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완저우 화웨이 CFO 보석 허가 84억 5천만원? ㅋㅋㅋㅋ 


멍 부회장은 지난 1일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캐나다 밴쿠버 공항에서 전격 체포됐다. 당시 멍 부회장은 남미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갈아타려 밴쿠버 공항에 머물렀었다.

캐나다 법원은 지난 7일 열린 보석 심리에서 “멍 부회장이 도주할 우려가 크다"며 보석을 반대했다.

그러나 멍부회장 측은 멍 부회장이 고혈압을 앓고 있고, 캐나다 현지에 상당한 규모의 자산을 두고 있어 도주할 가능성이 낮다며 보석을 신청했다.   

멍 부회장의 남편 류샤오종은 지난 10일 열린 보석 재심리에서 1400만 캐나다달러(118억원) 가치의 부동산과 현금 100만캐나다달러(8억5000만원)를 보석금으로 내겠다고 제안했다.

캐나다 법원은 보석금을 1000만캐나다달러(84억원)로 결정하고 멍 부회장을 일단 석방했다. 이로써 멍 부회장 보석 상태에서 캐나다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우선 위에 뉴스글을 퍼왔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ㅎ


84억 5천만원? ㅋ 


역시 재벌이라서 보석금 스케일도 남다른가 ㅎ

멍완전우는 예전에 갑상선 암 수술 경력이 있고 평소에 고혈압 앓아와서 도주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한다.

어쨋든 84억 5천만원 ㅋㅋ



화웨이




화웨이는 통신장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이다. 상반기에 490억달러 환산하면 54조원정도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은 1척억달러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1987년 설립된 화웨이 .. 엄청 오래됐다.

30년만에 노키아와 에릭슨 기타 등등 북 유럽 통신장비업체를 다 제끼고 1위

그리고 매출의 일부 약 10%정도를 R&D 투자를 한다고 한다.


아래 화웨이에 대한 히스토리 글을 퍼왔다 참고 바란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ZTE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ZTE는 지난 3월 미국의 무역제재 대상인 이란에 수출을 진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에 4월 미국은 ZTE가 7년간 미국 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ZTE는 이 때문에 위기를 겪었다. 이후 ZTE는 약 12억달러(약 1조3500억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미국의 이같은 화웨이 견제에 각 동맹국들은 동참하는 모양새다. 미국의 동맹국인 '파이브 아이즈'에 속한 호주와 뉴질랜드는 5G 장비 구축 업체에서 화웨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역시 화웨이 장비를 검토 중이다. 브리티시텔레콤의 경우 5G 장비에서 화웨이를 배제하는 한편 이미 설치된 4G 장비 또한 해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본 또한 화웨이와 ZTE를 배제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10일 정부부처와 자위대 등이 사용하는 통신장비를 조달할 때 안보 위험을 고려하도록 관련 절차를 수정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특정 기업을 배제할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상 화웨이와 ZTE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독일 정부는 5G 장비 조달 과정에서 화웨이를 배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럽의 경우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덜한 상황이다. 독일은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보다폰 3사가 모두 화웨이 장비를 채택했다.

독일 골렘의 한 기자는 "화웨이 문제는 보안보다는 정치적 이슈"라며 "화웨이 장비는 유럽에 상당부분 들어와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현재 170여개국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 중 5G 장비를 계약한 건수만 해도 22건에 달한다. 체결된 계약은 중동 5건과 유럽 14건, 아시아·태평양 3건이다.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계약에는 한국의 LG유플러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론은 화웨이 꼴배기 싫으니까 따 시켰네 ㅋㅋㅋㅋ


화웨이 제품 하나 추천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중국제품중에는 샤오미를 좋아하나 


아는 동생한테 화웨이 제품 하나 추천 해달라고 했다. 


나는 써보지 않았으나 아는 동생이 맨날 들고 다닌다. 

가성비 및 여러모로 괜찮다고 한다.


우선 스펙 설명 및 후기는 퍼왔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디스플레이 부문
□ 8.4인치 태블릿 (한손으로 잡을 수 있다)
: 한 손으로 대중교통의 손잡이를 잡고도 사용 가능 (10인치는 불가)
: 전자책으로 사용하면 딱 좋은 크기 
□ 마감이 좋다
: 단단함, 금속마감과 레이저 커팅, 커브드 덕분
□ 화면이 자연스럽다
: 화면 색감은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고 도트는 세밀한 편이다. 사진=김정철 제공
: 해상도는 2560x1600으로 359ppi (태블릿치곤 준수)

□ 아이폰처럼 오디오잭이 없다
: 스피커 혹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야함
: 고성능 스피커 내장됨(하만카돈 오디오 기술)
: 폼팩터가 작어 쿼드가 아닌 듀얼 스피커 시스템 탑재



카메라 부문 
: 1300만 화소의 고성능! (전면운 800만화소)
: 밤에는 효력 떨어짐 (led플래시 및 별도의 센서 없음) 
: 카메라 부분이 툭 튀어 나와있다 (카툭튀)


시스템 부문
: 기린 960 프로세서 (8개의 코어가 있는 옥타코어)
: 스냅드래곤 821과 동급
: 게임 및 사무용, 전자책 정도로 딱 좋다(배그가능)
: 4GB램에 내장 메모리는 32GB를 제공 (SD카드 슬롯 제공)
 



멀티미디어 부문
: 저광모드와 시력 보호를 통해 제품을 E북으로 활용 
: 컴포트 모드를 활용(눈의 피로 줄임)
: 영화나 드라마 보기 딱 좋은 화면 비율(2k 화질이라 몰입감 업)
: 홈버튼 스와이프 및 지문인식 기능 


기타
: 발열은 좀 있는 편
: 베터리 용량 5100mAh (11시간 재생)
: USB-C 타입 충전 포트 제공 (고속충전)




장점
■ 가성비가 뛰어나다(중국 제품이라 저렴한 편)
■ 디자인이 심플하며 한손에 들어온다(실용성 업)
■ 간단 사무용 및 여가용으로 관찮다(배그까지 가능)
■ 퀄리티 있는 화면 비율 및 해상도
■ 태블릿PC에서 구현하기 힘든 고급 사운드 


단점
■ 사후관리 (AS 기반 약함) 수입품이니 어쩔 수 없는 한계
■ 화웨이 자체 UI가 간헐적으로 오류발생(세로에서 가로모드로 변경 시 아이콘 및 UI 뒤엉킴 발생)
■ 이어폰 단자가 없어 불편 
■ 카메라 성능이 좀 떨어짐 
■ 블루투스와 WIFI 동시에 켰을때 WIFI가 좀 허접함  


아는 동생의 후기는 이러하다.

