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망 개인적인 생각 ~

 

얼마전 비트코인 폭락후 나는 솔직히 잘빠져 나왔다.

에이다 그리고 리플 큰손실을 보지 않았다.

아주 천만 다행이다.

아시는분들은 못빠져나와서 지금 소주병과 함께 누워계신다.

 

우선 각종 잔잔한 호재들도 있다.

하지만 엄청난 악재 및 무성한 소문들이 많다.

 

제일 무성한 소문중에 흉흉한 소문 먼저 알려주겠다.

2500까지 간다는 소문? 이건 소문이라기 보다 작년때부터 나온 말이였다.

비트코인 폭락을 예시하는 소문일수도 있고 바램일수도 있고

작년 미국에서 나온 소문 및 기사이다.

 

그리고 잔잔한 호재들도 있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Cointelegraph)는 지난 28일 버크스 그룹
(캐나다 보석 제조사)이 비트코인으로 보석을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내 버크스 매장 8곳에서 비트코인으로
보석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데서 퍼온 글이다.

어쨋든 별 영양가 없는 호재이기도 하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금값 차트가 비슷하다?

이건 인터넷 검색해보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미 전부터 나온 소문이라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차트를 보면 비슷하기는 합니다.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볼건지 ? 디지털 통화로 볼건지? 그리고 제2의 금을 뛰어넘는 자산으로 볼건지

 

비트코인 25000개 1조2천억원 시장매물 대기중이라는 찌라시성 글도 많이 나왔었다.

이건 사실인것 같다 ㅎ

 

개인적인 생각

 

굳이 지저분한 설명은 거두절미하고 간단한게 설명하겠다.

4500 넘으면 안정권이다. 하지만 잠시다. 오래가진 않을듯

4000 미만으로 내려가면 안봐도 뻔할듯 소문대로 2500까지 갈수도 있다.

그땐 다 죽는거다. 빌어먹을 비트코인 ㅎ

 

그냥 백날 검색하고 자료 모으고 차트 분석해봤자 사실 소용없다.

굳이 지금 매수 했으면 몇일안에 적당한 시기에 매도 하는것이 좋다.

인터넷에 백날 돌고도는 소문 및 찌라시성 뉴스 이미 터지고 나서의 정보다.

조심하고 조심하자.

소문의 믿지 말자. 그리고 항상 조심하자.

차트에 빨간불 떴다고 좋아하지마라. 훼이크이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겨울취미 추천? 스노우보드


나는 취미생활이 굉장히 많다.

우선 프리랜서 이기 때문이다.

겨울 취미 하면 우선 스키장에서 할수 있는 스노우 보드 먼저 추천하겠다.

우선 난 잘타지는 않는다.

오래타긴 했다. 해외 어디라고 말은 못하지만 해외에서 3년정도 탔다.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탔다.

우선 스노우보드 타는거를 많이 좋아한다.

물론 30대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예전처럼 타지 않는다.

스노우보드쪽에서는 30대 초반이면 굉장히 어린편에 속한다.

어린 친구들이 잘 유입이 안되는것 같다고 들었다.


우선 스노우보드 추천을 하기전에

난 그 어떤 동호회 생활도 하지 않았다. 우선 싫어하고 난 평일에 3일에서 ~4일정도 탄다.

올해도 근처 펜션에 시즌방을 친구랑 둘이서만 잡았다.

사람 북적거리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자 스키는 모르겠으니 스노우 보드만 간략하게 설명하다.

허접이가 설명하니 잘타시는분들은 뒤로가기에서 블로그를 나가주시길 바란다.


스노우보드도 종류가 있다.


우선 일명 낙엽이라고 한다. 낙엽을 하고 나면 턴 연습을 한다.

일명 S라고도 하더라.

우선 강습을 받든 친구한테 배우든 낙엽 후 턴  그리고 활강 까지 꼭 연습하길 바란다.


아마 처음 타면 엄청 짜증나고 살짝 춥다가 덥다가 할것이다.

왜냐면 굉장히 넘어지고 

안쓰던 근육을 쓰면서 몸이 굉장히 불편하고 아슬아슬하게 힘들것이다.

6~7회정도 스키장을 가길 바란다.


처음부터 될수는 없으니까.


자 어찌됐든 이래저래 연습해서 낙엽->턴->활강 까지 연습을 했다고 치자.


스노우보드를 앞으로 쭉 타겠다고 결심이 들면


이제부터 스노우보드 종류가 있다.



1. 라이딩(일명 카빙 몇년전 부터 완전 대새이다.)

2. 그라운드 트릭

3. 파크(지빙,에어)

4. 파이프

5. 관광보더(그냥 얼래벌래 다니면서 동호회 활동하면서 음주가무 및 연애도 할수있단다.)


1. 라이딩(일명 카빙 몇년전 부터 완전 대새이다.)


내가 관심이 전혀 없는 분야 라서 사실 잘 모른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보드 입문자들이 제일 쉽게 진입할수 있고 안다치고 안전하게 탈수 있다고 한다.

사진은 일부러 한국분들은 안퍼왔다.

문제되서 욕먹을까봐 ㅎ 일본분들 사진 위주로 하겠다.


우선 사진에서 보듯이 데크 엣지각을 세워서 S턴

많이 세울수록 멋있다고 하네요. 카빙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우선 입문이 쉽고 즐기기 쉬운 장르인것 같다.

