승범이다.

롱패딩 입으면 저런 핏이 나오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힘들다고 생각한다.


잘 생각하고 구매하자. 사진만 보고 구매했다가는 낭패이다.


롱패딩 종류는 무엇이 있는가?


자 우리가 알고 있는 롱패딩에도 종류가 있다. 


구매하기 전 가격대도 생각해야 한다.


그럼 종류를 보겠다.


패딩

그냥 솜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솜이다.

다른 말도 필요 없다 솜이다.

HAS라고도 하고 PADDING 패딩이라고도 한다.

완전 한파 아니면 입을만하다. 

패딩이라고 나쁜 게 아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스타일 좋은 제품들이 많다.



웰 론

패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솜이다.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인조 오리 털이다.

완전 한파 아니면 입을만하다. 

패딩이라고 나쁜 게 아니다.

그냥 솜보다는 좋다.

가격이 저렴하다. 


스타일 좋은 제품들이 많다.


덕 다운

말 그대로 오리 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오리 털이다.

일반적인 메이저급 브랜드들은 80:20 , 90:10 이 있다.

여기서 숫자 앞은 솜털이고 나머지는 깃털이다.


당연히 90:10이 비싸다.

당연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가볍다.(사실 잘 모르겠다.)


덕 다운 제품들은 10만 원부터 120만 원까지 다양하다.

다운 제품들은 겉감 안쪽에 다운 백으로 감싸져 있다.


경량 제품은 다운 백이 없다. 그래서 경량이라고 한다.

경량 중에서도 다운 백이 한 겹만 되어 있는 것이 있다.

참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우선 그렇다.


다운 제품 80:20 이하의 제품들은 웬만하면 비추천한다.

깃털이 사정없이 빠진다. 

너무 많이 빠진다.

너무 힘들다. 

후회한다.


구스 다운


말 그대로 거위 털이다.

비싸다. 전반적으로 비싸다.

따뜻하다. 제일 따뜻하다.


구스다운도 마찬가지로

80:20 , 90:10 이 있다.

여기서 숫자 앞은 솜털이고 나머지는 깃털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경량 제품이 있고 

다운 백이 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다.


비싸다. 여사님들이 좋아한다.

물론 저렴한 제품들의 구스다운 롱패딩도 있다.


하지만 볼륨감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3종류까지만 하겠다. 종류가 사실 많다. 양 털 압축한 패딩, 3M 패딩 등등..


롱패딩 꼭 구스 다운이나 덕 다운으로 사야 되는가?


지금부터 쓰는 글은 민감하다. 의류 브랜드 관계자들이 보면 욕을 하실 수도 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냥 일반 서민의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한파가 오래갈 것 같으면 최소 덕 다운 및 구스다운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작년에는 정말 추웠다. 많이 추웠다. 


거의 자가용으로 볼일을 보지만 그래도 추웠다.


돈의 여유가 있으시거나 추위를 굉장히 심각하게 아주 민감하게


추위에 약하신 분들은 구스 다운 추천한다.


일반분들은 특히 10대나 20대 나를 포함 30대 초중반


우리는 어리니까 하하하 


덕 다운 추천한다. 10대나 20대들은 부모님들 생각해서 덕 다운 입기를 바란다.


10 대 20대 30대 초반까지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한파가 길게 가지 않을 때나 별로 안 추울 때


웰 론 및 패딩 제품 저렴한 것들 굉장히 많다.

그런 제품들 추천한다.


별로 춥지 않은데 엄청 볼륨감 좋은 다운 제품 입으면 등에 땀만 난다. 

덥다.

힘들다.

움직이기도 불편하다.


특히  도매스틱 브랜드 중에 저렴한 제품들도 많다.

물론  도매스틱 브랜드가 전반적으로 저렴한 제품, 비싼 제품 종류별로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 20대에서 30대 초반이면


도매스틱 브랜드 강추한다. 특정 브랜드는 말 못 해 드린다.

나는 광고하는 게 아니기 때문.


다시 요약하면


한파가 길고 엄청 추운 날은 구스다운 및 덕 다운

한파가 짧고 안 추운 날은 웰딩 및 패딩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 하나 더.


웰론이나 패딩 제품이 디자인 좋은 제품이 많다.

웰론이나 패딩 제품은 춥다.


덕 다운이나 구스다운

볼륨감이 빵빵한 제품들은 디자인이 별로다.


대한민국 님들 파이팅. (과도한 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리플 매수, 리플 시세 관망 중 나름 후기 및 나름대로 전망.


현재 글을 쓰면서 11시 41분이다. 현재 593원.