그렇게 좋은점은 없으나 싸게 구매할수 있어서 샀으며

한번 더 구매하라고 하면 차라리 안사고 말겠다는

의미심장한 구매 후기를 남겼다.

가격 때문에 샀다고 한다.

가격? ㅋㅋㅋㅋ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왁스코인 그리고 비트코인 전망 및 소문 후기 등등


머 다들 알다시피 비트코인은 여전히 폭락중이다.

그리고 계속 비트코인은 폭락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각종 소문 및 뉴스에서 이제는 시시하게 떠들어될 정도다.


이제는 비트코인 폭락이 큰이슈가 안된다는 말이다.

더 쉽게 말하면 당분간은 가상화폐 시장은 폭망일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소문들은 여전히 똑같으며

작년에 나왔던 미국쪽에 기사들 내용이랑 비슷하다.

2500달러 정도 까지 내려간다고 양코들이 말하드라 ㅋ


물론 한국인들도 그렇게 많이 떠들고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서 사실 팩트가 머냐면

내려가기전에 분명 펌핑 살짝이 아닌 어느정도 크게 할것이다라고 

소문이 나름 자자하다.

이건 찌라시고 어디고 안나오는 내용이다.


그리고 원래 하락할때 게속 하락하지는 않는다.

계단식 하락은 중감에 펌핑을 몇번씩 꼭 한다.

크게 개미들 터는 정석일수도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몇몇 기사들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시설 파라과이에 건설

서울의 커먼스재단이 세계최대 규모 수력발전소 인근에 건설 예정 … 현지 정부는 초저가에 전력 공급하고 헌법 개정해 세금감면 지원한다

최근 2주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각국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불안에 빠뜨렸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커먼스 파운데이션이라는 블록체인 기술 재단은 면적 기준으로 세계 최대 채굴시설(mining farm) 건설에 대해 파라과이 정부의 지지를 얻어냈다. 4만9200㎡가 넘는 면적이다. 이 사업은 황금거위(Golden Goose) 프로젝트로 불리게 된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이 지난 11월 25일 보도했다.

파라과이 정부는 5개 부지를 제공해 그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또한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도 포함된다. 한국에 본사를 둔 커먼스 재단이 이타이푸 수력발전소 인근에 그 채굴시설을 세우게 된다. 이타이푸의 연간발전량 103테라와트(1TW=1조 와트)는 세계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파라과이 전체 생산전력 중 20%만 국내에서 소비되며 나머지는 수출된다.

CCN은 ‘커먼스 재단은 최소 5년 이상 아주 낮은 가격에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얻어냈다’며 ‘한국에서 가능한 공급가보다 80% 정도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정부는 또한 초고속 인터넷망의 설치와 프로젝트의 모든 관련 사업을 위한 법의 제정도 보장했다. CCN은 휴고 벨라스케스 모레노 파라과이 부통령의 말을 인용해 ‘파라과이 정부는 커먼스 재단의 ‘황금거위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헌법개정을 통해 세금을 감면해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건설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파라과이가 암호화폐 산업에 세금감면 규정을 포함하기 위해 헌법을 개정한다면 암호화폐 거래 또는 채굴을 합법적인 활동으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커먼스 재단은 암호화폐 사전판매와 암호화폐공개(ICO)를 실시해 프로젝트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큰 보유자들에게는 채굴 이익의 30%와 하루 거래 이익의 70%를 약속한다. 이익은 마이크로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로 지급된다. 마이크로비트코인은 미국 달러와 교환 가능한 암호화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비트코인 시세는 3600달러 밑으로 떨어져 15개월 저점을 하향 돌파했다. 이 같은 폭락은 암호화폐 거래자와 채굴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줬다. 암호화폐 채굴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채굴하는 특정 화폐 시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만 채굴자가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있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21일 암호화폐 채굴자에게 제공하는 전력 보조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내년부터 정상적인 전기세를 납부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중단으로 암호화폐 채굴자의 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결과적으로 순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중국 신장과 네이멍구의 중소 채굴자들은 자신들의 장비를 중고시장에 고물로 내다팔고 있다. 구형 장비로 암호화폐를 채굴해서는 전력요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란지나 샤스트리 아이비타임즈 기자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머 이런식의 나름 호재 기사도 있지만 아직 전혀 이슈된바가 없다.

파라과이에 건설을 하든 말든 사실 알빠 없고 관심 없다.

저런 호재 내용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판도가 바뀔일은 없기 때문이다.


기사 하나더 ~ 추가


비트코인 하드포크에 대한 기사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7일 4000달러(449만원) 지지선이 무너져 3000달러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비트코인 3000달러대 진입은 2017년 8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하드포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개념 정리가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신뢰 프로토콜입니다.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 데이터는 공공 거래장부에 기록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노드)에 분산 저장됩니다.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Block)이 생성되고, 거래 내역이 담긴 블록은 잇따라 연결(chain)됩니다. 어느 한 노드 데이터가 위·변조된다 하더라도 다른 노드에 해당 데이터가 남아있어 신뢰를 보장합니다. 

포크는 잇따라 연결된 체인이 어느 한 시점에서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발자가 기존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독립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포크가 발생합니다. 개발자가 포크를 하는 이유는 SW에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또는 이를 개선할 때 포크를 합니다.  

포크는 소프트포크와 하드포크로 나뉩니다. 소프트포크는 이전 버전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치면 v1.0에서 1.1, 1.2 등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참여자가 포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존 버전을 유지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드포크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버전이 완전히 달라지는 셈입니다. 이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서 블록체인은 신뢰 프로토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여하는 이들의 동의가 필요한 셈입니다. 하지만 하드포크를 하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한 쪽이 소수 세력이라면 그 세력이 사라질 가능성도 발생합니다.  

이더리움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2016년 6월 해커들이 이더리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이더(ETH) 약 360만개를 훔쳐갔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600억원에 달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그 해결책으로 2016년 7월 하드포크를 진행합니다. 이 때 85%는 찬성을, 15%는 반대를 했습니다. 