진입장벽이 어렵지 않으며

우선 잘타시는분들이 너무 많은걸로 알고 있다.


라이딩 일명 카빙을 할려면 우선 카빙에 적합한 데크를 사야하는데

우선 비싸다고 한다.

90~300만원 정도 까지 있다고 한다.

처음 입문하는거면 130만원 정도를 많이 추천한다고 한다.

데크를 샀으면 바인딩 부츠도 사야하는데

카빙하시는분들은 다 최상급으로 맞춘다고 한다.

이유는 잘 잡아주고 부츠 및 바인딩이 하드하다고 한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반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드한 장비들을 선호한다고 한다.


어쨋든 내가 알기로 입문이 쉽고 강습 하시는분들도 워낙 많고

잘타시는분들도 워낙 많다. 

솔직히 안전한 스노우보드는 없지만 

내가봤을때 라이딩 즉 카빙 이게 제일 안전하다.

안전하게 간간히 탈거면 라이딩 카빙을 추천한다.


참고로 2~3시간만 타면 다리 쥐나고 지친다고 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타서 빨리 철수한다고 한다.

눈이 망가지면 타기 어렵다고 한다.


2. 그라운드 트릭


그라운드 트릭도 사실 입문이 아주 어려운거는 아니다.

보드를 한번도 안타보셨다면 아주 쉽게 설명하겠다.

보드타고 내려가다가 점프해서 돌리고 뛰고 또 돌리고 그런것이 그라운드 트릭이다.

참 글로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그래서 다른블로그에서 몰래 퍼왔다.

보고 아 이런거구나 하고 참조하길 바란다.


우선 위에 보면 저런 기술들을 그라운드 트릭의 일종이라고 볼수있다.

결론적으로 재밌다. 위에 나온것들은 나도 한다. 물론 저렇게 멋있게는 못한다.

라이딩 카빙 보다는 당연히 위험하다.

저렇게 돌리다가 앞쩍 및 뒷쩍 할수도 있고 넘어지기 대수다.

넘어진다고 아프진 않다. 

눈이 얼어있지 않는이상


나름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타면 멋있는 기술들이 많다.

그라운드 트릭을 하시는분들도 꽤 많다.

해외에서 타다가 한국왔을때 놀랬던것중에 하나가

그라운드 트릭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놀랐다.

내가 탔던 곳은 그라운드 하시는분들이 거의 없었다.


그라운드 트릭은 경사낮은데서 많이들 한다.

속도가 많이 안나기 때문인것 같다.

낮은 속도에서 많이들 즐기시는것 같다.


그라운드트릭으로 쓸 데크들은

장비는 30~120만원정도 까지 있다.


60만원 넘어가는 테크들은 대부분 일본 데크들이 많다.

일본 데크들이 우선 비싸다.


그리고 종류가 있다.

정캠버 ,역캠버,플랫캠버,W캠버,하이브리드 기타 등등

드럽게 많다.

그라운드 잘하시는분이 보면 욕하겠지만 


정캠버 데크 사라 무조건

그리고


처음에 입문하면 우선 그냥 싼거 추천하다.

말랑한거 추천하겠다.

절대 그래픽 보고 사지 마라.

그냥 말랑한거 사서 대충 타다가 나중에 실력 쌓이면 무조건 바꾸게 된다.

명심해라. 그래픽 보지마라. 그리고 대충 싼거 사라.

이건 라이딩 카빙이 아니다.


어쨋든 난 그라운드 트릭 아주 많이 많이 추천한다.


3. 파크(지빙,에어)


우선 잘타시는분이 분명 이글을 보면 x랄 하고 앉아있네 이럴수도 있다.

그래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왜냐면 한국파크는 좁더라 아주. 그리고 날 아시는분은 파크쪽에서 손가락안에 든다.

난 사람들이랑 교류가 없다. 왜냐면 친구랑 둘이 타는게 세상 만사 편하다.


자 나는 파크를 탄다.

2005년에 해외에서 파크 타다가 2009년에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타고 있다.


사실 많이 다친다.(이글을 보고 너가 바보니까 많이 다치지? 라고 할수있다)

갈비뼈 3개 부러졌고 허리 디스크 3번 , 요추 금갔었고, 발가락 부러지고,

이빨2개 나갔고, 여기저기 금도 많이 갔었다. 머리 뒷쪽도 찢어졌었고

내장 파열되서 피도 토해봤다.


최근 5년전부터는 다친적 없다. 안다치게 탄다.

자 서론이 길었다.


결론만 말하면 파크는 아주 많이 위험하다. 하지만 추천한다. 엄청재밌다.


자 파크에서 에어란 아주 쉽게 설명하면

네이버에가서 슬로프 스타일 검색하길 바란다.


우선 아주 오래된영상 하나 추천한다.

호그모 라는 아주 옛날 프로 보더이다. 보더라면 다들 좋아하는ㅎㅎ

위 영상을 보면 쇠로도 레일같은거를 볼수가 있다.

그위에 지나가면서 각종기술을 한다.

지빙이라고 한다.


그리고 활강을 하다가 높으곳으로 올라가다가 뛰면서 회전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즉 킥커라고 하고 에어라고 한다.