600원까지 올라갔다가 이제 내려오는 중이다.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쭉 올라간다는 근거 없는 정보도 있다. 


오늘 스텔라 루멘 코베 상장 소문이 있었다.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관심 없다.


리플에 대한 호재는 다른 잘 나가는 코인들처럼 호재가 많다. 


어떤 코인이던 호재는 있다. 

난 장기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호재 때문에 코인을 사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물리는 사람 너무 많이 봐서 별 호감을 못 느낀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옆에 친구는 오를 것이라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단정한다.

난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며 친구한테 매도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다.


우선 현재 리플은 일봉 차트로 봤을 때는 오르는 형식이며 누가 봐도 안전하게 

올라갈 차트인 것으로 나름 보인다.


나보다 더 개미 투자자들에게 차트를 보여줬고.

그들의 대답은 안전하게 차근차근 올라갈 거라고 보인다고 한다.


 





일봉 차트이다.


앞전에도 말했듯이 난 절대 전문가처럼 말하지 않는다.

이 글을 전문가가 안 봤으면 좋겠다.


우선 일봉 차트로 봤을 때 

잠깐 주춤하다가 다시 올라갈 거라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잠깐은 아주 잠시는 생각하지만.

비트코인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다.


정말 코인판은 알면 알수록 변수가 너무 많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기사들부터 시작해서 확정안 나온 기사들.


예를 들어 그럴 것이다. 예정이다. 예상된다. 

이런 뉘앙스들의 기사가 많이 나온다.


그게 정말 좋은 양질의 기사인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다.


나는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본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당연히 내가 틀릴 수도 있다.

그래도 난 매수할 의지가 전혀 없다.


분명 처음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매수하게 되면 금액을 제외하고 인증하기로 했다.


현재 에이다. 리플 관망 중이며.

내가 생각한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매수 타이밍 금액을 여기다가 적을 수는 없다.


리플에 관한 기사는 검색해보면 너무 많다.

기사 및 호재는 일일이 다 여기다가 작성하기가 애매모호하다.

포털사이트 검색해보는 걸 추천한다.


어찌 됐든 오늘 오전 569~570원 정도 된 걸로 기억한다.
단타 수익 분들한테는 오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현재 저 가격보다 더 떨어져야 난 매수하고 인증할 것이다.

물론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계속 관망 중이다.



30분 봉으로 사진을 올려봤다.

물론 시간도 같이 나오게 올렸다.


12시 6분 화살표 표시를 보면

당연히 떨어진 것으로 예상한다.


저 상태에서 5분봉으로 보면 더 떨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을 쓰면서 3분봉으로 보면 올라갈 것처럼 차트는 말하지만

호가 창을 보면 잠시 주춤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 예상대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리플 사시분들 죄송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596까지 갔다가 594까지 왔다 갔다 한다.


어찌 됐든 저런 움직임에 현혹되면 또 물릴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이다.


비트코인 참 어렵다. 쉬우면 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차피 장기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 하시는 분들 많이 없을 것이다.


단기 투자가 훨씬 많다.


나는 길게는 3~4달 보통 1달 그리고 당연히 분위기 좋을 때 하루에 많은 종목을 단타도 친다.


현재 이 글을 쓰면서 592원까지 내려갔다.


리플코인에 대한 개인적인 매수 타이밍.


첫 번째 사진 올렸던 일봉 차트 보면 계단식으로 올라간다. 


나도 많이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리플에 대한 많은 기사 및 근거 없는 소문들.


나는 장기투자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많은 수익을 내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한다.


어쨌든 첫 번째 차트 보면 계단식으로 올라가지만 주춤하거나 조금 떨어질 것이다.


녹색 그물망 아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때쯤 매수 타이밍으로 나는 계획을 잡고 있다.


매수했는데 더 떨어지면 최악이다.


어쨌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인적인 소망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위에 비트코인 입으로 하시는 전문가들 참고만 해야 한다.


근거 없는 호재 및 설명으로 나를 힘들게 한다.


그러면서 돈 없다고 징징대기까지 한다.


주식이 몇 년 차이다. 친구가 애널리스트이다. 아는 분이 기관영업한다. 기타 등등.


이런 분들도 조심하자. 


주위에 친하지는 않지만 메이저급 증권회사 다니시는 분들 좀 있다.


다들 빛에 허덕이고 있다. 


투자는 소신 있게 나름 공부하고 나름 연구하고 하자.


또 한 번 말하지만 이 블로그는 투자 부추기는 블로그가 아니다.


글 쓰는 거를 좋아하는 관종이 만들어나가는 블로그이다.