하드포크는 암호화폐 투자자 입장에서 그 내용에 따라 호재도, 악재도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하드포크가 일어나기 전까지 그 영향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확실성으로 인한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가격 하락은 대개 하드포크로 체인이 쪼개지고 난 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회복됩니다. 

호재는 하드포크로 인해 새로운 암호화폐가 만들어지면 기존 체인 참여자에게 '코인 배당'이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2017년 8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비트코인 소유자들은 비트코인캐시(BCH)라는 새 암호화폐도 받게 됐습니다.

이번에 암호화폐 가치 하락의 시발점이 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를 두고 비트코인캐시 진영 안에서 큰 이견이 발생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커뮤니티는 크게 '비트코인캐시ABC(채굴업자 중심)'와 '비트코인캐시SV(개발자 중심)'로 나뉩니다. 이들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방향을 두고 '스마트컨트랙트 포함 여부', '블록 크기 확대 여부' 등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두고 갈등했습니다.  

이번 하드포크에는 전통적인 거래소를 통하지 않아도 암호화폐 간 교환이 가능한 '아토믹 스와프'(Atomic Swap)를 지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포함됐는데요. 비트코인캐시ABC는 아토믹 스와프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도입하자는 입장입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캐시SV는 기존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변경하지 말고 블록 크기만 기존 32MB에서 128MB까지 키우되 기존 비트코인 구조로 되돌아가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정성을 위해 리플레이 방지 코드를 추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하드포크가 블록체인 기술 철학을 훼손하는 것일뿐 아니라 비트코인을 분리해 수많은 코인을 만들 수 있다면 비트코인이 가진 정통성과 가치가 훼손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블록체인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자는 쪽과 비트코인 기존 정신을 계승하자는 쪽의 이념 싸움이 된 셈입니다. 

결국 이들은 트위터와 SNS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설전 끝에, 서로 호환되지 않는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하드포크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해시 전쟁에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펼쳤고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세가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자 비트코인ABC 진영을 대상으로 한 소송도 불거졌습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특허 관리 업체인 유나이티드아메리칸코프는 비트코인ABC 진영 대표격인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와 우지한 비트메인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제시 파월 창업주, 비트코인ABC 아마우리 세쳇과 삼마 챈슬러, 제이슨 콕스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ABC 진영이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해 시세를 조작하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는 이유입니다.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0853.html


개인적으로 위 내용의 기사 참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기사 내용중에 맨하단에 보면


"관련업계는 해시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 전쟁은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과연 승자가 나올 지 둘다 망하는 것은 아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진자 이게 사실 팩트다.

당분간 비트코인 폭락이고 비트코인 전망은 없다.



어쨋든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만간 펌핑은 분명히 올것이다.

그리고 어설픈 펌핑은 안올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나도 사실 펌핑 타이밍이 언제인지 늘 생각하고 주시하고 있다.

난 단타를 많이 해서 늘 관망중이다. ㅎ


왁스코인 ~개인적인 후기 및 생각


원화로 업비트에서 오픈했다.

그리고 후기 및 생각 그런거 없다.  ㅋㅋㅋㅋ

그냥 이제 펌핑 끝났으니 그런거 없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왁스 코인 2차 펌핑 올거라고 다들 말한다.

거래 대금도 지금 사실 나쁜지 않다.


하지만 차트는 거의 개판에 가깝다.

누가봐도 매수 전혀 안땡기는 차트이다.


2차 펌핑이 오느냐 안오느냐 문제인데

사실 난 한번더 올것 같지만 크게는 안올것 같아서 마음 접었다.


지금 원화로 60.70원이다.

그냥 남아도는돈 중에 소액으로 조금만 매수해놔라

그리고 버리는돈이라고 생각해라

그게 현명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2차펌핑이고 머고 그냥 생각 접어둬라

왁스코인 그냥 잡주라고 생각하고

만약 단타에 자신있으면 도전해봐라 ㅎ

호가창 봐서는 단타도 힘들다.ㅎ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주식 상장 .. 11일부터 거래 재개 박 터질듯ㅋㅋ


나는 원래 주식을 많이 한다. 비트코인은 서브격이다.ㅎ

요즘 비트코인이 너무 하락새라 다시 주식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내일부터 거래 다시 재개 된다는데 우선 바로 매수 하라는 의견이 많다.

이랬다가 매수 하자마자 얼마 못가서 급 하락하는 경우도 있었다.

우선 내일 무조건 매수할 생각이다.

그리고 오전에 매도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ㅎ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우선 올라도 반짝 오를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머 올라봤자 얼마나 오르겠는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폐지에서 간신히 벗어났는데 ㅎ

내일 개미 천국 될것 같다는 나의 느낌이 있다.


우선 뉴스글을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상장이 유지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10일 삼성바이오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한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회의 결과 상장을 유지하고 11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일 오전 9시 삼성바이오 주식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된다.

거래소는 "기심위에서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 결과 경영 투명성 면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있지만 기업 계속성,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해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삼성바이오의 매출·수익성 개선이 확인된 가운데 사업 전망 및 수주잔고·수주계획 등을 고려할 때 기업 계속성에 심각한 우려가 있지 않다고 기심위는 판단했다.

재무 안정성 면에서도 지난 2016년 11월 공모증자 및 올해 11월 바이오젠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을 고려하면 상당 기간 내에 채무불이행 등이 현실화할 우려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경영의 투명성 측면에서는 일부 미흡한 점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삼성측이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 결과와 무관하게 감사 기능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거래소는 소개했다.  

거래소는 삼성바이오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의 이행 여부를 향후 3년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리고 삼성바이오를 검찰에 고발함에 따라 그동안 거래소는 이 회사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시가총액 22조원의 대기업이 상장 폐지될 수 있다는 거대한 시장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이 회사 주식 수조 원어치를 보유한 소액주주들의 광범위한 피해 우려도 걷히게 됐다.

그러나 고의적 분식회계를 저질렀다는 비판을 받는 삼성바이오의 잘못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금융시장 투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소위 '대마불사' 논리에 한층 힘을 실어주게 됐다는 비판 또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jhpark@yna.co.kr


퍼온거 문제되면 미리 죄송하고 삭제하겠습니다. 


내일 셀트리온 , 신라젠도 관심있게 봐야 할것 같다.

우선 내일 무조건 타이밍이다.


난 오래 가지고 가지 않을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ㅋ 분식회계 기타 등등 

어쨋든 간신히 상장폐지 벗어났다.