올림픽이 생겨서 많이 째벼 돌리고 하면 점수를 많이 획득하지만

사실 파크는 멋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올림필 종목으로 채택될때도 난 속으로 불많이 많았다.

그냥 쳐 많이 돌린다고 멋이는게 아닌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쨋든 난 에어 그리고 지빙 두개다 엄청 좋아한다.

지빙에 좀더 강한듯 하다.

사실 에어에 더 강했는데 한국와서 지빙에 강해졌다.


한국 스키장에 파크는 사실 인원대비 굉장히 협소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스키장은 말할수 없다. ㅎㅎ 난 글을 조심하게 쓰는 경향이 있다.


어쨋든 파크가 너무 작다. 해외랑 비교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인원대비 너무 작은게 사실이다.

스케일도 작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파크타는 분들이 해외분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것은 맞다.

협소하고 작은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그걸 생각하면 엄청 한국분들 잘탄다.

물론 나는 그분들 보다 못탄다.


간지나게 감성있게 힙스럽게 멋있게 위험천만하게 그런걸 원하면 파크타는걸 추천한다.


요즘은 비시즌 봄 여름 가을에 연습할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고 한다.

강남에 박봉레 지빙을 연습한는 곳이라고 한다.

눈대신 브러쉬로 되어있는데 느낌은 아주 많이 흡사하다고 한다.

나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한번타고 왔다고 한다.


에어를 연습할수 있는곳도 있다고 한다. 킹스 코리아

눈대신 브러쉬 이며 착지하는곳은 에어매트로 되어 있다고 한다.

입문할거면 박봉레와 킹스 코리아도 추천한다.(사실 난 안가봤다.)



4. 파이프


파이프는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난 몇번 타봤지만 나랑 안맞는다.



클로이킴이라는 해외선수이다. 한국계 미국인이다. 아주 어린분이며

정말 난 이분이 정말 자랑스럽다.

어쨋든 영상을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한국에서 파이프 타기는 어렵다.

우리나라 스키장중에 사실 이제 2군데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제 거의 1~2군데 빼고 없다.

경기도쪽 스키장은 당연히 없다.

1~2군데 있는곳도 오픈하고 나서 한참있다가 파이프를 오픈한다.

파이프는 시즌이 너무 짧다. 

그냥 내가 못타서가 아니라 환경상 비추다.

그리고 난 잘 모른다 ㅎㅎ

그리고 위험하다 정말 많이 위험하다.


5. 관광보더(그냥 얼래벌래 다니면서 동호회 활동하면서 음주가무 및 연애도 할수있단다.)


나는 한국와서도 그어떤 동호회 활동을 한적이 없다,.

그래서 사실 잘 모른다.

보드타는것보다 시즌방 및 동호회 사람들과 음주가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

술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냥 얼래벌래 타다가 밤에 술마시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노는것도 괜찮다고 본다.


가끔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 옆 사람들 대충 말하는거 들어보면

동호회 활동하면서 여자 꼬시러 오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수 있었다.

몰래 엿들을려고 한거는 아니지만

매년 시즌마다 여자친구가 바뀌는 그런 내용을 들었고

그 말하시는분 얼굴을 살짝 봤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안 잘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능력자이셨다.


자 스키장은 보드만 타는곳이 아니다.

밤에 술도 홀짝 하고 어울려서 노는곳이다.

사실 나도 그렇게 놀고 싶지만 여자친구한테 걸리면 개죽음이라서 매년 참고 있다.


동호회 및 시즌방 남여 비율 좋은곳 아주 많이 강추한다.

보드 백날 열심히 타봤자 자기 만족이다.

열심히 타고 밤에 남녀 섞여서 노는것도 아주 좋다고 본다.


하지만. 스키장에서 아직 엄청난 미모의 여성은 본적이 없다.

이글을 보고 x랄 하네 할수도 있지만

사실이다....


그냥 셀카의 달인같은 여자분들은 정말 많은것 같다.

그리고 고글 쓰고 비니 쓰고 여튼 이래저래 가리면 날씬하고 다 이뻐 보이고 다 잘생겨 보이고 슬림해 보인다.

조심해라.. ㅋㅋ

어쨋든 글이 산으로 갔다.


동호회 활동 및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은 정말 강추한다.


스키장 추천


강원도 권으로 추천 하면 사실 추천이라고 할것도 없다.

집이 서울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난 집이 일산이다.


그래봤자

용평,하이원,휘닉스파크,윌리힐리, 이렇게 4개만 추천한다.


하이원은 굉장히 거리가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늘 날씨가 안좋다고 한다. 많이 춥다고 한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롱패딩 추천 . 이제 한파가 시작된다~


앞전 글에도 작성했듯이 난 30대 초반 프리랜서 이며

의류쪽이랑 관련은 없다. 하지만 패션쪽으로 관련은 있다.


앞전에 간단하게 패딩 및 다운패딩에 대해서 종류 및 특성들을 설명한 글이 있다.


우선 이제 좀있으면 찢어질듯한 어마무시한 엄청난 한파가 올거라고 한다.

나는 작년같은 한파는 안올거라는게 내 예상이다.


어쨋든 나름 한파가 오니까 이제 또 롱패딩에 눈이 가기 시작한다.

정확히 난 작년에 롱패딩 9벌 구매 하였다.

다 입지도 못하였다. 