주식 말고 취미에 관한 것도 많이 올릴 것이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아인 코인 관망 중~


비트코인을 아인 코인을 보다가 다시 또 글을 쓴다


아인 코인 도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폭락 후


수많은 개미들이 처참히 전사했다.


현재 글 쓰는 시간 저녁 9시.


현재 143원을 유지하고 있다.


아인 코인 60분봉으로 사진을 첨부해보겠다.


사진 올리면서 9시 3분 144원

위에 사진도 있고 시간도 사진에 나와 있으니까 나름 맞춰보겠다.

물론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다.


난 무조건 떨어진다고 본다. 


그냥 호가 창 한번 보고 위 사진에 그물망만 봐도

난 떨어진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딱 봐도 오늘 올릴 만큼 올렸다.

꼭대기에서 물량을 어느 정도 털까 안 털까? 그게 문제일 것 같다.

어쨌든 글을 쓰면서도 현재 이 시간 떨어지고 있다.


142원


이런 거는 누구나 맞출 수 있다.

누가 봐도 알 것이다.


하지만 친구 중에 주식초보는 아인 샀다고 나한테 자랑을 한다.

그것도 꼭대기에서


140원에 매수했다고 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설마 오를까? 이런 궁금함이 항상 사람을 매수하게 만든다.

오르든지 말든지 난 떨어진다에 나의 자존심을 건다.


카페 및 단체 카톡 방도 아인 매수에 관한 질문이 엄청 많다.


난 매수하는 걸 비추한다. 좀 있으면 조금 추락할지 많이 추락할지 모른다.


조금 추락하면 나도 시간을 좀 더 보고 관망하다가 매수할 예정이다.

물론 큰 수익은 없을 것 같다.


글을 쓰면서도 내 친구는 계속 전화가 온다


"언제 팔아야 돼?"


한숨만 나온다.


호가 창을 보자. 전문적인 설명은 하지 않겠다.

자 봅시다. 


굳이 설명 안 하겠다.  호가 창 저 상태로 오래 갈듯 하다.

오늘은 그만 올리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호가 창이다.


내가 봤을 때는 그렇다.


이제 내려갈 시간인데 언제 올지는 나도 모른다.

그 정도 알면 24시간 비트코인만 올인 하겠다.


개인적인 소견은 호가 창이나 차트를 보면 이제 떨어질 차례인 것 같다


물론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릴 수도 있다.


그리고 저럴 때 의외로 개미들이 매수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차트 보면 이미 정점에서 매수를 많이 하였다.


당연히 올라가니 매수를 많이 하겠지.


자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 블로그는 매수하라고 매도하라고 선동하거나 광고하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냥 블로그입니다. 아무 의미 없는.


지금도 글을 적으면서 


141원


개인적인 소견은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이게 나의 개인적인 생각 및 판단이다.


물론 10000% 틀린 수도 있다.


그냥 생각한 걸 적을뿐이다.


아인 코인 앞으로의 전망


결론은 나도 모른다. 예측이 안된다.


거래대금 나쁘지 않다. 거래량도.


오늘 조금만 떨어지고 유지해주면 재밌는 코인이 될 것 같다.


오늘 조금만 떨어지면 앞으로 더 자세하게 관망 예정 중이다.


더 깊이 생각해보면 오늘이 아니라 내일 떨어질 것 같다. 


내 주위에는 입으로 비트 코인 및 주식하시는 분 들이 많다.


입으로만 한다.


돈으로 하자.


다시 말하자면 난 매수 비추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139원이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리플 매수 개인적인 앞으로 소망


우선 처음에 게시한 글 보면 에이다 매수 후 인증하면서 블로그를 하기로 하였다.

아직 타이밍이 아니어서 예전부터 관망하던 리플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및 소망을 적어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전문가도 아니고 개미일 뿐이며 전문적으로 글을 쓰지 않는다.

보도 느끼고 직접 경험 및 듣고 본 것만 글을 쓸 뿐이다.

 

리플도 마찬가지로 2018년 1월 초 비트코인과 같이 당연히 폭락하였다.

내 주위에도 리플 때문에 인생 망가진 사람 2명 있다.


내가 에이다를 전량 매도할 때 친구한테도 리플 매도하라고 권유하였으나

나름 고집 있고 뚝심 있는 친구라

폭락하고도 끝까지 버텨서 아직도 버티고 있다고 한다.


그 친구 얼굴은 아직도 다크서클이 심하며 하루하루를 술로 지새운다.


비트코인이 폭락한 후 

리플 및 몇 가지 코인들을 계속 관망해왔다.