사실 상폐 안될거라고 다들 예상은 했었다.

호들갑 떠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소문 내일 전망


사실 이게 나중에 많이 오르던 말던 관심없다.

우선 내일 개미들 단타의 장이 될것 같다.


우선 내일 하락 -20%로에서 시작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들

그리고 내일 장 시작하자마자 +30% 찍고 4연상 정도 간다는 근거 없는 소문들


내일 장시작하자마자 10초안에 타이밍 맞춰서 들어가야 할것 같다.

하락으로 시작하냐 바로 상승으로 가느냐 이것이 문제로인데


하락이여도 개미들이 몰릴것이다.


얼마나 올라갈지 참 소문이 엄청 무성하다.

오늘 하루종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만 귓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왔다.

어딜가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서만... 지겹더라


어쨋든 내일을 위해서~


개인적인 생각


나는 주식 추천사이트도 아니다. 우선 주식한지는 나름 오래됐으며 프리랜서 직업이라서 주식하기 참 편하긴 하다.

그냥 개인적인 블로그라서 나도 개미 이기 때문에 주식추천주 그런거를 홍보하는게 아니다.

주식 입문 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고 매수할까봐 미리 말해두는거다.


그냥 말그대로 개인적인 일기형식의 블로그다. 물론 좋은 정보 있으면 여기다가 글도 싸지를것이다.

내일 나는 평소대로 단타로 진행할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주식단타고수 도 아니기 때문에 나도 어찌될지 모른다.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만 잘 잡아서 타이밍 싸움이라고 생각된다.


주식의 명언들이 많지만 고인 명언들이다.

무조건 내일 단타로 갈기세다.


어쨋든 내일 삼섬바이오로직스 호가창 정말 볼만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한지 오래됐다. 근데 계속하네 ㅋㅋ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폭락 , 비트코인 전망 , 12월10일 현황 그리고 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트코인 전망은 당분간 없을것이다.

당연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비트코인을 능가할만한 코인들이 나올거라고 소문만 무성하게 나와있다.

그중 50%로 이상은 펌핑용 코인들이라고 한다.

펌핑후 잠적 코인들이 아마 많을거라고 한다.


비트코인 소문과 찌라시는 정말 무성하다.

지금 달러로 환산하면 3500달러 정도 한다.


우선 제일 중요한 소문중에 하나는 3500달러 미만으로 내려 가면

2800달러까지는 훅 내려간다는 소문이 아주 많이 풍자하다.


그리고 지금 채굴 업자들이 다들 손을 띄고 있는 추세이다.

ㅋㅋㅋ 나같아도 안하겠다. 누가하냐 ㅋㅋ


이더리움도 앞전글 처럼 작성했듯이  이더리움 개발팀이 폐업한건데

이더리움 자체가 완전 망하는것처럼 과장된 뉴스 및 소문도 있다.

어찌됐든 이더리움도 솔직히 x망 이라서 가망이 없다. ㅎ


이더리움 관련된 뉴스를 퍼왔으니 아래 참고 바란다.


이더리움클래식(ETC)를 이끄는 개발 회사가 문을 닫는다. ETCDev는 운영을 계속하기 위해 충분한 자금을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2년반동안 운영해온 이 회사는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부분적인 원인이 되어 자금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TCDev의 설립자이자 CEO인 이고르 아트마노프(Igor Artmanov)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회사를 즉시 종료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금 유동성의 부족과 회사의 암화 자산의 가치 하락으로 ETCDev는 재정적인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추가 투자를 위해 외부 투자자는 물론,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단기적인 필요 사항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의 운영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라고 아트마노프는 발표에서 말했다. “이는 시장의 붕괴와 부분적으로 관련이 있고, 회사의 현금 부족과 더해졌습니다. 우리는 생태계의 투자자뿐만 아니라, 외부의 투자자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펀드를 했지만, 이 중 어느 곳에서도 단기 자금 조달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코인빗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 많다.

그냥 더 말하진 않겠다 알아서 걸러듣도록 ㅎ

지금 코인빗 때문에 우시는 분들 한두분이 아닌걸로 알고 있다.


자세한거는 그냥 검색해보면 3분만 봐도 알것이다.

코인빗 거래소는 머 그닥 언급하지 않겠다. ㅎ



비트코인 전망 12월10일



차트만 봤을때는 비트코인 조상 할아버지가 와도 상승할일은 없다.

물론 비트코인 자체가 차트를 논하면 안되는 상황이 많지만

우선 차트만 봤을때는 그냥 관망각이다.

지금 소문만 너무 무성해서 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새로운 거래소들도 최근에 몇개 생겨났다.

새로운 거래소 ... 음...아직은 난 무리인가보다. 

새로운 거래소 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리고 2500달러 미만까지 간다는 소문은 앞전 글에서도 말했지만

작년 부터 나온 뉴스 및 소문이였다.

지금도 사실 끈임없이 나온다.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비트코인은 폭락 해도 다른 코인들은 살아 남을거라고 예상한다.

나는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비트코인 폭락 했을때

리플은 크게 감소 안하다가 결국 다른코인들처럼 감소하였다.

이더리움도 사실 끝물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트코인을 능가할만한 제2의 비트코인이 나와야 하는데

현재 코인중에서는 없는걸로 알고 있고 그렇게 뉴스도 나오고 소문도 그렇다.


어쨋든 2500달러 까지 간다는 소문 및 뉴스중에

하나 골라서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btcc 공동설립자 바비리 


다음달까지 2500달러 갈것이고 그게 바닥이라고 한다
2021년 말쯤 333,000달러 까지 갈거라고 한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실 비트코인 보다 국내 주식을 다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팩트 있는 소문에 의하면 12월말에 잠깐 털기용 펌핑이 있을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달 초 2500까지 간다는 의미심장한 소문이였다.


그리고 에이다 코인

크게 논의하고 싶지도 않다.

얼마전 약간의 손실을 보고 정내미 떨어진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에이다 코인 차트도 함께 글을 마친다 ㅎㅎ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전망 12월6일자 현황 및 소문

 

지금 비트코인 매수를 부추기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늘 이래놓고 항상 조금 올라가다가 하락하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올라갈수도 있다.

 

가상화폐 시장이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중소형 거래소들은 상황이 안좋은상태다

잘하면 작은 거래소들은 폐업하는곳도 많을것 같다.