완전 오바 했다. ㅋ


롱패딩 고를때 중요한점


앞전 글에도 작성했듯이 롱다운패딩 자체가 볼륨감이 있어서 핏이 잘 안나온다.

원래 롱패딩은 그렇게 입는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핏은 완전 포기해야 한다.


머 정우성이나 강동원이나 조인성 이런 옷빨 아니면 일반인들은 핏을 포기하자.

따뜻함 하나만 보고 사자.

약간의 멋도 나는걸로 .


우선 가격차이가 어마어마 하다.

이글을 보면서 나는 명품만 입는다 하면 당장 뒤로가기 하고 블로그를 나가버려라


지금부터 추천하는 롱패딩 브랜드들은 나랑 관련 1도 없으며 개인적인 주관이다.

참고 바란다.


나이키 스포츠웨어 다운 필 WR 후디 재킷


나는 아래 카키색 및 상단 블랙인 모델로 구매했다.

따뜻한 편이다. 볼륨감도 괜찮다.

덕다운이다. 다운은 75:25이다.  75% 25%라서 맘에는 안들지만

그래도 괜찮다. 핏도 괜찮다.

M사이즈를 구매했다.

난 키가 크지 않은편인데도(173) 우선 잘 맞는다. 

굉장히 흡족해 하고 있다.


아디다스 남성 롱 구스 다운 점퍼



이건 실물로 보면 대박이다.

아디다스 롱패딩은조기 축구 나가시는 분들을 항상 연상캐 한다.

그래서 롱패딩 고를때는 아디다스는 쳐다도 안봤다.

이상하게 아디다스 롱패딩이 조기 축구 삘이 많이 놨다.

하지만 저건 아니더라...

아직 구매를 안했다. 다음주에 무조건 살려고 계획중이다.

이것도 화이트가 진짜 이쁘다 화이트가 관리 하기 어렵지만.

겨울내내 입고 깔끔하게 드라이 맡기면 된다.

그리고 이게 더 따뜻할것이다. 

이건 구스다운 80:20 이다.

아주 굿이다.  

정말 실물보고 깜짝 놀랬다. 아디다스 롱패딩이 이럴줄은 ㅋ

정말 이것도 강추한다.



뉴발란스 

UNI 2018 챌린지 롱다운




난 뉴발란스를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었다.

딱히 관심히 가지 않았다.

이것도 얼마전에 친구가 산걸 보고 깜짝 놀랬다.

뉴발란스가 이렇게 괜찮은 핏의 롱패딩을 만들줄이야 ㅎ

뉴발란스를 너무 무시했나보다.

정말 이것또한 살것이다. 

다음주에 무조건 산다.

우선 이것도 나이키와 마찬가지로 덕다운 75:25 이다.

가격대도 나이키와 비슷하다.

나이키와 뉴발란스를 고르라면 나이키를 고를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쨋든 뉴발란스 위에 모델도 너무 이쁘다.

개인적으로 친구가 블랙 화이트 2개다 구매했는데

난 블랙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주 구매를 할 예정이다.

이것도 무조건 구매각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점


위에 3제품보다 반가격으로도 얼마든지 비슷한 퀄리티와 좋은제품을 살수있다.

인터넷 뒤져보면 괜찮은거 많이 나온다.

물론 구스다운 이런거는 비싸지만 물론 따뜻하지만

덕다운 50:50으로도 충분히 한파는 따뜻하게 버틸수 있다.

롱패딩으로 멋을 부려봤자 롱패딩이다.

군인이 완전 개멋부려도 일반인이 봤을때는 그냥 군바리다. ㅎㅎㅎㅎ

그거랑 똑같다.

위에 추천한 제품들도 물론 좋지만 저가의 조그만한 보세급 브랜드들 중에서도 괜찮고 퀄리티 좋은 제품들이 많다.

작년에 샀던 롱패딩중에서 반은 아주 저렴한 듣보잡 보세급 마트 브랜드들이다.

너무 괜찮았다 정말 너무 만족했다.

한파일때 패딩은 춥다. 다운으로해서 얼마든지 괜찮은 제품들 많으니 위에 말고도 검색 해서 찾아보길 바란다.


대한민국 님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모두다 매도 그냥 관망중


결론적으로 싹다 매도 하였다. 그러하다. 그냥 매도 했다.

앞전에 글 올리자 마자 다 매도 하였다. 

좀더 갖고 있었으면 아마 심한 적자가 예상됬었다.

지금이라도 천만 다행이다. ㅎㅎ


우선 할말이 없다. 지금 무궁무진한 비트코인 소문들이 무성하다.


여기서 제일 심한 소문은 2500 까지 나려간다는 소문

자 결론적으로 말하면 앞전에 글 작성했듯이 2500 까지 내려 갈수 있다고 적어놨다.


그 소문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며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드이어 코인판의 폭락이 온건지 아니면 정말 더 내려갈건지는 아직 모른다.


자 여기서 중요한점.


무식하게 조금 올라간다고 올라타지 말자 진자 무식한 짓이다.

그런식으로 코인이든 주식이든 싹 다 말아 먹는다.


자 정신들 차려야 된다.

현재 모든 코인들이 다 하락세이다.

빨간봉 떴다고 올라타는 그런 무식한 행동은 안하길 바란다.