비트코인 폭락했을 때 다른 코인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리플 차트도 위 사진처럼 저렇다.

가운뎃손가락을 날리듯이 너네는 망했어라고 말하는 차트.


리플은 폭락 후 예전부터 현재까지 우선 거래량이 거래대금 괜찮고 꾸준한 코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꾸준하다. 개미가 많아서 그런 건지 호가 창도 보면 세력도 확실히 살아있다.


다른 코인들과 마찬가지로 차트는 대략 다 비슷비슷하다.


리플 호가 창이나 거래대금을 보면 아주 괜찮다는 뜻이다.

앞날은 아무도 모르지만.


최근 11월 10일 기사가 났었다.

나는 전부터 대충 들었지만 기사가 나왔다.

코딱지만 하게


일본과 브라질 국제 송금 서비스를 곧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MOU도 체결했다고 한다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확인하시면 됩니다.


리플 국제송금 서비스 기사 링크


이런 기사 하나만 나가도 저와 같은 개미들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각종 카페 및 단체 톡 방 등등 


리플을 매수를 하자라고 선동하는 분들도 있다.


사실 에이다에 집중하고 있지만 굳이 따지면 리플은 나의 관심 대상 3호 정도 된다.

진자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태클은 정중히 사절입니다.


위 사진에 화살표 친 부분


2018년 9월 18일 


나랑 아주 친한 동생이 360원에 아주 큰돈을 매수하였다.


팔랑귀는 아니지만 나도 매수를 하였다.


나는 못 참고 9월 24일에 550원에 전량 매도하였다.


나름 쏠쏠하고 괜찮았다.


친한 동생은 현재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


워낙 나름 큰돈이라서 하루하루를 소주를 마시면서 긴장 속에서 포텐 터지길 기다리고 있다


리플에 관심이 가는 이유


일반적인 다른 시시한 코인들 보면 계단 형식으로 조금 올리고 내려가고 조금 올리고 내려가고


결국 점점 내려가는 형식의 약한 내림 차선이다.


리플 및 다른 몇몇 코인들은 다른다. 차트가 좀 다르다.


위에 사진 오른쪽에 그물망 보면 최근 매수세가 어느 정도는 있다.


관심이 가는 이유 결론은 간단하다.


꾸준한 거래량 그리고 차트.


정말 간단하다.


리플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 지점에서 매수를 해야 할까?


일본과 브라질에 국제 송금 서비스? 난 별로 신경 안 쓰인다.

만약 진자 결정이 되면

그전에 오르겠지. 주식은 이게 문제다.


확정 기사 나온 후에 떨어질 것인가? 더 오를 것인가? 


아직 MOU이고 큰 호재거리라고 생각도 안 한다. 이게 나의 솔직한 생각이다.


어쨌든 저걸 핑계 삼아 어느 정도까지 올릴 것인가?


거두절미하고 저건 큰 호재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볼 거라면


지금보다 10프로 정도 내려갔을 때 매수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물론 큰 수익은 안 난다는 예상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내 주위에는 주식쟁이들이 상당히 많다. 

주식으로 인해서 상당한 부를 일으킨 사람도 많다.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나름 큰돈도 번적 있다.

물론 많은 돈을 잃은 적도 있다.


주식이 본업은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직업이 있다. 프리랜서

중견기업 월급보다 괜찮다.


프리랜서를 하는 이유는 구애받지 않고 시간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그리하여 주식을 12년 전에 시작하였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며 어디서든 들어봤을만한 조언을 해주고 싶다.

나도 개미이지만.


각종 카페 및 블로그 단체 톡 방 등 참고만 해야 한다. 아주 조금만 참고해야 한다.


이미 인터넷에 퍼질 정도의 정보는 이미 끝물이라고 본다.

정보계의 시체 및 폭탄이다.


남의 말을 참고만 해야 한다.

이미 나 같은 개미 귀에 들어온 정도면 그것 또한 끝물이다.


꼰대 같은 말이지만 호가 창을 수시로 봐야 한다.

매수 공매도 정도는 보자마자 알 정도로 계속 봐야 한다.


진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한쪽 모니터로 계속 에이다를 관망 중이다.


돈이 많다면 나름 바닥을 찾아서 장기간 갖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게 아닐 것이다.


쇼트타임으로 수익을 보려는 게 대부분이다.


비트코인은 잠시 휴정이라고 생각한다.


큰돈은 벌기 힘들다. 짧은 시간으로 수익은 물론이다.


주위에 보면 차트 및 호가 창 아예 보는 방법도 모르는데 그냥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다.