 

좀있으면 새로운 코인들이 마구잡이로 상장할것이다.

새로운 코인이 나오면 역시사 펌핑후 사라질 코인들도 많을것이다.

 

새로운 코인이 상장되면 타이밍만 좋으면 잠깐은 큰 수익을 볼수가 있다.

하지만 타이밍 놓치면 쪽박인걸 명심해라.

소주병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수도 있다.

 

새로운 코인은 검색해보길 바란다. 미리 예정된 코인들이 많은데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아직 비트코인을 능가할만한 코인은 없는것으로 여겨진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러저러한 기사들

 

개인적으로 별로 흥미없는 영양가 없는 기사들이 많다.

경호 서비스에도 암호화폐가 사용될 계획이라고 한다.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도입했다고 한다.

.... 그러라고 해라.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가 얼마전

“우리는 몇 달쯤 후에,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할 것이고, 여러분들은 그것에 대해 토큰을 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수백만 개의 토큰과 수천 개의 블록체인이 우리 체인 위에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지켜봐야 하한다.

 

먼들 출시하면 최상의 서비스 낮은 수수료 등등 다 똑같은 말들이다.

알아서 걸러듣도록 ㅎ

 

폴리매쓰

폴리매쓰는 지금 해외에서 핫하다.

오늘 오후 빗썸에서 아이오에스티랑 폴리매쓰 상장을 한다.

타이밍을 잘보고 움직여야 할것같다.

잘만하면 소소하게 수익을 낼수 있지만

잘못하면 쪽팍이고 소주병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수 있다.

 

폴리매쓰에 대한 기사이다. 뉴스에서 퍼왔는데 제일 디테일한 내용이다

아래 참고바란다.

한국의 핀테크 전문기업 비시드파트너스는 최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분야에서 주목받는 폴리매쓰(Polymath)와 디지털 자산 종합금융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전통자산을 디지털화시켜 규제 준수를 자동화하고, 소액단위투자가 용이하게 만든 시장이다.

폴리매쓰는 각국의 규제 준수, 자금세탁방지 및 고객실명확인(AML, KYC) 기능을 탑재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발행 플랫폼 기업이다. 이 플랫폼은 발행 및 유통 과정에서 국가별 규제에 부합하게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자산의 신뢰도,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마켓에서 소액 단위 자산도 쉽게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시드파트너스는 올해 초 창업 이후 다양한 블록체인의 가능성 중 '분산원장 기술'을 통해 정보 신뢰도를 높이는 부문이 우선적으로 실현될 것이라 보고 높은 신뢰도를 요하는 자산의 거래 분야를 지목했다. 기존의 시스템상에서 거래가 난해했던 자산을 유동화하고 거래를 편리하게 하는 과정에서 블록체인의 분산 원장 기술을 응용해 거래상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시드파트너스는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선정된 데일리금융그룹의 창업멤버, 블록체인 전문가, 글로벌 투자은행, 국내최대로펌, 자산운용사, 글로벌 IT 컨설팅 출신 및 세무·회계 전문가와 함께 비즈니스를 설립해 초기부터 디지털자산 전문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특히 12월부터는 미술품 디지털 자산화 사업인 프로라타아트(PRO/RATA Art)가 서울옥션블루와 협업해 호림아트센터에서 미술자산의 새로운 소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시드파트너스는 한국과 미국에서의 부동산, 대형 물류 시설, 기업의 운전자본, 케이팝 및 스포츠 구단 지적재산권 등 각 업계의 파트너와 손잡고 다양한 디지털 자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시드파트너스 장원태 대표는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핀테크는 수요가 실존하는 영역을 선별해 금융생태계와 정부 가이드라인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실행을 해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기업인 폴리매쓰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816147443839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 폐업

이소식은 몇달전부터 돌고 돌던 소문중에 하나다.

개발팀이 폐업됐다고 해서 당분간 큰 타격은 없을거라는 정보이다.

이 기사는 검색해보길 바란다. 크게 영양가 없는 정보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소문

비트코인 전망은 당분간 어두울것 같다. 개인 적인 소견이다.

차트를 봐도 적절한 턴구간은 아직 아니다.

물론 당연히 차트는 차트일뿐

 

3500달러 미만으로 가면 바로 2500달러 까지 직행한다는 소문이 있다.

난 원화로 보기때문에 조금 헷갈리기는 한다.

원화로 하면 현재 가격 4,270,000

 

어쨋든 3500달러 얼마 안남았다.

코앞이다.

그럼 바로 2500달러 가는거다.

 

그리고 비트코인 캐시 전망에 대한 소문도 많다.

비트코인 캐시는 당분간 접어둬라

그리고 요즘 가상화폐 채굴에 관심있어 하는분들이 많다.

모바일로도 채굴할수 있다고 한다.

가상화폐 채굴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그냥 관심 접어두는게  마음 편할것이다.

 

비트코인 중국에 대한 기사도 많은데 그건 다음글에 쓸것이다.

 

근거 없는 소문들

우선 비트코인에 집중해라

비트코인 하락하면 나머지 잡주 코인들 싹다 무너진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정말 진심으로 매수를 비추천한다. 무조건이다.

그냥 관망만 하자.

괜히 담궜다가 밤새 소주마시는 일이 없도록 우리 함께 동참해보자

 

3500달러 명심해라 그쯤 오면 2500달러 금방 내려간다.

지금 비트코인에 대한 우호적인 희망적인 그럴것이다 지금이 바닥이다. 예상된다.  말 같지도 않은

기사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

 

항상 조심해라.

나는 국내주식을 한다. 오늘 참 장이 아주 X같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데이트 , 크리스마스 여행지 ,    어떻게 어디로?


음 매년오는 크리스마스 항상 반갑지는 않다.

30대 초반이라 설레지도 않는다.

여자친구와 만나지 5년되었다.


사실 선물같은거 서로 주고받기 싫지만 선물받는거를 좋아한다.

물론 명품을 바라거나 하지 않는다.


난 프리랜서이고 내나이에 벌수없는 돈을 사실 벌고 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훨씬 더 많이 번다.


자 거두절미하고 그냥 느낀대로 적어보겠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 좋은지 한번 살펴보자.

혹시 이글을 보면서 난 돈이 엄청 많아서 포르쉐정도는 사줄수 있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해서 내 블로그 영원히 오지마라.


선물 리스트에 명품도 제외하겠다.