소문이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2500까지 내려가면 대부분 코인들이 엄청나게 하락할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하락 하였을때 그래도 리플은 좀 버티다가 나중에 하락하였다.


리플이고 머고 지금 우선 하락이 어디까지 갈건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다시 코인 매수 하면 앞전 같이 인증하고 글을 작성하도록 할것이다.


폭락의 거의 가까운 팩트를 보여준 기사가 있어서 글을 퍼왔다.


아래글 내용이 지겹더라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한국M&A센터는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히즈윌컴즈와 건전한 암호화폐공개(ICO) 생태계와 선순환 참여 구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프로젝트 선별 및 관리 작업, 컨설팅 플랫폼 제작 및 커뮤니티 운영, 대상 토큰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공시 및 관리 등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제2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대거 투입됐으며 ICO의 단계적 허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회의적 분위기와 함께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의 폭락으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ISO(Initial Safety Offering)'다. ISO는 좋은 코인을 골라 단점을 보완하고 상장까지 돕는 원스톱 서비스로, 초기 참여 시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소화해 보다 안전하게 거래하도록 한다.

한국M&A센터가 개발한 '에스크락(ESC LOCK)'은 ISO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다.

에스크락은 ICO 시점에 암호화폐 지갑 잔고를 증명한 뒤 거래소 상장 후 성과를 확인하고 나서 동일한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하는 권리를 확보하도록 해 명확하지 못한 사업화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고 ICO 참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반준형 히즈윌컴즈 대표는 "한국M&A센터와 함께 ICO 참여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참여하고 기업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상생 ICO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는 "안전한 ICO 참여 및 기업의 동반 성장이 가능한 에스크락 기반의 ISO를 통해, 건전한 ICO 생태계와 선순환 참여 구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M&A센터는 에스크락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생하는 ICO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투자자들의 안전 투자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비트코인 여전히 폭락이다.(관망 중)


비트코인 현재 여전히 폭락 중이다.

어제보다는 덜 심하지만 여전히 폭락의 길을 걸고 있다.



비트코인 폭락이지만 리플은 크게 하락이 보이지 않는다.

나름 안정적이다.


비트 코인 폭락의 기사가 많다.

이유는 많지만 공통된 기사가 많다.


비트코인 하드 포크 분리에 관한 뉴스다.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그리고 시장의 업그레이드 문제이다.


위 2가지가 공통된 기사 중 하나다.


비트코인 추측들


하드 포크 관련된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이 안 될 시에는 50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추측이다.


작년 미국 전문가들 중에 부적정인 기사들도 최근 다시 올라오고 있다.

비트코인 적정선을 2500달러로 예상을 하였다.

비트코인 적정선을 2500달러 관련 뉴스 링크.


현재로서는 정말 인정하기 싫은 기사들 중 하나다.


우선 현재 가격에서 6000달러까지 가면 5000달러 중반까지 간다는 추측도 많다.

차트만 봤을 때는 폭락했을 때 매수가 강하였다.

당연히 폭락하면 매수가 강하다. 

물론 이유와 정보에 따라 다르지만 말이다.


계속 수많은 추측의 기사와 정보 및 소문이 많이 나온다.

지인 중 친한 형님은 정말 많은 금액으로 매수를 하셨다.

글을 쓰면서도 1시간에 4번씩 전화가 온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지만 영향과 있는 정보는 없는 것 같다.


다 추측뿐인 것 같다.


비트코인 매도 타이밍 어디서 해야 하는가?


결론은 나도 모른다.

당연히 모른다.

정보는 정보이고 추측은 추측이고 소문은 소문이다.

지금부터는 차트만 믿고 차트만 본다.


물론 소문과 정보 뉴스는 항상 늘 일이 터지고 나서 나온다.

그전에 결론을 지어야 한다.

방법은 계속 차트를 보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도 계속 차트를 보고 있다.

모니터가 4개라서 항상 늘 차트를 주시하면서 글을 작성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으로 앞으로 계획을 써보겠다.

당연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한 번 더 심한 폭락의 조짐이 보이면 6000달러 미만으로 갈 것 같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매도세가 강해지면 당연히 빠져야 하지만 흔들기일 수도 있으니

1분봉 3분봉 계속 번갈아 가면서 봐야 할 것 같다.

당연히 호가 창도 동시에 보고 있다.

나는 모니터가 4개라서 가능하다.


지금 7시 10분 글을 작성하면서도 1분봉으로 주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 


폭락하면 그 깊이를 봐야 한다. 

흔들기인지 진자 폭락인지 매도세를 보면 알 수 있고 호가 창을 보면 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충 알아 들으실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예상만 해본다.

만약 폭락의 깊이가 강하면 6200달러까지 가게 되면 난 매도 해버릴것이다.

그리고 5000달러 중반 높은 지점에서 매도 할것이다.


현재 글을 쓰면서도 비트코인 수익률은 -3.83%이다.

글을 쓰면서도 굉장히 긴장하면서 보고 있다.


결론은 우선 뉴스와 정보는 현재까지는 다 비슷한 내용이다.

그리고 폭락했을 때 매수가 많았다.

한 번 더 심한 폭락의 조짐이 보이면 매도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흔들기식의 폭락이면 버티는 게 맞는 것 같다.


현재 시세가 바닥이었으면 좋겠다.

바람일 뿐이다.


관망하면서 새로운 내용의 뉴스를 접해보는 게 좋은 것 같다.