안타깝다. 


그리고 조금 볼 줄 안다고 전문가처럼 떠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


결론은 위에 쓴 것을 명심해라.


조금만 공부하면 어느 정도 다 보인다.


바닥이라고 생각했지만 지하도 있고 더 깊은 지하도 있다.


늘 명심하고 조심해라.


블로그가 조금 더 활성화 해지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글을 쓸 것이다.

당연히 엄청난 정보는 공유는 못하고 뉘앙스 정도는 풍길 예정이다.


어쨌든 결론은 리플도 관망하기 아주 좋은 코인이며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코인이다.









비트코인 일상 및 후기 잡담 다시 시작 (에이다 위주)

우선 간단히 필자를 소개하면

30대 중반이며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블로그에 거짓 및 경험하지 않는 걸 쓰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간단한 인증을 할 것입니다.(물론 금액은 제외)


그리고 일기 형식 다 나 까 식으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 그리고 100000000% 사실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중요한 점 한 가지. 

저는 국내 주식 12년 차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과거 및 현재 미래 상황들을 말할 것이며 보고 느낀 대로 작성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식 애널리스트처럼 전문적인 디테일한 설명 및 전문용어는 없을 것입니다.

간단한 설명 및 저의 소견을 블로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자 그럼

바야흐로


작년 2017년 11월 30일에 시작하였다. 

에이다를 120원에 거지같이 주워 먹었다.



제가 기억 하기로는 1월 4일쯤 최고점을 찍고 폭락이 시작되며 개미들이 뒤통수 맞았던 날이었다.

나는 그전에 팔았다 12월 30일쯤.


내 인생 최고의 아주 나이스하고 현명하고 똑똑한 선택이었다.


그리하여 차가 바뀌었으며 프리랜서인 내가 일을 소홀히 한다


돈이 생겨 X나 놀았다. 눈뜨면 또 놀고 펑펑 쓰며 

내일도 오늘도 모레도 다음 달도. 하하하


그러다가 지겨워서 2월 중순쯤 다시 비트코인을 시작한다.


 에 이 다 (ada)



저 글자만 에이다에  A 자만 들어도 다 죽여버리고 싶을 충동을 느낀다 아직도


대망의 2월 중순


X나 거만한 자신감으로 220원 정도 매수를 감행한다.(전체 금액은 말 못 한다.)






5월부터 나의 욕 증세 및 식욕부진 과대망상 온갖 욕설 불면증 하루 담배 3갑 기타 등등

심해졌다.



6월까지 기다리다가 230원 전부 매도 쳤다.


죽다 살아났다.


위에 사진처럼 떨어진다.(3월에서 4월 초까지) 어이가 없는 에이다.


거의 반 토막 가까운 수준까지 갔다.


저 때는 눈만 뜨면 틱장애 수준으로 입에 욕을 달고 다녔다.. (난 평화주의자인데)


위 사진 차트 오른쪽을 보면 400원 이상 올라간다.


하지만 난 빅 픽처를 그렸다. 전에 수익 냈던 꼴 같지도 않은 어깨 뽕이 내게 있었다.


안 팔았다. 









자 여기서 ADA에 대한 흉흉한 소문들


1. 2020년 도쿄 올림픽 바로 전에 엄청 오른다는 소문.


2. 에이다가 전에 동호회 세력으로 하여 엄청 커져서 비트코인 폭락할 때같이 다들 던졌다는 소문.

  ( 자세하게 말 못 해드립니다. )


3. 지금 현재 11/11일 기준 85.60원 지금이 바닥이라는 소문, 더 이상 바닥은 없다.


4. 30원까지 갈 것이다.



자 소문은 소문이다.





현재 11월 11일 기준으로 일봉 차트 기준.


맨 아래 화살표 표시대로 9월 21일 (92원 정도) 매수량이 확 올라간다.


그리고 바로 위에 화살표 보면


그물망 표시를 해놨다.


그물망만 보면 9월 20일 정도 매수세가 겁나 강했다.


그리고는 머 흐지부지.


복잡한 설명 안 하겠다. 날 주식 초보라고 해도 복잡한 설명 싫어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전문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난 개미이고 개미 입장에서만 눈을 맞추고 글을 싸지를 것이니까


어쨌든 결론은 상황을 보고 매수할 생각이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 난 무조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차트상으로는 아무리 봐도 내림차순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차트 따위 필요 없다고 한다. 



다음번 글은 에이다에 대한 글을 쓸 것이며 인증과 같이 글을 시작할 것이다.(금액 제외)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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