물론 명품 받으면 좋아할수도 있지만 여자라고 다들 샤넬을 좋아하는게 아니다.

예를 들어 내가 가난한 직장인이라고 치자. 

여자친구한테 샤넬 백 900만원정도 되는거 사줬다고 치자.

현명한 여자들은 아마 x랄 할것이다. 어디 거지x끼가 돈도 없는게 샤넬을 사주냐고..

이런 여자를 만나라.

내 여자친구는 다행히 명품을 싫어하더라.

그래서 아주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향수 이런거는 이제 하지말자. 정말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향수는 알아서 사라고 하는게 최우선이다.


선물리스트는 나의 후기 및 주위 후기를 바탕으로 적는것이니 태클 사양바란다.

그리고 소소한 선물 리스트를 꾸밀것이다.

적당히 저렴한걸로 

다시 말하지만 돈이 마빡에 티는 분들은 지금 나가라 ㅎ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 소소한 선물 리스트


1. 신발

신발 사주면 도망간다는 그따위 미신 믿을거면 창 닫고 나가라 ㅎ

여자친구가 오피스룩이거나 마담복 스타일이면 비추다.


반스 슬립온- 여자들이 정말 은근히 많이 좋아한다. 정말 많이 신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다.

특히 반스 콜라보 스타일 추천한다. 그냥 반스 슬립온은 사실 밋밋하다. 실내화 같기도 하다.

꼭 반스 콜라보를 추천한다. 반스 콜라보 검색하면 아주 많이 나온다.



맨위부터  반스X마크 제이콥스 , 무라카미 다카시 , 올드스쿨DX , 클래식슬립온 장미자수팩

다소 유치할수도 있지만 반스가 정말 많이 패셔니 해졌다. 

크로스 룩이나 나이키 아디다스 등등 많지만 겨울에 슬립온이 웬말인가 할수도 있다.

와이드 팬츠에 에어맥스보다 잘어울리며

스키니나 슬림 핏에도 에어맥스보다 반스가 더 잘어울리고 세련되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ㅎ


나이키 에어맥스 - 내마음속은 반스가 1위지만 에어맥스 매니아들이 참 너무너무 많다.

내 여자친구는 반스 슬립온과 에어맥스를 참 좋아한다.


나이키 에어맥스95 JDI

여자친구가 신고 있는데 우선 사실 이쁘다. 물론 저것보다 더 이쁜것들도 많은데

우선 개인적인 취향이다.

난 에어맥스는 싫어하지만 주위에서 참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많이 하는것같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신발 사준다고 도망간다는 그런 어이없는 미신은 믿지 말자.

신발 주고 받고 하는 커플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골든구스나 머 구찌 등등 추천안하겠다.

이글을 보는 사람은 일반 서민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때 등골 휘는 일이 없도록 주의 요망한다. ㅎ


2. 시계

크리스마스 인데 등골 휘는일 없도록 저렴한 시계로 추천해보자.

명품시계는 추천안한다.

이글을 보는 사람이 20대 부터 30초반까지만 보길 바란다.

난 저렴한 시계를 추천할거니까


지샥(G-SHOCK) g baby 베이비지- 선물중에 제일 만만한 선물이 아닌가 싶다.

우선 적당한 10만원 조금 넘는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사실 많이 찬다. 명품 시계 원하면 뒤로가기로 블로그 나가라.

난 서민들을 위한 추천 및 경험 후기를 적고 있다.

적당히 이쁜 시계 이면서 제일 많이 착용한다.

진자 거짓말 안하고 10대 부터 30대 중반까지 참 많이들 차고 다닌다.

남녀 공용인데.

특히 여자들이 정말 많이 하고 다닌다.

가벼운 차림에 하기 정말 좋은 코디 아이템이다.



지샥 g shock 남여공용 s 파스텔컬러 시계 - 13만원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다.

여자친구한테 사줬는데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나는 더 좋은거 받았다. 나보다 더 많이 버니까.
위에 베이비G도 이쁘지만 이게 좀더 살짝 고급지고 조금 더 있어보이는거 같다.
사실 머 거기서 거기이지만

3. 스노우볼

나는 스노우볼이 왜 이쁜지 모르겠다. 남자라서 그런가

프리랜서 이지만 거래처 여자분들 보면 겨울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스노우볼 검색을 많이 하고 있으며 선물 받고 싶다고 한다.

여자친구도 나한테 10개정도만 사달라고 미친소리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노우볼을 3개정도 구매를 했고 보고 보고 다시봐도 난 감동을 못느끼겠더라

하지만 일부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

물론 안좋아하는 여자분들도 있겠지만.

우선 사진 몇개 첨부한다. 난 별로 마음속의 동요가 없나보다.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으나 문제되면 미리 죄송하다. 그리고 삭제하겟다.



아무리 봐도 이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여자친구는 크리스마스때 스노우볼 많이 사달라고 한다.

...


4. 어그 벙어리 장갑


이제 한파도 오고 그냥 장갑은 너무 식상하기 마련이다.

혹시 여자친구가 오피스룩이거나 명품빠면은 이글을 보지 않길 바란다.

어그 벙어리 장갑 치면 엄청 많이 나온다.

가격은 머 5만원에서 16만원까지 다양하다.

그중에 호주 어그 벙어리 장갑이 대세라고 한다.

우선 사진은 그걸로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머플러(목도리), 비니, 옷 , 자켓 ,롱패딩 등등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거는 직접 사라고 하고 

사실 선물은 약간의 의미 부여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신발과 시계  이런거는 의미 부여가 있다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는 설명 못한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사실 그냥 난 동네 삽겹살 집에서 고기나 먹고 근처 술집 가서 술이나 적당히 먹고 집에가서 쉬고 싶은게 내 솔직한 마음이다.

2017년 크리스마스때는 남산타워 갔다가 추워죽는줄 알았다.

2016년 크리스마스때도 남산타워 갔다가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다.

2015년 크리스마스때는 강원도 속초 바다가 가서 폭죽터트리고 사진 찍고 그러고 놀았다. 


사실 크리스마스때 참 어디가야 할지 난감한건 사실이다.

난 만난지 오래되서 이제 대충 넘겨도 시비는 안걸어서 다행이다.


자 그래서 추천한다.



1. 남산타워

제일 만만한 곳인것 같다.

남산타워 가면 수많은 커플들이 있다. 진자 해도해도 너무 많다.