호가 창과 1분봉을 수시로 관망해야 될 것 같다.








비트코인 폭락, 에이다 다시 매수, 리플 다시 매수 11월 15일 관망 중 (개인투자자, 개미)


오후 5시쯤 글 작성하고 계속 관망 중이다.

틈나는 대로 관망 중이다.


비트코인이 올라가야 다른 종목들도 안정권으로 들어온다.

비트코인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매수 종목 비트코인, 에이다, 리플이다.

어제 날짜 11월 14일 매수하였고 오늘 새벽 비트코인 폭락하면서 다 매도하였다.


그리고 오늘 오후 3시 다시 비트코인, 에이다, 리플 매수하였다.

글을 쓰면서도 총 수익률이 -3프로 정도 된다.



BTC 그리고 BCH 싸움에 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다.

참 갑갑하다.


미국과 중국의 정부 규재 악재도 참 답답하다.


비트코인의 폭락으로 인해 이러한 정보도 있다.

스테이블 코인이 안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소문 및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비트코인 폭락 언제까지 폭락인가?

결론은 내일쯤 비트코인 가격 전쟁이 끝날듯하다.

다들 내일로 결론 잡고 있고 검색해봐도 그렇고 중요한 정보 주시는 분도 길게 보면 이번 주라고 한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아니라고 본다.

우선 지금 흐름상 내일 정도면 끝날듯하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계속 지속될 수도 있다는 정보와 뉴스도 엄청나다.


하지만 이따 12시 넘어서 상황을 다시 봐야 한다.


비트코인 폭락 이후 중요한 점.


다들 아는 정보 여기다가 적지 않겠습니다.

검색하면 쉽게 나오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폭락 이후에 안정세를 찾을 것인지 이게 궁금하기도 하고 중요하다.

비트코인 폭락 이후에 다른 코인이 더 안정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

비트코인 자체가 아직 많이 불안하고 현실화되기는 어렵다.

당연히 초기 단계이고 잡음도 많다.


어찌 됐든 비트코인 폭락 이후 가 궁금하면서 너무 중요하다.


악재도 찾아보면 많다.


미국, 중국 정부 규재 이 부분은 예전부터 나왔던 정보이며 이게 큰 한몫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어쨌든 아직 화폐로 인정을 못 받는 부분이 많다.

어떻게 보면 비트코인이 시한폭탄이 일수도 있다.


그래서 장기투자는 안 한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하락은 2019년까지 갈 것인가?


내가 글을 쓰면서도 짜증이 난다.

비트코인 5천 달러가 합리적일 수도 있다는 기사가 있다. 

2019년까지 하락일 것이라고 저주 같은 내용이다.


비트코인 2019년까지 하락 기사 링크


물론 기사 내용을 믿지는 않는다.

내일 되면 새로운 내용의 양질의 기사가 쏟아질 것이다.

나는 비트코인, 리플, 에이다 매수한 상태이지만 무조건 수익보고 나올 것이다.

나에게는 실패란 없다.

늘 그래왔듯이 집념 하나로 버틴다.


결론은 내일 되면 기사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이번 참에 비트코인 정말 꺾일 수도 있다는 소문과 정보도 많다.

판도가 바뀔 거라는 내용의 정보다.

믿기도 싫고 믿을 수도 없다.

판도가 바뀌면 우선 변수가 단기간 생길 것이다.

절대 바라지 않는다.


중요한 점은 내일부터 기사 및 각종 카페 검색하시길 바란다.

물론 검색하면서도 어느 정도 다 믿으면 안 된다.

정말 중요한 지인분께서 이번 주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부연 설명을 해주셨다.


하여튼 이번 주가 중요하므로 무조건 뉴스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것이 관건이다.

물론 차트와 함께 호가 창도 잘 보고 있어야 한다.


2차로 한 번 더 내려갈 수도 있다는 근거 없는 정보와 소문도 있다.

사실 괜히 매수했나 싶다. 

하지만 내일 비트코인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턴이 된다면 난 적절한 타이밍에 잘 잡은 것이다.

희망사항일 뿐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점.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세력들도 엄청 많이 빠졌다.


사실 호가 창 2시간 정도만 보고 있으면 굳이 정보 안 들어도 보인다.

그리고 큰손 및 세력들이 정말 많이 빠졌다고 한다.

이것도 사실 추가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세력 및 큰손이 다시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중국은 현재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이다.

비트코인 하락이 오래갈 수도 있다고 하였다. 중국에서 말이다.


중국 비트코인 부정적인 기사 링크


사실 지금 정보가 뒤죽박죽이고 차트만 봐도 당연히 더 떨어져도 안 이상할 정도다.

내일 정도면 안정된다는 정보는 희망에서 나온 정보인가 싶기도 하다.


우선 내일부터 열심히 지켜봐야 한다.

긴장하고 볼 것이며 바로 매도할 수 있는 준비도 해야겠다.

지금 12시 되려면 20분 정도 남았다. 

20분 후 터는 계속 관망해야 될 것 같다.


지금까지 개미 투자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폭락, 에이다 매도, 리플 매도 (개인투자자, 개미)


어제 에이다 매수, 리플 매수를 하였다.

평단 에이다 83.60원  리플 569원 이였다.


오늘 새벽 비트코인이 폭락하였다. 