남산타워 가면 수많은 커플들이 SNS 관종용 사진 찍기 바쁘다.

남산타워에 대해서는 딱히 설명 안하겠다.

남산타워는 다들 알겠지만 남산 타워 꼭대기 까지 차로 못간다.

남산 도서관이나 근처 적당한데 차 세워두고 

걸어가거나 버스타고 올라가야 한다.

버스를 무조건 추천하다.

그 추운날 걸어 올라가면 나름 분위기 있다고 착각할수 있겠지만

춥고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다.

버스타라 무조건이다.


남산타워 올라가면 사실 자물쇠 많은곳에서 사진찌고 그쪽에서 바라본 서울 광경이 너무 좋다.

타워 안으로 올라가서 돈내고 엘베 타고 올라가는 곳이 있다.

올라가서 보면 더 진풍경을 볼수 있다.


타워 안에 먹을곳 적당히 있으니 적당히 즐기다가.

제대로된 음주가무를 즐기고 싶다면 이태원으로 곧장가라.

커플보다는 남남 , 여여 무리들이 훨씬 많을것이다.


클럽니다. 펍 같은데 좋아하면 미리 알아보고 가라

유명한 몇곳은 아마 엄청난 시간을 줄서서 기다려야 할것이다.

커플들은 사실 잘 안온다. 올이유가 없다.

이태원 맛집은 따로 말 안하겠다.

워낙 많아서 대충 검색해보길 바란다.


2. 스키장

집이 서울 기준으로 해서 설명하겠다.

크리스마스때 어딜가나 북적이고 사람많겠지만 스키장은 의외로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다들 술먹고 뻗어서 그런지 의외로 크리스마스 당일은 적다.


서울 기준으로 설명하면

경기도권 스키장이 있다.


베어스타운, 지산 리조트,양지,스타힐, 곤지암리조트

그리고

주소지는 강원도지만 경기도와 비슷한 거리의 스키장이 있다.

강촌리조트, 대명 비발디


추천 하라고 하면 

곤지암 리조트이다.

생긴지 얼마 안됐고 시설 자체가 좋으면

스키장 로컬 X아치 같은 분위기도 없으며

대부분 어쩌다 겨울되면 와서 타는 사람들이 참 많다.

콘도도 잘되어 있다. 

당연히 1박을 해야 할것 아닌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예약해서 1박 하고 크리스마스 당일날 보드나 스키를 타면 참 좋을것 같다.



두번째 추천 스키장은 

대명 비발디 이다.


사실 여기는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다.

정말 무슨 말도 안되는 광경이 펼쳐진다.

그래서 보드 보다는 콘도 위주로 해서 즐기는것이 좋은것 같다.

대명비발디 콘도가 정말 잘되어 있다.

분위기도 좋고 크리스마스 보내기에는 좋은것 같다.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으며


보드나 스키보다는 콘도에서 분위기 있게 즐기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우선 대명비발디 콘도를 추천한다.




강원도권 스키장 추천

용평리조트,휘닉스파크, 웰리힐리파크 , 하이원리조트

그리고 나머지는 패스


이중에 추천하라면 


거리가 너무 멀지만

하이원 리조트를 추천한다.


우선 자차를 이용해야 하며

여기 콘도를 잡으면 좋겠지만 못잡으면 주위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온다.


하이원리조트 자체가 워낙 슬로프가 굉장히 넓어서

초보자이면 스키든 보드이든 관광 분위기로서는 하이원 리조트가 최고이다.

근데 좀 많이 추우며 날씨를 잘 보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밤에는 보드나 스키를 타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너무 춥다. 그동네 자체가 추운것 같다.


낮에 보드나 스키를 타면서 슬로프가 워낙 넓으니 재밌을거라고 예상한다.

물론 너무 넓다보니 좀 많이 지치기도 한다.


밤에는 당연히 정선카지노를 추천한다.

1~5만원정도 칩으로 환전해서 소소하게 놀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즐길수 있으며

워낙 폐인천국인 곳이지만 나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음료수는 무제한이며

들어갈때 입장료 있으니 참고 바란다.



그리고 나머지 추천장소


1. 적당히 영화보고 술마시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대체로 대부분 이렇게 한다.)

2. 가까운 외곽쪽 펜션을 잡아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대부분 이렇게 한다.)


3. 둘이만 있기 싫으면 여러 커플들 모아서 가까운 외곽쪽 펜션을 잡아서 밤새 재밌게 논다.

  (의뢰로 이렇게 정말 많이 한다. 경험담)


4. 바닷가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추천해본다.

나는 경험해봤다.

둘이 가는것 보다 여러 커플들 같이 가서 즐기는거를 추천한다.

그리고 겨울 바다는 X럽게 춥다, X나 춥다. 미쳐버릴것 같다.

낭만 있어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5. 남들 다 추천하는 북악 스카이 웨이

다른 설명은 안하겠다. 지겹다 북악스카이도


6. 동대문 두타->명동

쇼핑하고 영화보고 그리고 동대문쪽에 먹을거리가 의외로 많다.

두타에서 쇼핑,영화만 해도 시간이 꽤 길다.

두타에서 명동으로 넘어가서 명동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강추한다.

경험담이다. 정말 난 좋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노래도 추천노래도 평소듣는걸로 올릴예정이다.

동요는 빼고 


조만간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여행지,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2부를 쓰도록 하겠다.

진자 쓸지 안쓸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커플남녀 님들 파이팅. (과도한 지출과 명품선물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리플 , 리플코인 , 리플 전망 , 리플 매수?넥소코인(NEXO)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주위에서 몇명 개미들이 리플 매수 하겠다고 자꾸 전화가 온다.

리플이 지금 매수 타이밍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차트만 봐도 그냥 호가창만 봐도 절대 아니라는걸 알고 있다.

물론 차트가 정답은 아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안좋은데 무슨 매수인지 모르겠다.

지금이 바닥이라고 자꾸 우기는 친구 개미들이 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자 우선 차트를 보자. 보나마나 필요도 없다.

 

자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차트를 볼줄 모르시는분도 이정도는 알것이다.

절대 오늘 그리고 내일 그리고 모레 까지 꺽일일은 없다.

내손목을 꺾어라 차라리

어딜봐서 지금이 바닥인가 ?

더 바닥도 많은텐데

 

리플전망에 대해서 앞전에 글쓴적이 있다.