그래도 에이다와 리플은 많이 폭락 안 할 거라고 예상했었다.

하지만 엄청나게 폭락했다.


새벽에 에이다와 리플 -4.5% 정도에 매도하였다.

좀 더 천천히 지켜보고 매수할 걸 그랬다.

참 성격이 급하다.


비트코인 폭락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결론적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비트코인 관련된 커뮤니티 안에서 충돌 과정이라고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졌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폭락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폭락 관련 뉴스 2

당분간 폭락을 유지할 거라는 전망 및 정보도 나왔다.


어쨌든 오늘 오후 3시 과감히 재매수 하였다.

매수 종목은 이러하다.

비트코인, 에이다, 리플

주위 지인분들은 2일 정도 더 지켜보라고 했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

우선 3시쯤 매수하였고 글을 쓰면서 2% 이상 수익이 오른 상태다.



앞전 글에도 작성했듯이 항상 데드라인 정해놓고 매수를 한다.

어제도 에이다, 리플도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매수하였고 데드라인까지는 안 갔지만 과감히 매수하였다.

장기 투자할 생각이었으면 귀찮아서 매도 안 했을 것이다.


리플 매수, 에이다 매수


에이다는 일봉으로 보았을 때 이미 지지 대선이 이탈하였다. 10분봉 30분봉 일봉 모두 다 이탈하였다.

10분봉 미만으로 본다면 현대 이탈하지는 않았다.

리플은 일봉으로 보았을 때 아슬아슬하다. 

분봉도 사실 다 아슬아슬하다.


자세한 설명 및 사진 참조 안 하겠다.


사실 중요한 거는 비트코인 하락한 만큼 다시 정상화되는 게 관건이다.

리플 매수 및 에이다 매수를 하였지만 비트코인 차트만 열심히 보고 있다.

관련기사도 보고 있다.

거의 기사도 다들 베끼기 수준이라서 비슷비슷하다.


비트코인 앞으로 전망, 비트코인 시세


당연히 나는 모른다. 당연히 아무도 모른다.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제일 중요한 거는 지금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정권으로 들어가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가 중요하다.


언제 안정권으로 들어설 것인가?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내용 기사 내용 및 지인분들한테 들은 내용이다.


BCH는 비트코인에 같이 기반하지만 기존의  BTC와는 다른 종류를 구축했다고 한다.

그런데 BCH와 BTC 가 충돌이 생기면서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전체가 위험하다고 한다.


사실 딱히 공감이나 이해는 안가지만 위험하다고 한다.

저게 정말 위험한 걸까? 저 내용 때문에 비트코인이 이렇게 폭락했다고 한다.

난 항상 의심이 많다. 과연 저 내용 때문에 폭락한 건지 나는 의문이 생긴다.


어쨌든 크게 관심은 없다.

난 단기투자자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 안 한다.


새벽에 -4.5% 손실을 보고 오후 3시 재 매수하였다.

손실 난 거까지 회복하고 내가 생각한 만큼 수익 보려면 참 앞이 깜깜하다.







정말 끔찍한 차트다. 

일부러 일봉 차트로 사진을 올렸다.


비트코인 매수할 것인가? 비트코인 폭락? 앞으로 어떻게?


저 위 차트 보면 당연히 안 할 것이다.

우선 나는 당연히 했다. 아까 3시쯤 리플, 에이다, 비트코인 매수하였다.

몇몇 주변 사람들은 나랑 같이 매수하신 분들도 있다.

반변 나를 보고 미쳤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차트만 보면 정말 끔찍한 차트다.

당연히 분봉으로 봐도 마찬가지이다.


당연히 매수 비추이다. 하지만 나는 매수했다. 

정확히 매수한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폭락했을 때 왜 폭락했는지 이유를 다 검토한다.

폭락 기간이 언제까지 갈지 생각해본다.

폭락이 계속 가는 폭락인지 잠시 살짝 내려가는 폭락인지 알아야 한다.


나는 보통 인터넷보다는 주변 지인들 정보를 더 많이 듣는다.

인터넷도 괜찮지만 근거 없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걸러내기 힘들다.


내가 매수한 이유는 간단하다.

폭락이 길게 갈 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물론 지금 내가 매수한 시점에서 -6프로까지도 감안하고 매수하였다.


리플, 에이다, 비트코인 3개 코인 다 마찬가지이다.

이 글을 보고 매수하는 말도 안 되는 분 들은 없길 바란다.

정말 오늘 매수한 거는 위험한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앞전 글에도 작성했듯이 거래량 없는 코인들을 관망하고 후기를 올릴 것이다.

거래량 거래대금 바닥인 코인들 중에 가끔 대박이 나올 수도 있다.

경험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짧게 치고 빠져야 한다.


어쨌든 오늘 비트코인 폭락으로 인해서 짜증 나고 화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한다.

나도 -4.5% 당연히 금액 공개는 안 하지만 큰돈이다.

지금 속이 많이 쓰린다.


늘 그랬듯이 금방 회복한다. 

비트코인이 빨리 회복하였으면 좋겠다.

얼른 안정권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 뉴스 및 정보를 끊임없이 봐야겠다. 

비트코인이 만약 여기서 한 번 더 폭락하면 정말 답이 없다.

거의 재앙 수준이다.


에이다, 리플, 비트코인 매수하시는 개미님들 파이팅!


지금까지 개미 투자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리플 매수, 리플 시세, 리플 전망(개인투자자)

 

앞전에 글 작성한 것처럼 정확한 매수 타이밍이 안 왔지만 리플 매수하였다.

글 작성하는 시간이 10시 47분 정도 된다.

현재 569원이다.

 

평단 569원에 매수하였다. 더 내려갔을 때 매수하려고 했지만 우선 매수하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금액은 공개 안 하겠다. 수익률과 평단만 공개한다.

 

 

현재 오늘 매수한 에이다 보다 더 투자 금액이 많다.

지금 글 쓰면서도 약간 후들거리는 상태다.

나름 많은 금액이어서 지금도 정신적으로 약간의 스트레스가 동반되고 있다.

리플은 단기 투자할 생각이다.

물론 변경될 수도 있지만 늘 그렇듯이 단기 투자인다. 무조건이다.

 

리플 매수? 리플 호재? 리플 전망 리플 코인 전망?

미안하지만 앞전에 작성했던 리플 관련 글을 참조하면 된다.

현재 리플에 관한 뉴스는 검색하면 엄청 많다.

뉴스 말고도 풍문으로 들리는 호재도 엄청 많다.

그리고 제일 많이 듣는 소문 및 루머가 리플은 장기적인 투자에 아주 좋다고 한다.

리플 장기적인 투자에 대해서 나한테 말해주는 사람들 특징이 있다.

리플코인에 대한 리플 전망에 대한 믿음이 어마어마하다.

 

물론 난 아니다.

호재 많다고 덤볐다가 국내 주식에서 큰 타격 입은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때 정말 죽다 살아놨다.

 

나의 블로그에서 누누이 말하는 이미 나한테 들어올 정도의 소문이면 끝났다고 보면 된다.

리플에 대한 전망은 각자 판단에 맡기는 게 좋을듯하다.

하나 확실히 믿고 있는 건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가격이 많이 천천히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올라갈 거라는 개인적이 투자 의견이다.

물론 난 장기투자 절대 안 한다.

 

리플은 단기 투자 때문에 매수하였다.

위에 시간 보면 10:49분이다.

569원이다.

 

매수 한지 얼마 안 됐지만 변화는 없다.

30분봉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많이 올리기 싫어서 30분봉으로 올려놓고 글을 작성하겠다.

우선 지지대도 무너졌고 그물망만 봐도 더 떨어질 확률이 높은 것 같다.

 

 

하지만 일봉으로 차트를 보면 지지대도 살아 있고 그물망도 아래서 잘 받쳐주고 있다.

하지만 살짝 무너질 수도 있고 유지할 수도 있는 차트인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가격보다 살짝 무너질 확률이 높은 것 같다.

 

나는 단기 투자이기 때문에 며칠 안에 어느 정도 적은 수익을 보고 나올 거라서

30분봉 미만으로 많이 본다.

당연히 1분봉을 수도 없이 본다.

 

리플 매수 추천?

앞전 글에도 작성했지만 난 에이다를 오늘 매수하였다. 1달에서 5개월 사이에 매도 예정이다.

에이다보다 리플이 더 안전하다고 본다.

이 글을 보고 욕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디테일한 설명은 나는 없다.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따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예전 네이버 블로그를 폐쇄해버렸다.

그냥 개인 블로그인데 태클 거시는 분들이 많았다.

어떻게 맨날 맞출 수 있겠는가? 내가 신도 아닌데 말이다.

 

리플은 호재 예정된 풍문 및 소문과 적절한 호재 뉴스가 많다.

소문도 괜찮고 거래대금 및 거래량도 아주 좋다.

장기적인 투자의 긍정적인 소문도 많다.

 

리플코인을 장기투자하면 대박이라는 소문이 많다.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는 소문을 잘 안 믿는다.

단기 투자 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사실 단기 투자로 수익을 많이 봤다. 물론 국내 주식할 때이다.

 

리플코인에 대한 장기 투자는 좀 더 알아보고 공부하고 나서 생각해볼 예정이다.

마음 한편으로는 리플에 대한 장기투자는 긍정적이긴 하다.

만약 저의 친한 지인분들 중에 장기 투자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추천해드릴 수 있는 코인이다.

 

조만간 아주 초단기 투자할 종목을 블로그에 올릴 것이다.

거래대금 거래량이 아주 미비한 종목들을 관망 중이다.

 

예를 들어 가스, 아크, 스토리지, 시빅

몇 가지 더 있는데 우선 관망 중이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이 망한 수준의 코인들이다.

이 중에 조만간 펌핑 칠 수 있는 코인을 계속 관망 중이다.

매수량이 일정하게 매도량도 일정하게 이런 패턴의 코인들을 시간 날 때 분석하고 있다.

 

국내 주식에서도 이런 식으로 나름 큰 수익을 봤었다.

세력님들 존경합니다. 

 

글 작성한 대로 에이다도 매수하였고 리플도 매수하였다.

인증도 하였다.

 

비트코인 캐시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사실 매수하기 겁나는 종목이긴 하다.

조만간 비트코인 개시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글을 쓸 것이다.

당연히 매수하기 전 글을 작성할 것이다.

매수는 아직 엄두가 안 난다.

 

지금까지 개미 투자자의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미님들 파이팅.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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