앞전글을 참조 바란다.

 

리플 정보 및 뉴스

 

결론만 말하면 영향가 있는 뉴스는 없다.

난 아침 눈을 뜨면 비트코인 가상화폐 관련된 모든 코인들의 뉴스를 볼려고 노력한다.

쓰잘데기 없는 뉴스들 천지이다.

그리고 물론 찌라시도 카톡으로 매일 받는다.

제일 중요한거는 지금 비트코인이 하락 조짐이 보인다는 약간 근거 있는 소문들이 많다.

리플 매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비트코인 떨어지면 리플도 당연히 떨어진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3500찍고 2500까지 간다는 작년 소문이 맞을수도 있다.

물론 소문은 소문일뿐

 

하지만 일리있고 호가창과 차트를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본다.

지금 쫄려 있어서 나도 매수를 못하고 있다.

살짝 빨간불 들어왔다고 훅 해서 담그지 말자.

그래서 개미가 개미소리 듣는거 일수도 있다.

 

차트상 꺾일려면 아직 좀더 지켜봐야 한다.

절대 지금 턴구간이 아니라고 난 자신 있게 말할수 있다.

 

넥소 코인

결론부터 미리 말하겠다.

이것때문에 암걸릴뻔 했다.

이거에 대해서는 크게 설명하고 싶지도 논의 하고 싶지도 않다.

지금 이것때문에 난리이다.

조만간 펌핑 되느냐 안되느냐 인데

어쨋든 자세한거는 인터넷 검색하길 바란다.

그리고 검색도 비추다. 관심 끄길 바란다.

 

 

넥소코인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른 글에서 퍼왔으니 참고 바란다.

다른데서 퍼왔으니까 문제될시 미리 죄송합니다. 삭제 할게요

 

NEXO로 알려진 이 코인의 스펙은

2018년 5월 2일 발행
총 발행량 10억개
Qtum 블록체인 기반
Credissimo 회사 개발
세계 최초 미국 SEC 승인
넥소는 세계 최초 즉각적인 암호화폐 기반 대출 플랫폼이자 디지털 통화입니다.


넥소는 암호화폐 지갑에 보유한 암호화폐 가치를 기반으로
현금으로 빌려주며 투자자들은 디지털 암호화폐를 보유하면서
현금을 확보해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그대로 보유함으로 자산가치 또한 증가)

넥소는 세계 최초 미국 SEC의 승인을 받은 대출 플랫폼 암호화폐이며
Credissimo라는 10년된 핀테크 기업에서 개발,출시했습니다.

넥소는 즉시 단편하게 자금 조달이 가능하며 신용,보증인이 필요없으며
토큰 보유자는 플랫폼 이익의 30%을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넥소는 마스터카드와 제휴하여 암호화폐 가치기반 신용카드를 서비스합니다.

[출처] NEXO(넥소)코인 전망|작성자 ICO 전문가 시니

 

 

별로다 진자 비추한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전망 , 리플  .. 어찌해야 될것인가?

비트코인 캐시 전망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500달러 정도이다. 2.6프로 정도 빨간불이다. ㅎ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지금 틈틈히 인터넷이나 소문등 지금이 매수 최적기라고 떠들어댄다.

반등하는 구간이라고 한다.


솔직히 비트코인이나 국내주식이나 차트를 무시하고 역행할때가 많다.

특히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장이 그렇다.

그래서 난 가상화폐가 싫다. ㅎ


비트코인 미래든 비트코인 전망이든 우선은

지금이 반등 구간이냐 아니냐 이다.


일봉 차트로 봤을때는 전혀 모르겠다.

30분 봉으로 보면 사실 그럴싸하다. 찔끔하면 올라갈것 같은 느낌도 든다.

60분 봉으로 봐도 그렇다.



제일 중요한것은 지금 차트가 아니다.

알짜배기 중요한 정보 및 개인 판단이다.

폭락했을때 늘 무성하게 돌았던 소문 중에 하나가 반등 하는 구간이고 매수 구간이라고 떠들어된다.


리플


리플은 이번 하락에서도 사실 2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어쨋든 이더리움을 뛰어 넘어 비트코인 다음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차트가 비트코인이랑 우선 당연히 비슷하다.

리플도 지금이 반등구간이라고 한다. 소문일뿐

당연히 비트코인이 지금 반등구간이라고 떠들어되니까 리플도 반등구간이 될것이다.




위에 차트 보나마나...


어쨋든 지금 중요한것은 머 ?

알짜배기 중요한 정보 및 개인 판단이다.


비트코인 캐시 전망


비트코인 캐시하면 우지한을 빼놓을수가 없다.

우지한은 검색해서 보길 바란다.

너무 루머도 많고 탈도 많고 비트코인 캐시 자체가 참 말이 많다.

그냥 비추 입니다. 그냥 무조건 비추이다.

손대는 순간 폭탄사는거입니다.

원래 비트코인 자체가 폭탄입니다.


비트코인 캐시가 갑자기 오르면 나도 할말은 없다.

예전에 단타로 조금 재미 봤을뿐 정말 위험할뻔 했다.

그냥 비추다 무조건

우지한 꼭 검색해봐라.

우지한 검색하면 우지한 사형, 우지한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펌핑

등등 많이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우지한 님? 의 사진을 구글에서 퍼왔으니

감상하길 바란다. 아주 해맑은 분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 , 비트코인 미래, 비트코인 전망


난 4700~4800정도 까지 가면 매수할 생각이다.

4500미만으로 떨어지면 당연히 반등구간은 옆집 개들이나 주라고 해라.


이번에 폭락할때 큰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돈을 많이 날렸다.

지금이 반등구간인지 아닌지는 무조건 일봉으로 판단해라.

 

30분봉 ,60분봉 보고 꺾였다고 하지마라. 그게 하수다.

그건 반등한게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개미 취급받고 개미소리 듣는거다.


중요한건 반등구간이라고 많은 뉴스는 사실 안나왔다.

일부 미국에서 누가? 그랬다더라 카더라 정도의 정보다.


반등구간은 아직 모른다. 오늘 밤 12시를 기점으로 항상 노려보고 지켜봐야한다. 

살짝 올라갔다고 매수세 강하다고 매수 하면 안된다.

또 털릴는수가 있다.


어쨋든 몇일 봐야 알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에 지금 반등구간은 아닌듯 싶다.

하지만 지금이 반등구간이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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